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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의 통일의식, 사회를 리더한다
작성일 : 16-02-29 16:26
한국교회 목회자 통일인식, 사회를 리드하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 통일인식 조사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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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8  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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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로 교수(고려대, KPI 전 원장)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북한에 대한 인식과 통일관이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목회자들의 통일인식은 일반인들에 비해 크게 앞서있으며, 통일 분야에서 만큼은 여전히 사회를 리드하고 있다고 전했다.

   
▲ 보고하는 이장로 교수

KPI 한반도평화연구원(이사장 김지철)20151126-122일에 걸쳐, 한국교회 목회자 통일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225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통일인식 조사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PMI(Pannel Marketing Interactive)에 의뢰해 총 600(목회자 300, 일반인 300)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실시하였고,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4.0%이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통일이 필요하다는 항목: 일반인 62%, 목회자 84.7%그렇다고 응답했다.

남북한은 한민족이기 때문에 통일해야 한다는 항목: 일반인 61.3%, 목회자 80%그렇다고 응답했다.

남북한이 통일이 될 때 까지 걸리는 기간에 대한 항목: 5년 이내에 일반인 15.3%, 목회자 26.7%그렇다고 응답했다. 15년 이내에는 일반인 33%, 목회자는 39.3%그렇다고 응답했고 남북한이 통일될 때가지 걸리는 기간이 30년 이내라고 답한 비율은 일반인 36.7%, 목회자 39%그렇다고 응답했다. 목회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통일의 때가 빨리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탈북자들의 탈북과정에서의 고통에 대해 알고 있다는 항목: 일반인 63.3%, 목회자 69.7%그렇다고 응답했다.

북한정권은 싫지만 북한 주민은 도와주어야 한다는 항목: 일반인 57.3%, 목회자 78.3%그렇다고 응답했다.

교회가 통일 준비를 위해 기금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항목: 목회자 74%그렇다고 응답했다.

통일세를 납부할 용의가 있다는 항목에 목회자 69%그렇다고 응답했다. 교회 차원의 통일준비와 함께 구체적인 기금 준비 및 통일세 납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은 신앙과 관련이 있다는 항목: 목회자 70%그렇다고 응답했다. ‘통일은 정치적 영역이고, 신앙과 무관하다는 항목에 대해 목회자 21.3%만이 그렇다고 응답했고 57.7%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전반적으로 목회자들은 신앙과 통일문제가 무관하지 않고 교회의 통일준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 한반도평화연구원 한국교회 목회자 통일인식 조사 결과 보고 현장

이번 포럼에서 이장로 교수는 통일의 환경요인, 편익과 비용, 통일과정에 대한 의식구조분석이라는 주제로, 박일수 팀장(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한국교회 목회자의 북한에 대한 이중적 태도와 통일인식”, 전병길 사무국장(통일과 나눔재단)목회자의 통일사역에 대한 이해와 교회의 통일준비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발표 후에 임성빈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김회권 교수(숭실대)와 서호 사무국장(통일준비위원회)이 나서 종합토론을 했다.

한편 KPI 한반도평화연구원은 이번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과 같은 다양한 고급 통계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통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교계 단체들과 연계하여 학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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