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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에 함께 읽는 시/ 조신권 교수 역
작성일 : 14-12-25 22:54

크리스마스 시즌에 함께 읽는 시/ 조신권 교수 역

THE LAND OF BEGINNING AGAIN

             William Burton McCafferty

 

 

I asked of a travel-worn shade at my side,

The way to Beginning Again;

He answered me not, but he pointed ahead,

With a look of sad sorrow and pain.

 

"Shall I ever behold the fair land that I seek?"

I mused, as I journeyed along.

Then heard I a whisper that thrilled me within,

Like the notes of a wonderful song;

 

"This is The Land of Beginning Again;

Behold how its beauties inspire!"

I looked and the morning was spreading its light,

And filling the vale with its fire.

 

The shadows were gone, and the dark canyon road

Was ablaze with a radiant light;

My sullen companions were vanished away,

And gone were the fears of the night.

 

'Twas Christ that had whispered my sad soul within,

With words like a wondrous refrain;

And lo, He had transformed the Present and Past

To the Land of Beginning Again.

 

새 삶이 시작되는 곳으로

                    버튼 매카페티

 

지친 순례자에게 내가 물어 보았습니다,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곳을 아느냐고?

그는 말없이 앞만 가리켰는데,

몹시 슬프고 지쳐 보였습니다.

 

“오, 내가 바라는 그곳을 찾을 수 있을까?”

나는 터벅터벅 걸으며 생각했습니다.

그때, 나는 전율을 느끼며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경이로운 노래 소리 같았습니다.

 

“여기가 바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곳,

얼마나 아름답고 충만한가!”

보니 새 아침의 빛이 널리 퍼지며

그 계곡은 성스러운 기운으로 가득했습니다.

 

이윽고 그림자들은 사라지고 어두운 골짜기는

기쁨과 환희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시무룩한 길벗들(슬픔과 고통)도 사라지고

밤의 공포들도 사라지니(오직 아름다운 희망만 펼쳐졌습니다).

 

오, 아름다운 시의 언어로

내 슬픈 영혼에 사랑의 속삭임을 주신 주님,

당신은 진실로 나의 과거와 현재를 역전시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CHRISTMAS BELLS

     Henry Wadsworth Longfellow(1807-1882)

 

I heard the bells on Christmas day

Their old familiar carols play,

And wild and sweet

The words repeat,

Of "Peace on earth, good will to men!"

 

And thought how, as the day had come,

The belfries of all Christendom

Had rolled along

The unbroken song,

Of "Peace on earth, good will to men!"

 

Till ringing, singing on its way,

The world revolved from night to day,

A voice, a chime,

A chant sublime,

Of "Peace on earth, good will to men!"

 

And in despair I bowed my head;

"There is no peace on earth," I said,

"For hate is strong

And mocks the song

Of Peace on earth, good will to men!"

 

Then pealed the bells more loud and deep:

"God is not dead; nor He sleep!

The wrong shall fail,

The right prevail,

With peace on earth, good will to men!"

 

성탄 종소리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성탄절 날 난 종소리를 듣는다.

익숙하고 해묵은 캐롤이 울려 퍼진다.

힘 있게, 그리고 부드럽게,

반복되는 후렴은

“땅 위에 평화, 사람들에게는 축복!”

 

그 날이 돌아올 때마다 난 생각하노라.

온 세계 교회의 종루(鐘樓)에서

끊이지 않는 그 노래,

어떻게 이어 왔는지,

“땅 위에 평화, 사람들에게는 축복!”

 

이윽고 울리며 노래하며 함께 절절히

이 세상은 밤에서 낮으로 돌고 도는데,

목소리로, 차임으로,

숭고한 성가로, 울려퍼진다,

“땅 위에 평화, 사람들에게는 축복!”

 

절망 속에서 나는 머리를 숙이고

“땅 위엔 평화 없구나”나는 말했노라

“미움에 사로잡혀(미움이 강하고)

다음 노래를 조롱하기에

“땅 위에 평화, 사람들에게는 축복!”

 

그 종소리 더욱 크고 깊게 울린다.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 주무시지도 아니하노라!”고.

죄악은 멸해지고,

정의가 이기리로다.

“땅 위에 평화, 사람들에게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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