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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8 21:11
루터, 기도의 사람
 글쓴이 : 所陽
조회 : 333  

루터, 기도의 사람

 

루터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혼자서 기도 시간을 가진 뒤, 식구들과 함께 십계명과 사도신경, 주기도문, 그리고 시편 한 편을 암송했다. 9시에 잠자리에 들었으나 아주 일찍 일어난 까닭에 하루 일과 시간이 퍽 길었다. 루터의 기도 생활에 관해서는 그의 동료 파이트 디트리히(Veit Dietrich)가 남긴 신뢰할 만한 글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그는 아우구스부르크 제국회의가 열리던 1530년에 루터가 코부르크에서 큰 압박감에 눌리며 지낼 때 멜란히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그분은 하루도 그르지 않고 3시간씩, 그것도 연구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을 내어 기도들 드렸습니다. 한번은 그분이 기도하는 것을 뜻하지 않게 듣게 되었습니다. , 얼마나 위대한 정신과 위대한 신앙이 그의 기도의 말에 담겨 있던지요! 그분은 마치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음을 느끼듯이 경외심을 품고 구했으며, 아버지와 친구를 앞에 두고 말하듯이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구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우리 아버지와 우리 하나님이신 줄을 압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주님의 자녀들을 박해하는 자들을 멸하실 줄을 확신합니다. 만약 그들을 멸하지 않으신다면 우리가 당하는 위험이 곧 주님의 것이기도 합니다. 이 일은 전적으로 주님의 일이며, 저희는 의무감을 가지고 이 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를 지켜주옵소서.’... 나는 그분이 또렷한 음성으로 이러한 기도를 드리는 것을 먼발치서 들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토록 친밀하게, 장중하게, 예를 갖추어 아뢰는 말을 듣자니 마음이 벅찼습니다.” - 필립 샤프, 교회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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