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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의 감동코드 / 박진후 목사
작성일 : 14-09-25 09:15

최근에 비긴 어게인이란 영화를 봤다. 음악을 소재로 다룬 영화라 비슷한 류의 영화들이 떠올랐다. 아니나 다를까, 이 영화는 2006년에 나온 원스라는 음악영화를 만든 존 카니 감독의 작품이었다. 스타음반 프로듀서였다가 해고된 과 실연당한 무명의 싱어송라이터 그레타는 함께 다시 음악을 만들며 자신들의 상처들을 치유해 간다. 영화 중간에 그레타와 음악을 들으면서 댄이 내 뱉은 대사는 음악을 하는 필자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난 이래서 음악이 좋아, 지극히 따분한 일상의 순간까지도 의미를 갖게 되잖아.” 따분한 일상에 감동을 주는 것, 그래서 평범한 것을 새로운 것으로 환기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음악의 목적이자 예술의 참 본질이리라

2014825일 한국외대 주관으로 열린 문화콘텐츠 아카데미에서 한국문화콘텐츠의 세계진출 사례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고승욱 대표는 대중문화 콘텐츠 비즈니스는 감동 콘텐츠다라는 말로 한국 대중문화시장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느낌을 움직일 때 비로소 가치창출이 가능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감동을 준다는 것이 단순히 인간의 말초적인 욕망을 자극하는 수준의 단계를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모성애, 이타심과 같은 인간 본연의 순수한 감정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중요한 현상과 사건들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켜 참여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예술과 문화가 지녀야 할 감동코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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