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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0 19:56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은혜를 베푸신다
 글쓴이 : grace
조회 : 492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은혜를 베푸신다/아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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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주권적으로 은혜를 베푸신다. 이것은 틀림없는 진리이다. 은혜란 자격없는 자에게, 더 분명히 말하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자에게 베푸시는 호의이기 때문이다. 은혜는 공의(정의)와 정반대이다. 공의는 공정한 법집행을 요구한다. 공의는 각 사람이 더도 덜도 아닌 법이 정한 만큼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요구한다. 공의는 호의를 베풀지 않으며, 사람을 차별하지도 않는다. 공의는 불쌍히 여기지 않으며 자비를 모른다. 그러나 공의의 요구가 완전히 충족된 후에는 은혜가 온다. 은혜를 베풀기 위해 공의를 희생해야 하는게 아니다.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한다. 은혜가 '왕 노릇 한다'면 은혜는 주권적이다.
 
은혜란 하나님에게 공로 없이 받는 과분한 호의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은혜를 마치 자기 권리인양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은혜란 노력없이 받는 것이며, 자격 없이 받는 과분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격이 있어서 은혜를 받는 사람은 없다. 은혜는 선물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은혜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 구원은 은혜로 받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값없는 선물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자에게 구원을 베푸신다. 구원은 은혜로 받는다. 따라서 가장 악한 죄인이라도 하나님의 자비가 미치는 범위 내에 있다. 구원은 은혜로 받는다. 따라서 그 누구도 구원을 자랑하지 못하며, 모든 영광은 하나님이 취하신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은혜를 베푸신다. 이 사실은 성경의 거의 모든 갈피마다 나타난다. 하나님은 이방인들이 그들의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셨다. 반대로 이스라엘은 자신의 언약 백성을 삼으셨다. 장자 이스마엘은 거의 모든 축복도 받지 못한 채 쫓겨낫다. 반대로 부모가 늙어서 낳은 이삭은 약속의 자녀가 되었다. 마음이 넓고 용서를 아는 에서는 눈물로 축복을 구했으나 받지 못했다. 반대로 버러지 같은 야곱은 유산을 받았고 귀히 쓸 그릇으로 빚어졋다. 신약성경에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자신의 진리를 지혜롭게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셨으나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셨다.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은 그들의 길로 가도록 내버려 두셨으나 세리들과 창기들은 주님의 사랑에 끌리게 하셨다.
 
구주께서 태어나실 때,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놀랍게 베푸셨다. 하나님의 아들의 탄생은 우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사건을 모든 인간에게 다 알리지는 않으셨다. 대신에, 베들레헴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에게만 하늘의 별로 알리셨다. 그것은 그 시대의 전체 분위기를 보여주는 중요한 예언적 신호이자 표시였다. 지금도 그리스도가 모두에게 계시되지는 않는다. 하나님이 모든 나라에 천사를 보내 아들의 탄생을 알리는 쪽이 훨씬 쉬웠을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셧다. 하나님에게는 온 인류가 그 '별'을 주목하게 하는 일도 전혀 어렵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 하지 않으셨다. 왜 그리하지 않으셨는가? 하나님은 주권자요 자기 뜻대로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구주의 탄생을 특별히 알린 두 부류의 사람들을 주목하라. 한쪽은 무식한 목자들이었고, 다른 쪽은 먼 나라의 이방인들이었다. 양쪽다 인간적인 기준으로 보면 더없이 의아한 선택이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야 탄생했음을 알리려고 공회에 나타난 천사는 없었다. 교만과 독선 속에서 성경을 연구하는 서기관과 율법사들에게는 아무 '별'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들은 메시아가 나타날 곳을 알아내려고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메시아 탄생의 신비를 이들에게 알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는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다. 무지한 목자들이 이처럼 특별하고 영광된 일에 선택되었다. 그러나 학자들과 뛰어난 자들은 제외되었다. 하나님은 왜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그분이 태어난 동네 사람들이 아니라 타국의 박사들에게 알리셨을까? 이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시대에 인류를 어떻게 다루실지 보여주는 놀라운 예언이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은혜를 베푸시며,자신이 원하는 자에게, 가능성이 가장 낮고 자격이 가장 없어 보이는 자에게 번번이 은혜를 베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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