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회원가입 최근게시물 사이트맵  
공지사항 : 
경건의 뜨락, 늘 귀한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
뉴스 제공 오주한 기자님께 감사
ID저장
회원가입ID/비밀번호찾기
문화
문화 * 예술
사진 갤러리
경건의 뜨락
뉴스 & 이슈 더보기
   문준용, '부친 탄…
   文 정부 치하, 또다른 &…
   미한 정상회담 의제와 …
   최대집, 문정인의 국보…
   이철우, 文 대통령 탄핵…
   北 핵개발 종사자 1만5…
   영국, 이슬람교도 향해 …
   트럼프, 한국의 사드 배…
   문정인의 한미 훈련 축…
   북한, 핵무기 사용 의지…
   한국당 간부 "문재인, …
   미국 청년에게 가혹했던…
   대한민국 실종사진
   헌법부정과 적폐물이, …
   미국, "북한 석유 유입…
문화 * 예술
    >  문화 * 예술
뉴스홈  >  문화 * 예술
SNS에서 이슬람 비판하면 10년 형?
작성일 : 16-09-05 21:14
SNS에서 이슬람 비판하면 10년 형?…사우디 법원 판결 ‘논란’
백유현 l 등록일:2016-09-02 16:50:42 l 수정일:2016-09-04 17:18:04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 법원이 SNS상에서 신의 존재를 부인하고 이슬람 성서인 코란을 비판한 남성에게 10년 형과 더불어 2,000대의 태형을 구형했다.
 
무신론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문제가 된 자신의 게시물에 대해 “SNS상의 글은 종교에 대한 나의 관점을 담고 있다"며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종교적 관점을 표출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제된 글을 삭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우디 당국은 “이 남성의 모든 SNS 계정을 조사한 결과 이슬람교의 선지자를 거짓말쟁이로 비하하고 이슬람교리에 대한 반감을 부추겼다"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사우디법 상 ‘테러’로 규정되어있어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올 초에 팔레스타인 시인 아쉬라프 파야드도 신성모독을 이유로 8년 형과 800대의 태형을 구형 받았다. 파야드는 원심에서 사형을 구형 받았으나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에 감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인권기구는 “8년 형과 태형도 부당한 처우다. 누구나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견을 표출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사우디 사법관은 이 부당한 판결에 신속히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사우디 당국의 결정에 강력히 항의했다.
 
사우디는 크리스천 박해 감시 기구 오픈도어스가 세계에서 14번째로 기독교 박해가 심각한 국가로 규정할 만큼 종교적 박해가 심한 나라지만 사우디 내 기독교 개종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독교 인구의 증가에 사우디 정부는 정부에 위협이 될 만한 인물들에게 사형을 구형하고 이슬람에 반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인물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있다.
 
오픈도어스는 “사우디 당국은 교회를 철저히 금지하고 기독교로의 개종을 사형에 처할 수 있는 중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뉴스미션.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크리스찬Q&A (www.christianqna.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Me2Day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요즘
   
목록으로   맨위로

Copyright ⓒ 2011 크리스챤Q&A. All rights reserved. 운영자 이메일 : bkc1202@hanmail.net

※ 크롬에서 동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https://chrome.google.com 로 접속하시어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