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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신학적 해석(김영한교수)
작성일 : 15-12-03 11:32

머리말

최근에 동성애(同性愛, homosexuality) 지지 물결이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사회에서도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Korea Queer Culture Festival가 벌어지고, 동성애 차별이 헌법에 보장된 인권 조항에 위배된다는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청교도 정신으로 시작한 미국도 2015626일 미연방대법원이 동성애 금지가 미국헌법에 불합치 되는 것으로 판결하여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애 지지 정책에 손을 들어주어 동성애를 합헌적으로 선언함으로써 청교도적 건국 정신에서 결별하고 있다. 유럽국가 가운데 과거에는 칼빈주의 윤리로 17세기 청교도적 국가를 이룬 네덜란드는 오늘날 동성애를 최초로 허용한 나라가 되었고, 영국, 프랑스, 스페인,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주요 서유럽 국가들이 이어서 합법이라고 선언한 동성애 허용의 세속주의 물결이 앞으로 더욱더 강력하게 한국사회를 위협하게 될 것이다.

인류가 보유한 위대한 고전이요 경전인 구약 성경은 동성애에 대하여 가증한 일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22:5).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두 가지 다른 성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이루도록 하셨다. 이것이 가정의 창조 본연의 모습이다. 그런데 남자가 자신이 여자라고 하고, 남자와 남자가 짝짓고, 여자가 자신을 남자라고 하고 여자와 짝을 짓는 것은 창조 본연 질서의 파괴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인간이 병들었다는 얘기다. 사회가 썩어 들어가는 것 아닌가? 그런 풍조가 만연(蔓延)하면 어떻게 되겠나? 동성애자들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인데 동성애로 젊은이들 정신이 퇴폐하면 결국 사회가 망한다. 성적으로 타락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이란 고귀성에서 변질되어 육체로 전락해 버린다. 창세기에 보면 성적으로 타락한 하나님 아들들을 하나님이 보시면서 이들을 천부적 영성(spiritualis)을 상실하고 육체가 되어 버림으로 심판하시고 하신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6: 2-3). 성적으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존엄성인 영성(spirituality)을 상실하게 된다. 영적 신학적으로 인간의 인격 안에서 몸과 영은 떼어 낼 수 없이 불가분적이며, 하나다. 몸이 타락하면 영도 거기에 종속되어 비정상적이 되며. 영이 병들면 육도 거기에 종속되어 비정상적이 된다.

필자는 이 논문에서 영성신학적 측면에서 동성애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의 창조된 품성과 인격을 모독하는 악이라는 것을 제시하고자 한다.

I. 하나님 형상 상실로 가는 세계의 동성애 추세

1. 영성을 상실한 미국 자유주의 개신교: 동성애와 동성애 목회자 허용

2014 621미국장로교회(PCUSA) 221차 총회공민적 결합과 결혼 문제에 관한 위원회에서 결혼에 관한 정의를 수정하는 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결혼의 정의를 한 여자와 남자 사이에서 두 사람 사이로 변경하는 안을 상정하기로 한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안을 전체회의에 내기로 한 것이다. 이미 미국 장로교 내 허드슨 리버, 뉴욕시, 이스트 아이오와, 레드우즈 등 네 곳의 노회가 결혼에 대한 미국장로교회의 정의를 바꾸자는 헌의를 제출했다. ‘게이 커플(gay couple)이 함께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말한 사람도 있다하니 교회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한탄이 나온다.

동성애 이슈에 관하여 전혀 다르게 접근하여 허용하자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따뜻하게 대하셨는데 교회는 왜 정죄하느냐고 따지는 것이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예수님이 죄인들을 사랑으로 대하셨다고 죄까지 용인하신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예수님은 간음해서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용서하시면서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다.” 필자도 교회가 동성애자들을 품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동성애자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나 동성애 자체를 옳다고 인정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짓는 다른 죄들은 해결하지 않고 왜 동성애만 물고 늘어지느냐고 따진다. 때로 교회 속에서 비리와 죄악이 저질러지는 것을 인정하며 가슴아파 한다. 그런데 분명하게 해야 할 것이 있다. 횡령이든 간음이든 그런 죄를 짓고 그것을 윤리적으로 옳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동성애의 경우는 찬성하는 자들이 동성애 행위는 죄가 아니다라는 식의 윤리적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분야의 죄들과 달리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 진보측 가톨릭교회도 201410월 동성애 허용 예비보고서 발표 논란

20148월 한국을 방문해 크게 환영 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임 교황과는 달리 개혁적 행보를 거듭하여 큰 찬사를 얻었다. 그런데 그는 급기야 지난 2014105일부터 전 세계 주교 200여 명이 참석해 개최된 세계주교대의원회(synod)에서 지난 2000년간 죄악시해 온 동성애를 허용하는 혁명적인 예비보고서를 발표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교황은 자신의 개혁적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교회회의(synod) 지도부에 6명의 진보파를 긴급 투입하기도 했다. 그런데 동성애 허용 보고서가 낭독되자마자 41명의 보수적 주교가 신앙의 진리에서 벗어났다며 공식 반대의사를 밝혔다. 결국 가톨릭교회는 보수파의 반발에 부딪쳐 동성애 허용은 무산되고 말았다.

가톨릭 교세가 강한 유럽과 남미에서도 동성애의 지위는 천차만별이다. 프랑스에선 동성 결혼이 합법이지만, 같은 구교(舊敎)인 이탈리아는 인정하지 않는다. 이탈리아에선 2007년 좌파 정부가 동성 결혼 합법화를 추진하다, 보수 정치권 반대로 포기했다. 남미 가톨릭 국가는 동성 결혼에 관대한 분위기다. 브라질·아르헨티나는 이미 합법화했다. '바티칸에서 해석을 바꿨다'는 것은 우선 이런 나라들에 심리·제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개신교인 미국·유럽에서도 정치·종교적 보수주의자들의 동성애 반대 논거가 약해질 수 있다. CNN은 동성애를 엄벌했던 아프리카의 가톨릭·개신교 국가들 역시 바티칸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주교의 이전 교황들만 해도 동성 결혼 반대 캠페인을 펼쳤다. 그의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7"동성 결혼은 인간 본성에 어긋나는 일이며, 이를 법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제 재임 교황까지 허용하고자 하는 인간의 이러한 추세에 대하여 창조주 하나님은 한탄하시고 계신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6:5-6).

3. 동성애 금지 빗장 풀리는 오늘날 유럽과 세계 추세

동성 결혼을 처음 합법화한 나라는 네덜란드. 2001년 네덜란드는 "성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결혼에 법적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허용했다. 이후 유럽에선 벨기에(2003), 스페인(2005), 노르웨이(2008), 스웨덴(2009), 덴마크(2012), 프랑스(2013), 영국(2013), 룩셈부르크(2014)가 차례로 이를 따랐다. 2014109일엔 구소련 연방국 중 처음으로 에스토니아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다. 하지만 동성 커플의 사회적 지위는 조금씩 다르다.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등에서는 복지·세제 등에서 이성 커플과 동등한 혜택을 받지만, 법적 결혼으로 인정받지 못해 자녀 입양이 제한된다.

미국 역시 동성애를 사회적으로 용인하고 있다. 2006매사추세츠주()를 시작으로 8년만에, 전체 주()의 절반이 넘는 30개주와 워싱턴 DC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민주당 정치인들 대부분은 동성결혼을 공개 지지하고 있다. 오바마 정부는 최근 동성애자에 이어 성전환자의 군 입대도 추진키로 했고, 최근 도미니카·베트남 대사에 각각 게이(남성 동성애자)를 지명할 정도로 전향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 다만 보수 기독교 색채가 강한 남부지역에서는 거부 분위기가 강하다. 그런데 이번 6월 오바마의 지원에 힙입어 미연방대법원이 동성애가 미국 헌법에 합치한다는 선언을 하면서 미국은 동성애 허용국가가 되었고 이는 앞으로 지구촌 여러나라에 파급될 우려를 낳고 있다.

아직도 세계 70여개국은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우선 이슬람교 영향력이 막강한 중동·아프리카 국가가 많다. 이슬람은 동성애뿐 아니라 자손 번성에 부합하지 않는 어떤 형태의 성행위도 엄격히 금지한다. 이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이란 등에서는 동성애자들이 종종 사형 등 극형에 처해진다.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우간다도 2014년 동성 간 교제와 결혼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슬람권에서 대표적인 '동성애 탄압국'으로 꼽히는 곳은 러시아다. 러시아는 2014 동성애 옹호 집회를 벌이거나 관련 정보를 미성년자에게 제공할 경우 최대 100만루블(2600만원)의 벌금을 물릴 수 있는 ()동성애법을 제정해 일부 서방국가에서 소치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4. 동방예의지국의 영성을 위협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과 2015년 서울광장 퀴어 축제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악의 결과로 상징하며 엄격하게 다루고 있지만, 다원주의적 가치관이 혼재한 현대사회에서는 소수 동성애자들이 인간 중심적 가치관을 앞세워 동성애의 허용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는 사회적 소외자들에 대한 단순한 동정적 호소를 넘어 법적인 제도화로 그 기틀을 다지려는 위험한 계략(計略)이 숨어있다.

국내에서 차별금지법2007년 입법예고 됐다가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20085월경 국회의 임기종료와 함께 폐기됐다. 2010년에도 법무부에서 제정 움직임을 보였으나,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강력한 논란으로 좌절됐다. 차별금지법의 표면적인 취지는 그렇듯 해 보이지만, ‘성적 지향을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경우 동성애를 죄나 비윤리적이라고 말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차별금지법에 의하면 학교는 동성애를 이성애와 함께 정상적인 사랑으로 교육해야 한다. 특히 공직자나 성직자의 경우 표적(標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오늘날 영국 등 서구사회에서는 성직자들이 동성애 금지 설교할 경우에는 차별금지법에 의하여 법적 제지를 받게된다. 차별금지법 제정 허용은 기독교 복음과 윤리 전파를 법적으로 봉쇄하는 제도적 장치를 허용하는 것이 되는 심각한 사태를 초래하는 것이다.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가들의 주장은 과도한 권리요구다. 본래 차별금지법은 20세기 말 동성애를 범죄로 간주하고 엄청난 인권적 탄압이 있었던 국가를 중심으로 제정됐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그 당위성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며. 오히려 이성애(異性愛)자의 인권을 차별할 수 있는 역차별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

실제로 다수의 유럽 국가는 차별금지법의 제정 이후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전철을 밟았다. 2001년 가장 이른 시기 네덜란드로부터 시작되어 프랑스,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와 캐나다 등 17개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은 미국은 37개주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했다. 지난달 23일에는 서유럽 중 가장 보수적 국가라 불리는 아일랜드가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허용하면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201569일에서 28일 서울광장에서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기독교계와 동성애 반대자들의 강력한 반대 가운데 논란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성소수자의 권리를 요구하는 대규모의 거리행진을 하였다. 이들의 행사는 결국 성소수자 인권 보호를 표방하는 동시에 동성결혼의 허용을 비롯한 동성애의 합법적 인정을 촉구하는 것이다.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가 지적하는 바같이 동성애자들은 퀴어문화축제라는 문화 코드를 동성애 전략의 거대한 컨트롤타워로 삼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정책과 정치적 전략을 용이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요나는 다음같이 설명한다: “전 세계 LGBT가 퀴어문화축제를 통해서 소통하고 있다. 일 년에 한 번 개최하지만 전 세계 게이들이 이 날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올해 퀴어축제 개막식은 한국교회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16개국 대사관의 참여 가운데 대규모로 개최됐다.”

이어 이요나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유엔과 서방국가의 동성애 단체와 네트워크를 통해 막강한 인권정책을 구축한 이들은 국가인권위를 장악하기 시작했고 언론보도준칙이란 장치를 통해 언론에 재갈을 물렸다. 지자체 시민인권헌장과 초중고 교과서에 친()동성애 코드를 삽입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에이즈 확산 관련 통계도 발표하지 못하게 만들 정도로 방대한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소수의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동성애자들을 성소수자라고도 부른다. 사회적으로 약자고, 정치적으로 소외되고, 중심이 아니라 변방에 놓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으로 동정심을 얻고 있다. 그러나 그가 현장에 나와서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니 그들은 더 이상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약자가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공권력의 보호를 받으며 광장 안을 점령했고, 절대 다수인 동성애 반대자들은 정치적 사회적 분위기와 서울시의 공권력에 의해서 광장 밖으로 밀려났다. 광장 바깥쪽은 어느 누구나 다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었다. 그러나 퀴어 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광장 안쪽은 서방 출신으로 보이는 듯한 외교관들, 고가의 전문가용 카메라로 무장한 기자들, 그리고 동성애 옹호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닫힌 공간이었다.

이요나는 친동성애 단체들의 목적을 들추어내고 있다: “기독교가 전도와 부흥에 몰두하고 있을 때 친동성애 단체들이 정부산하 단체와 언론기관, 교육기관 산하에 이르기까지 조직적으로 침투하여 기독교가 사람을 혐오하고 인권을 무시하며 소수자를 차별하는 곳으로 인식시키는 데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들의 궁극적 목적은 기독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다.” 기독교와 양심적인 도덕 단체들이 무관심한 가운데 동성애자들은 이미 사회적 세력으로 등장하고 중요기관들을 접수하고 기독교 등 양심적인 윤리단체들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5. 미연방 대법원의 동성애 합헌 선언으로 미국 건국 정신 상실

2015626(현지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동성 커플은 미국 어느 곳에서나 결혼할 권리를 갖는다는 동성애 합법화를 결정했다. 연방대법원은 대법관 9명 가운데 찬성 5, 반대 4명으로 동성결혼이 합헌이라는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다. 판결에 따라 현재까지 36개 주에서만 허용됐던 동성결혼이 모든 주에서 허용된다. 그동안 동성결혼을 법으로 금지했던 조지아·앨라배마 등 14개주에서도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평등을 향한 진전이고, “미국의 승리라며, 동성결혼 합법화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이에 대하여 샬롬나비는 20157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서 미국 동성애 합법화 선언은 미국 건국 청교도 정신과의 결별선언이다.” “동성애 합법화선언은 미국 정신의 타락 표징이다.”라고 이에 대하여 준엄히 비판하면서 탈동성애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1) 오늘의 미국은 선조들의 위대한 건국 정신에서 이탈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유감스럽게도 청교도 미국정신과의 결별선언이다. 1620916일 청교도인 순례자 조상들(Pilgrim Fathers)는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이주하였다. 102명은 잉글랜드 플리머스를 출발하여 메이플라워호(Mayflower)를 타고 영국을 떠나 매사추세츠의 플리머스에 도착한다. 이들 청교도들은 영국의 국교(성공회)에 반대하는 신교도로서 영국 정부가 이들을 탄압하자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에 상륙하여 성경이 근거한 청교도 신앙으로 나라를 세웠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Soli Deo Gloria)' 교회를 성경의 권위 아래 두고 성경의 진리를 드러내는 설교의 권위를 되찾는 자들로서 신앙 뿐만 아니라 삶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처럼 청교도 순례자들이 가진 신앙을 이어받아 그들의 후예들이 세계 최고의 국가인 미합중국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오늘날 후예들이 동성애를 합헌적이라고 선언한 것은 선조들의 위대한 신앙의 유산을 부정하는 것이며 미국 건국정신과 결별하는 것이다. 이는 미국 정신의 타락을 표징하는 것이다.

2) 동성애는 미국 건국 대통령들이 취임시 선서(宣誓)한 성경이 정해준 창조질서에 역행한다.

동성 결혼은 미국의 청교도 전통을 이어 받은 미국 역대 대통령이 취임 선서한 성경이 정하는 가정이라는 창조질서에 역행한다. 성경 창세기에 보듯이 동성애가 관행이었던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죄는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악한 행위였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했다(19). 사도 바울은 당시 로마에서 퍼졌던 동성애 행위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언급한다(126~28). 남자와 여자가 그 부모를 떠나 한 몸을 이루어 자녀를 낳아 기르는 것은 창조 질서이다. 동성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어 가정을 이루는 창조질서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가정을 파괴할 수 있다는데서 비윤리적이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될 경우, 창조 질서에 역행하여 남자와 남자가 결혼하거나 여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비자연적인 사회구성을 이루게 된다. 가정은 생식(生殖)의 기초를 이루는 단위인데 동성애자들이 가정을 이루었을 때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종족번식은 단절된다. 동성 결혼 합법화는 이성(異性) 아버지와 어머니의 전통적인 가정의 질서를 파괴한다. 두 명의 남자(여자)만 존재하는 가정에서 아이를 입양하거나 맞춤형 아기를 키운다고 해도 그 가정이 온전히 지탱할 수 없다. 분명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구조와 역할은 다르다. 모성애를 지닌 어머니가 자녀를 양육하고 젖을 먹이는 과정에서 반드시 여성의 역할이 필요하고 아버지로서의 역할 또한 아내와 자녀를 보호해야 할 존재로서 필요하다.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한 몸이란 단순한 성적인 결합을 넘어 건전한 가정을 이루는 토대가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3) 하나님의 법을 떠난 자유 민주주의는 결국 간통과 동성애를 합법화로 나아간다.

오늘날 세계 자유 민주주의의 모델이라는 미연방 대법원이 어떻게 동성애를 합헌적이라고 선언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떠나 인간 권리의 평등성을 주장하는 세속적 인본주의의 영향 때문이다. 하나님의 법이라는 인간 법을 넘어서는 신적 질서(the divine order)로서의 초월법(the transcendent law)이 작동하지 않을 때 인간 이성은 마비되고 짐승과 같이 되어 버리고 만다. 다수결 원칙으로 하는 민주주의가 항상 옳는 것일 수 없다. 인간은 포퓰리즘(populism)에 따라서 자신의 부패한 경향성을 다수결로 정당화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스칼리아 미연방 대법관은 동성결혼 판결은 포퓰리즘이라고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였다: “이번 판결로 32천만명의 미국인의 통치자는 대법원 9명의 판사 중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5)이 되었다. 선거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9명의 판사들이 - 민주주의를 구현하기에 걸맞지 않은 사람들로 구성된 - 대법원 조직에 국민들이 종속되게 만들었다. 이 판사들은 국민들을 대표하기에는 매우 부적합한 사람들이다. 9명의 판사는 모두 하버드나 예일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그 중 4명은 뉴욕태생이며, 8명은 동부에서 성장했고, 1명만이 중간지대 출신이다. 남서부 출신이나 서부 출신은 한 명도 없다. 이번 판결은 사법부의 쿠테타이며, 오만일 수 있으며, 흔히 자멸로 이어지는 오만의 결과.”

로버츠 미연방대법원장도 이번 연방대법원의 동성애 합법화 판결에 대하여 동성 결혼은 미국헌법과 상관없다고 명료한 반대의견을 표명하였다. 그는 동성결혼을 모든 주에 강제하는 법 제정화에 반대하였다. 결혼에 대한 사무는 연방의 행정이 아닌 주()의 행정이기 때문에 연방대법원이 심리할 사항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이유로 연방법인 결혼보호법이 위헌이라고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이번 동성결혼 판결은 헌법과 관계가 없다고 냉소하였던 것이다. 그는 미국 51개주 중 주민들이 동성 결혼 법제화를 선택한 주()11주 밖에 없음을 지적하였다. 비록 동성 결혼의 합법화가 5:4로 합헌이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연방대법원이 이 합법화 과정을 각 주 정부에 일임한 것은 미국연방대법원이 선택한 최선의 선책이라고 볼 수 있다.

동성결혼 합법화를 사실상 주도한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존경하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대형교회 포터스하우스’(The Potter's House)의 설립이자이자 담임인 T.D. 제이크스(T.D. Jakes) 목사가 동성애 합헌판결 이후 피력한 다음 메시지는 영적 지도자로서의 바른 메시지다: “세상은 이렇게 점점 더 세상이 되어가고, 교회는 점점 더 교회가 되어가는 것이다. “연방대법원은 성경에 대해 토론하는 곳이 아니라, 모든 미국인들에게 맞는 법률과 헌법적 권리에 기초해 법률적인 결정을 하는 세속적 기관이다. 기독교가 앞으로 미국에서 지배적인 종교가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연방대법원은 헌법에 기초해 판결을 내리고, 특정 이슈에 대해 헌법적으로 토론한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엄중하게 경고하고 싶은데, 하나님은 여러분을 헌법이 아닌 당신의 말씀(성경)으로 심판하신다. 따라서 연방대법원이 열심히 헌법을 들여다 보는 동안, 여러분은 열심히 성경을 봐야 한다.” 제이크스는 이어 손으로 성경을 들어 올리면서 증언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래됐지만, 이 복된 말씀은 여전히 좋고 옳다.”

6. 한국사회 최근의 동성애 집회 퀴어축제는 한국사회 미래를 어둡게 한다.

2015628일 한국 서울광장에서 성적 소수자들을 위한 퀴어 집회가 열렸을 때 사용된 레인보우 깃발은 이미 동성애 합법화를 추진한 미국 백악관의 조명에서 보였다. 이 깃발의 색깔은 샌프란시스코에 화가 길버트 베이커에 의해 1978년 처음 디자인되어 당시 그 지역 동성애 인권 운동가의 게이 사회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사회의 다양성을 표현하고자 했던 길버트는 올림픽 깃발의 색깔을 사용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무지개 빛 깃발을 제작하였다. 그 깃발의 색은 섹슈얼리티, , 치유, 태양, 자연, 예술, 조화 그리고 영혼을 상징했다. 하지만 이 색깔이 지닌 본래적 의도로서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취지와는 사뭇 다르게 동성애 합법화의 상징으로 표현되는데 우려를 낳는다.

성경적으로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 세상의 죄악을 심판하고 다시는 물로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는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다시는 심판하지 않겠다는 징표이다. 하지만 퀴어축제에서 동성애 합법화의 상징으로 변질된 무지개 빛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제시한 무지개의 상징성을 왜곡하고 있다. 퀴어축제가 성경이 말하는 언약의 상징인 무지개를 동성애 허용의 상징으로 사용하는 것은 신성모독인 것이다. 한국사회가 이러한 퀴어축제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주도될 때 우리 사회의 미래는 어둡게 되는 것이다.

7. 다원적 가치인정과 동성애 허용은 다르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필요하다. 내가 너와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사회가 배타적이거나 왜곡된 가치관에서 벗어나게 되고, 다름을 수용하고 동시에 사회는 성숙하게 된다. 하지만 동성애 합법화는 다름의 방식과는 사뭇 차이가 있다. 성숙한 사회는 다름을 인정하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는 기준은 반드시 윤리적인 가치가 수반되어야 한다. 동성애 합법화는 다름을 인정하기 이전, 비윤리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동성애 합법화는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않는 미성년자들에게 개방되었을 때, 성적 자기 결정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성애 부부는 자녀를 낳을 수 없기 때문에 자녀를 가지는 방법 또한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회적 합의에서 나타날 진통과 차별, 윤리적 문제 또한 동성애 합법화로 인해 파생될 수 있다.

8. 세계적 탈동성애 정황 추세

서구 유럽을 중심으로 동성결혼 합법화가 진행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 이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해 8유럽 최고연방법원더 이상 헌법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던 국가들에서 매우 심각한 성적 문제들과 성범죄 및 가정 문제들이 매우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유럽인권재판소는 동성결혼을 더 이상 인권으로 수용하라고 권고하지 않겠다는 판결을 내렸다.

(1) 2012년 프랑스의 동성 커플은 차별금지법 아래서 결혼의 권리를 성립시키기 위해서 소송을 제기했으나, 유럽인권 법원 판사들은 차별이 아니며, “동성결혼은 인권이 아니다”(Gay marriage is not a human right)고 판결하였다.

(2) 2014유럽연방 인권법원은 핀란드의 동성 커플의 동성 결혼 소송에 대해서 동성결혼은 인권이 아니며, ‘남자와 여자의 결합이라는 결혼의 정의를 바꿀 수 없다고 판결하였다. EU인권법원은 47개 회원국 중 10개 회원국만이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있을 뿐, 다수의 국가들은 결혼은 한 남자와 여자의 결합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동성결혼이 유럽연방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할 수 없다.

(3) 호주 대법원은 주가 제정한 동성결혼법을 무효화했다. 호주의 헌법은 결혼은 한 남자와 안 여자의 결합으로 명시되어 있어 2010년 국회에서 동성결혼 법제화가 거부되었다. 이에 주에서 동성결혼법을 제정하여 기정사실화를 시도하여 2013127일 법이 발효 후에 거의 30쌍의 동성부부가 결혼했다. 이에 대하여 보수적인 연방대법원은 5일 만에 위헌판결을 내려 결혼의 질서를 바로 잡았던 일이 있었다.

9. 한국교회는 앞으로 국내 동성애 허용법과 차별금지법에 대처해야 한다.

오늘날 미연방대법원이 찬성 5 반대 4동성애를 합헌적으로 선언하여 죄를 제도화 함으로써 다수결 원칙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윤리와 죄는 수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양심과 하나님의 명령으로 해야 하는데 반대에 대하여 1표 많은 다수결이 악에서 선으로 선언된 것이다. 이미 한국도 지난 2월에 헌법재판소 판결로 간통을 합법화하였다. 다음 차례가 동성애 허용법 그리고 차별금지법이다. 죄의 제도화는 자유민주주의라는 제도를 통하여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각성하여 이 시대의 정신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하는 이 시대의 파수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동성애 및 동성결혼은 기독교의 신앙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적인 사상에도 맞지 않고, 윤리, 도덕적으로도 맞지 않는 일이므로 이에 대해서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서구에는 동성애를 인정하는 국가가 있지만, 아시아에는 단 한 개의 국가에서도 동성애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 동성애는 단순한 경향의 문제가 아니며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대로 분명하게 이다.”

10. 국내 탈동성애 인권운동 실태

'탈동성애자들을 혐오집단으로 매도하여 소수자 인권유린 자행한다고 선전하고 있는 '국내 동성애 운동 단체는 미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무지개행동)', '국가인권위원회. 이에 반하여 국내 탈동성애 인권 시민단체는 홀리라이프와 건사연, 선민네트워크 등이다. 홀리라이프와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선민네트워크 등 3개 단체는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주장하고 있다.

3개 단체는 2015324일 기자회견에서 소수자의 인권을 위한다며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짓밟는 친동성애단체들의 비인권적 혐오행위를 강력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탈동성애 인권 세 시민단체는 이 성명서를 통해 '민변 소수자위원회'를 비롯한 친동성애단체들은 탈동성애자를 사기꾼으로 매도하고 탈동성애자들과 그 가족들의 인권을 유린한 혐오행위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고의적으로 폄하 보도한 일부 진보언론들은 반성하라. 국가인권위회를 비롯한 국가기관들은 탈동성애인권단체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탈동성애자의 인권개선을 위한 정책을 적극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 날 성명서에서 밝혀지는 바같이 현재 대다수의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로 말미암아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하다가 평균 15-20년 수명이 단축되고 가족들과 심지어는 동성애자들에게 조차 버림받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일들을 당하고 있다. 동성애자들 가운데 탈동성애를 원하는 '탈동성애지향자'들의 인권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 회복이며 탈출이다. 오늘날 동성애자들은 과거 1950-70년대 친동성애 학자들이 연구한 편향된 논문들을 근거로 동성애를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며 친동성애자들의 강력한 로비에 의해 장악된 미국학계의 잘못된 조치들을 일방적으로 전파하며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최근 동성애관련 논문에서는 동성애가 결코 선천적이 아니라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탈동성애자들이 주장하는 바 '성중독'의 일종이라는 주장이 학계에 널리 주목을 받고 있다.

II. 개혁신학에 근거한 성경적 영성신학적 입장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10가지 논거

개혁신학에 근거한 성경적 영성신학적 입장에서 필자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다음 10가지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1. 동성애는 남자와 여자 사이 이성애(異性愛)로 이루어지는 가정이라는 창조질서에 어긋난다.

결혼제도는 인간이 만든 문화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제정하신 창조의 질서이다. 문화는 시대에 따라 변하나 창조질서는 보편적이며 영구적이다. 하나님은 창조질서로서 남자와 여자 둘이 한 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다(1:27-28; 2:18-24; 1:26).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1:27-28). 하나님은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고 가정을 통해서 인간이 번성하는 복을 주셨다. 그래서 가정이란 남자와 여자의 결혼으로 성립된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2:24). 동성애 지지자들은 동성애 논의에서 창세기 1장과 2장을 생략하고 있다. 동성애는 창조의 원리에 역행한다. 동성애는 창조질서에 대한 위반이므로 허용될 수 없다. 가정이란 인간이 세운 문화질서가 아니라 창조질서라는 것이다. 가정과 결혼이라는 기본 질서가 각 종족에 따라 실행되는 것은 문화다. 결혼과 가정의 풍습은 각 나라와 민족에 따라서 다르다. 그러나 그 기본 질서에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나다는 것은 문화가 아니라 창조질서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여 제정하신 것이다. 이것을 위반하게 되면 인간 사회는 더 이상 번식할 수 없고 지탱될 수 없다.

2. 성경 창세기의 소돔과 고모라 멸망 이야기는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 심판의 본보기다.

성경 창세기는 소돔과 고모라(Sodom and Gomorrah) 및 그들과 함께 멸망당한 도시들인 아드마와 스보임(29:23)간음과 남색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분한의 징벌 심판(19:1-26)의 본보기라고 이야기 해준다. 창세기 191-8절은 동성애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최초의 기록으로서 소돔과 고모라의 성적 타락의 전형인 동성애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금기하시는 행위임을 드러내고 있다. 소돔의 죄란 극도의 이기주의와 동성애를 포함한 도덕적인 방종으로 대표되는 총체적인 타락이었다. 동성애가 유황과 불을 소나기처럼 부으심으로 인한 소돔 멸망의 원인이었다.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로 멸망당하였다. 소돔과 고모라는 이스라엘의 사해(Dead Sea) 남서쪽에 위치한 인근 도시들이었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패역하고 음란하여 하나님께서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셨다. 고대 도시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보여 주셨다.

사도 베드로는 소돔과 고모라 심판을 언급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베드로후서 2:6). 사도 유다도 소돔과 고모라 주민의 가증한 행위에 대하여 다음같이 해석한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1:7). 소도마이트(Sodomites)는 동성애자들을 가리킨다. 지금까지도 영어권 세계에서는 동성애자들을 이렇게 부른다. 로마 제국의 멸망 원인들 중 하나도 동성애자들(homosexuals) 때문이었다. 한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 동성애가 들어와서 장악하게 되면 그 개인, 가정, 사회, 국가는 망하게 된다는 것이 성경과 역사의 교훈이다.

3. 동성애 행위란 신성한 가정과 인간 영성의 파괴다

모세의 율법은 동성끼리의 성행위를 가증하다고 금하고 있다. 레위기의 두 구절은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금령이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18:22). “누구든지 여자와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을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20:13). 레위기의 기록은 도덕적 거룩함과 관련된 것으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다.

인간의 존엄성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에게만 부여하신 영성(靈性, spirituality)에 있다. 인간에 있어서 영과 몸은 분리되지 않고 하나요, 하나님이 진흙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에게 생기(하나님의 호흡)를 불어 넣으셔서 인간이 산 존재(a living being)가 되었다. 영성은 성적 신성함으로도 표현된다. 성적 신성함이란 독신이든지, 이성(異性)인 짝인 반려자와의 한 몸을 통하여 가정을 통하여 표현된다. 동성과 한 몸이 된다는 것은 가정의 신성함이 무너지는 것이요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것이다.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69절의 교훈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 가운데 동성애자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디모데전서 19-10절은 율법의 정죄 대상이 되는 불의한 사람들 중 한가지로 동성애를 언급하고 있다.

4. 사도 바울은 동성애 행위를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난다(역리, 逆理)고 정죄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6-27절에서 로마시대에 있었던 동성애에 관하여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정죄하고 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1:26-27). 이 구절에서 바울이 말하는 순리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말한다. 바울이 이 구절에서 성()질서에 관하여 언급하는 순리(順理)란 이성 간의 관계를 말하며 역리(逆理)란 동성 간의 성관계를 말한다.

동성애자들은 자기들의 성향이 타고 난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순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과학연구협회20141121일 프레스 센터에서 가진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주장의 허구를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동성애란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인 관습에 의한 도착(倒錯)으로 본다.정상성이나 자연스러움을 정하는 영원한 기준이란 없다는 영국의 성공회 신학위원장 노르만 피텐저(Norman Pittenger)의 동성애 옹호 주장은 성경의 기준에 맞지 않다. 로마서 1장에서 말하는 역리란 이성애자들의 성도착 행위이며 자연, 즉 창조 질서에 대립되는 모든 인간의 행동이다. 이 구절은 창조 질서의 왜곡이라는 관점에서 해석되어야 한다. 바울은 동성애를 창조질서의 거슬림이며 왜곡이라고 규정하였다. 동성애 행위란 하나님 금지명령에 대한 인간의 반역이라고 보고 정죄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거슬림이며 왜곡인 동성애를 방조해서는 결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금지에 대한 인간의 반역행위이기 때문이다.

5. 동성 부부 가정은 입양 자녀들에게 진정한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없다.

동성 가정은 입양된 자녀들에게 낳은 부모가 주는 진정한 사랑과 안식을 줄 수 없다. 이는 낳은 부모와 태어난 자녀들이 주고 받는 사랑 관계 속에서 가정이란 존재하도록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동성 커플에게서 자란 아이 헤더 바윅(Heather Barwick)의 증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더는 동성 커플도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다는 선전으로 쓰여진 책 두 엄마를 가진 헤더(Hether has two Mommies)의 주인공이다. 헤더는 2015317일 동성편지에 반대하는 편지를 기고하였다: “지금 나는 동성 결혼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게이여서가 아니라 동성관계 자체의 특성 때문입니다. 난 이제야 전통결혼 및 양육의 아름다움과 슬기로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아빠나 엄마가 있든 없든 다 마찬가지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엄마의 파트너는 잃어버린 아빠를 결코 대신해 주지 못했습니다. 동성 가정의 자녀들은 솔직할 수 없습니다. 동성결혼은 결혼과 양육까지도 재정의해 버립니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갈망하는 것(아버지, 어머니)을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헤더와 같이 동성 커플 가정에서 성장한 다수의 청소년들이 동성결혼은 아이들에게 유해하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것은 가정을 이루는 천부적인 이성(異性) 부모를 동성(同性) 부모로 변질시켰기 때문이다.

6. 동성애는 새 도덕(new morality) 혹은 상황윤리(situation ethics)와 다를 것 없다.

동성애자들도 동성 간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이들은 동성 간의 사랑도 이성 간의 사랑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한다. “더 이상 왼손잡이에 대한 비난 이상으로 동성애를 비난해서는 않된다관계의 성격과 질이 중요하다남성 및 여성 동성애자들이 가지는 영구적 관계는 자신의 성을 표현하는 적절하고도 기독교적인 방식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동성애 옹호자들의 주장은 동성애를 명확하게 거부하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뜻을 인본주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육체적 사랑이란 이성(異性) 간에만 붙여지게 되는 것이며 동성(同性) 간에는 붙여질 수 없다. 동성 간의 사랑은 우정이요 정신적 사랑이지 육체적 사랑이 있을 수 없다. 육체적 사랑은 두 몸이 하나 되는 이성(異性)이 결합하여 이루는 가정의 질서 안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창조의 신비요 질서이다.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사랑이란 존 라빈슨(John Robinson)이나 조셉 플레처(Joseph Fletcher)가 말한 새 도덕이나 상황윤리와 다를 것이 없다. 새 도덕”(new morality)이나 상황윤리”(situation ethic) 1960년대 결혼 외적 성관계를 정당화하는 용어였다. 이제는 이러한 용어들이 동성 간의 사랑”(homosexual love)으로 왜곡되고 있다.

7. 동성애 문제는 결혼과 같이 근본적인 문제이지 문화적 문제가 아니다.

여성안수 문제는 문화적 문제이지만 동성애 문제는 결혼제도에 관한 것이므로 창조질서에 속하고 교리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이다. 사도행전 15장에 있는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우상숭배는 당연히 금지된 신학적 문제이지만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먹는 문제는 문화적 문제이므로 기독교인의 자유에 맡겼다. 동성애 문제는 사회를 존속케 하는 가정의 원리에 관한 창조질서에 속한 근본적인 문제이다. 기독교인의 아디아포라(adiaphora, 비본질적인 것들)로서 개인의 자유에 맡길 문제가 아니다.

199611월 미국의 Christianity Today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의 신학자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도 동성애에 관하여 아주 보수적 입장을 취했다: “성경은 동성애 행위를 명백하게 거부해야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동성애 결합을 결혼과 대등한 것으로 인정하는 교회는 더 이상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해야 하는데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교회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교회일 수 없다.

8. 억압, 해방, 권리, 정의, 평등 개념을 성경의 가르침에 기반하여 바르게 정의해야 한다.

인간의 권리는 하나님의 법 안에서 주장되어야 한다. 남아연방의 주교 데스먼트 투투(Desmond Tutu)는 성적 기호에 따라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 공포증의 희생자라면, 그들이 멸시받고 거부당한다면 그들의 억압, 해방, 권리, 정의 주장은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이들이 주장하는 부당함과 불의가 동성애 관계를 이성애(異性愛) 결혼과 동등하게 합법적인 양자택일 사항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이라면, 이들의 주장은 부적절하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존 스타트(John Stott)인간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을 권리로 주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동성애자를 노예, 흑인, 여성해방과 유비(類比)관계로 보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노예제도, 흑인차별, 인종차별, 여성차별, 지역차별, 직업차별, 문화차별 등은 창조의 질서가 아니라 인간의 죄악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게이 내지 레즈비언 해방이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인간의 의지적 반항(게이와 레즈비언 행위)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교회협의회 의장이며, 몰링칼리지 신학대학원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로스 클리포드(Rev. Dr Ross Clifford)가 피력하는 것처럼, 동성애 결혼 찬성론자들은 그들이 외치고 있는 결혼의 평등성’(Marriage equality)만 부여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우리를 확신시키려 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결혼법이 일단 수정된다면 집단 혼인을 비롯 하여 전통적 결혼의 참 의미와 가치를 훼손할 많은 법들의 제정이 요구될 것이다. 학교에서 동성애 성향에 대해 교육하는 것을 의무로 하라는 압력이 있을 것이고, 종교인들은 동성애 커플의 결혼을 집례하도록 강요받을 것이며, 결국에는 사회전체가 동성애 자체를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케 하는 데까지 이르고 말 것이다.

9. 용납과 복음이라는 논거는 그대로 동성애자에게 적용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받아주신다는 말은 동성애를 그대로 받아주신다는 것이 아니다. 계속 동성애를 행하는 죄인을 용납하신다는 뜻은 아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였다. 그러나 그는 우리를 죄 가운데 그대로 있어라고 하지 않고 나도 너를 정죄치 아니하노라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8:11)고 말씀하신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변화시키기 위하여 우리를 환대하신다.

티모시 데일리는 결혼한 부부와 동성 커플의 차이를 다음같이 보고했다. 결혼한 부부의 경우, 관계 유지기간이 10년 이상이 66%, 20년 이상이 50%인데 반해서 게이커플의 경우에는 12년 이상이 15%, 20년 이상이 5%, 외도 안하기는 전자가 남편 75.5%, 아내 85%, 후자는 4.5%, 생애파트너는 전자 경우 이혼율이 높은 미국도 3명 이상 배우자도 드문 반면, 후자 경우 1997년 조사에 의하면 평균 100명 이상, 501-1천명이 10.2-15.7%이며, 1천명 이상이 10.2-15.7%였다. 1990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내 동성애자의 81.9%가 연간 성관계 파트너를 1-10명까지 교체하는데, 연간 1백명을 교체하는 동성애자들도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동성애자는 동성애의 잘못된 관습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 앞에 용납될 수 있다. 동성애라는 죄의 관습에서 벗어나야 한다. 동성애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복음의 능력은 동성애의 관습과 굴레를 깨뜨릴 수 있다. 인간은 불가능하나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동성애를 치유하신다.

10. 동성애자들에게 진정한 인권 회복이란 탈동성애다.

세계적으로 동성애 논란이 커져가고 있는 만큼 동성애에 대한 단순한 반대는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는 논란도 있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사회적 이슈에 대해 침묵하거나 극단적인 반대로 오히려 사회적 반감을 얻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청년시절 동성애자로 살았다가 탈동성애자로서 회복을 경험한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는 복음이 탈동성애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교회가 단순히 동성애 문제를 이슈화시키기보다, 동성애자를 회복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단순한 맞불집회식의 비차별적 반대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고민하며 이들이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합리적이다. “교회가 신학적 이유로 라고 정죄하기보다 주님 품으로 이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고, 이들의 회복을 위해 나서야 한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의 탈출이다.” 동성애 문제에 대해 한국교회가 침묵하며 시대적 조류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한국교회는 선한 사마리인의 심정을 가지고 동성애 행위는 죄라고 지적하되 동성애자의 인격에 대해서는 깊은 동정과 긍휼의 마음을 지니고 저들이 탐닉된 관습에서 치유되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맺음말

아직 한국 사회에는 보수적 분위기로 인해 동성애로 인한 논란이 크지 않다. 동성애자들끼리의 결합이 정상적인 결혼의 조건이 된다고 주장하는 흐름도 약하다. 그러나 언제라도 잘못된 문화가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기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말씀의 기준을 지켜나가야 한다. 동성애를 더 이상 비정상()이라고 말할 수조차 없게 만드는 법안(차별 금지법 그리고 동성애 허용의 서울시민헌장)이 두 번이나 통과될 뻔한 것을 겨우 막았는데 이제야 말로 깨어 기도하며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야 할 때이다.

교회의 과제는 동성애자들에 대하여 편견과 차별을 하는 동성애 혐오증에서 나와야 한다. 교회는 이들을 소외된 인간으로서 인격적으로 대면하고 공감과 위로와 격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이들이 변화된 인격과 새로운 삶과 세계관을 갖도록 해주어야 한다. 교회는 이들을 외면하거나 배척하지 말고 이들을 우리 가운데 있는 타자(비정상인)로 대해야 할 것이다. 교회는 이들을 위한 고도의 의학과 심리학적 소양을 가진 전문상담가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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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학연구협회.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주장의 허구를 밝힌다! 2014. 11. 21() 범영수 기자 기사입력: 2014/11/21 [23:35] 최종편집: newspower.

“'同性愛 빗장' 풀리는 추세지만70여개국선 여전히 不法.” 조선일보(2014.10.16 A18).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16/2014101600365.html

오바마가 존경하는 목사. ‘하나님은 헌법 아닌 성경으로.” 국제부 기자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 2015.07.01 22:11

“‘인권표방한 동성애 차별금지법, 합리적 반대해야.” 한국사회 파고드는 동성애, 교회는 어떻게 대응할까. 정하라 기자l승인2015.06.02l수정2015.06.02 22:49l1297호 아이굿뉴스.

퀴어축제는 거대한 동성애 전략소수 약자아니다.” 윤화미(hwamie@naver.com) l 등록일:2015-06-26 15:57:09 l 수정일:2015-06-30 11:21:39

"탈동성애자들과 가족들 인권 유린, 사과하라." [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yviewer@cdaily.co.kr

입력 2015.03.24 18:03 | 수정 2015.03.25. 09:24 홀리라이프, 건사연, 선민네트워크 등 24일 오후 민변 앞에서 탈동성애자들 인권 주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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