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회원가입 최근게시물 사이트맵  
공지사항 : 
경건의 뜨락, 늘 귀한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
뉴스 제공 오주한 기자님께 감사
ID저장
회원가입ID/비밀번호찾기
문화
문화 * 예술
사진 갤러리
경건의 뜨락
뉴스 & 이슈 더보기
   [정규재의 성명서] 박근…
   (KBS공영노조성명서) 대…
   문재인 부부, 알고보니 …
   이효성 방통위원장 기습…
   북한, 2018년 적화 통일
   [단독] 임종석, 北 …
   미 합참의장 “대북 군…
   [공동성명] 이효성 후보…
   미국인 절반 "군사적 조…
   전교조 합법화 되나.. …
   김정은 "문재인 정권, …
   朴 대통령의 십자가 나…
   괴문서의 특검 제출을 …
   미 한인 2세 학생들, 백…
   평화협정 잘못 맺었다가…
문화 * 예술
    >  문화 * 예술
뉴스홈  >  문화 * 예술
낸시 랭의 신학펀지를 보고/ 박영돈 교수
작성일 : 14-04-02 11:25
낸시 랭의 신학 펀치를 보고 느끼는 아쉬움
박영돈  |  danielydpar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27  21:1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박영돈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오늘 처음으로 신학펀치라는 CBC 프로그램을 보았다. 예수님이 온전한 사람이심에 대해 논의하는데 교의학자로서 듣기에 아슬아슬하고 위험스러운 대목이 많았다. 교수는 예수님이 광야시험을 당하시면서 사단이 유혹한대로 돌을 떡으로 만들고 천하만국을 소유하고픈 불순종의 욕망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욕망이 전혀 없었다면 어떻게 예수님이 진정으로 시험과 유혹을 받았다고 있겠느냐는 논리였다. 그리고 예수님이 야한 생각을 하고 몽정을 했겠느냐는 낸시 랭의 엉뚱한 질문에 대해서도 교수는 주저 없이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었기에 그랬을 것이라고 했다. 물론 자리가 예수님의 인성을 전문적으로 논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한다. 또한 대중을 상대한 가벼운 신학적 담화에서 던진 교수의 마디 말을 꼬투리 잡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러나 그가 기독교 신앙의 중대한 진리에 관해 언급하면서 사려 깊고 신중한 발언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예수님은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시다. 그러나 분은 죄로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과는 완전히 다른 인간이시다. 히브리서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다고했다(4:15). 주님이 친히 말씀하신 죄의 근원과 좌소는 마음이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간음한 자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도 야한 생각을 하셨다는 것은 분도 이미 마음으로 간음의 죄를 범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이해하는 야한 생각이란 단순히 여인이 아름답다거나 섹시하다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성관계를 갖고 싶다거나 성적인 행위와 관련된 생각일 것이다. 그리고 남자가 몽정을 하는 것은 대개 꿈속에서의 성행위에서 기인된다. 구약 율법에서는 몽정을 부정한 것으로 규정하였다. 몽정은 잠재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성적 욕망의 표출인 경우가 많다. _?XML_:NAMESPACE PREFIX = O />

성욕 자체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정당한 욕구이다. 그러나 죄로 인해 가장 심각하게 부패하고 왜곡된 부분이 성적인 욕망일 것이다.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욕망이 성화되어 기능을 하게 되지만 부패한 죄의 영향에서 온전히 자유하기는 어렵다. 남자라면 자라는 과정에서 몽정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기에 그것이 마치 인간으로서 무흠하고 당연한 체험인 것처럼 예수님께도 투사해서 그의 인성을 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더욱이 예수님이 사단이 유혹한 대로 불순종의 욕망을 가졌다는 발언은 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드는 실언이다. 죄의 근원은 불순종의 욕망이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욕심이 잉태한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사망을 낳느니라 했다(1:15). 성경이 말하는 죄는 단순히 불순종의 행위만이 아니라 불순종의 마음, 욕망이다. 불순종의 욕망을 가졌거나 품었다는 것은 이미 마음으로 죄를 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았다고 있는가? 그는 광야에서 40 금식하시면서 우리와

<저작권자ⓒ 크리스찬Q&A (www.christianqna.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Me2Day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요즘
   
목록으로   맨위로

Copyright ⓒ 2011 크리스챤Q&A. All rights reserved. 운영자 이메일 : bkc1202@hanmail.net

※ 크롬에서 동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https://chrome.google.com 로 접속하시어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