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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리즘(Amateurism) / 박진후 목사
작성일 : 14-07-16 11:23

 

원래 올림픽 정신의 근간은 '아마추어리즘'(Amateurism)이었다.

승패를 떠나 상호간에 화합과 협력, 배려를 통해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 것이 올림픽 활동의 요체였다.

 

그러나 지금의 올림픽은?

  1. 생계를 위한 프로들의 각축장이 되어 버렸다. 

  2. 선수들은 올림픽에 자신의 모든것을 걸어야 한다.

 

덕분에 프로의 세계는 화려해졌다. 

그러나, 동시에 생명은 짧아졌다.

취미가 아니라 생계를 위한 사투(死鬪)가 되버렸으니, 당연한 결과다.

 

너나 할 것 없이 프로가 되려는 시대.

프로가 아니면 살아 남기 어렵다고 하는 사회. 

그래서 실력이 안되면, 프로인 '체' 라도 하려는 사람들.

아마추어리즘의 상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승자독식'이라는 천박한 자본의 논리가 숨어 있다.

 

언제부턴가 아마추어리즘은 열등함의 상징 처럼이 되버렸다. 

아마추어 처럼 일하고, 아마추어 같이 살 순 없나?

가끔,

아마추어들의 순수함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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