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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5 18:11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교제 / 존 라일
 글쓴이 : grace
조회 : 58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교제 / 존 라일


그리스도인이 열매를 풍성히 맺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그리
스도와의 연합이요,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와의 교제이다. 먼저 주 예수와의 연합
이 없이는 그와의 교제 또한 있을 수 없다. 그렇지만 불행하게도 주 예수와의 연...

합은 있으되 그후에 그와의 교제가 거의 혹은 전혀 없을 수도 있다. 이 둘 사이의
차이는 두 개의 완전히 구분된 단계의 차이가 아니다. 경사진 평면의 높고 낮은
양 끝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저희 자신의 죄를 느끼고 진
심으로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는, 그리하여 용납되어지고 죄사
함 받으며 그 분 안에서 의롭다 여기심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공통적
인 특권이다. 참으로 두려운 일일진데, 너무도 많은 신자들이 이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와의 교제는 매사에 있어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믿음 안에서, 그리스
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좇으며 성장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들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
리고,”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좇아 간다”(빌3:13, 14). 그리스도
와의 연합을 싹이라고 한다면 그와의 교제는 꽃이 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연
합이 어린 아이의 상태라고 한다면 교제는 장성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
도와 연합한 사람은 물론 잘 나아갈 것이다. 그러나 그와의 교제를 즐기고 있는
사람은 훨씬 더 잘 나아갈 수 있다. 연합과 교제, 둘 다 근본에 있어서 한 생명, 한
소망을 지니고 있으며 똑같은 천국의 씨이다. 둘 다 한 하나님, 한 구세주, 한 성
령, 그리고 한 영원한 집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연합은 교제에 비할 바가 못된
다.

그리스도와의 교제가 지니는 큰 비밀은 계속하여 그를 믿는 산 믿음의 생활을 영
위하는 것이며, 매시간 요구되는 모든 것들을 매시간 그로부터 공급받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하였다(빌1:21, 갈2:20).

이와 같은 교제가 바로 믿음 안에서 기쁨과 평강을 지니는 비결이다. 브래드포드
와 루터포드 같은 훌륭한 성도들이 그러한 평강과 기쁨을 지녔다는 것은 주시할
만한 일이다. 그들보다 더 겸허하고 그들보다 더 자신들의 연약함과 타락을 깊이
깨달았던 사람들도 드물다. 그렇지만 그들은 예수를 바라보았으며, 그 분 안에서
기뻐할 수가 있었다. 이와 같은 교제가 바로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그러한 사람들이 소유하게 되는 놀라운 승리의 비결인 것
이다. 그들은 가만이 게으르게 앉아서 “나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나를 위해 모든
일을 하시도록 맡기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는 대신에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힘있게,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 넣어주신 거룩한 성품들을 담대하고 확신
있게 사용하였으며 그들을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넉넉히 이겼다”(롬
8:37). 그들은 사도 바울과 같이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고 말하였을 것이다.

이 시대의 교회들은 연약함과 무력함, 그리고 감화되지 못한 신자들로 가득차 있
으며, 그러한 신자들은 결국에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을” 것이다.
그들은 세상을 결코 일깨우지 못하며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것에 대
해서도 알지 못한 자들이다(고전3:15, 벧후1:11).

- 존 라일, 신앙강좌시리즈 9권, 「실천적 신앙」, P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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