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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 선호/ 장길남 기자
작성일 : 13-12-23 10:28
미국 사회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점점 사라져미국인 50%는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 사용선호
장길남 기자  |  giljang79@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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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22  2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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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wikipedia
미국 '공공종교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50%는 기업이나 매장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대신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나 ‘연말인사'(Season's Greetings)사용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공종교연구소는 ‘해피 홀리데이’ 사용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2010년 44%에서 금년에는 49%로 증가되어 이 문제가 정치적인 이슈화 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43%의 미국인들은 특정 종교의 인사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계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데 공화당원 61%는 ‘해피 홀리데이’대신 ‘메리 크리스마스’ 사용을 선호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원들의 58%는 그 반대라고 답변했다.

종교계의 의견도 서로 다르다. 복음주의 백인 개신교인 62%는 기업들이 종교적인 인사를 사용하기를 선호한다. 하지만 군소교단의 개신교인 55%와 교단에 소속이 안된 개신교인들 58%, 가톨릭 교인 50%는 보다 포괄적인 인사를 선호한다.

세대별 의견도 엇갈린다. 18세에서 29세 사이 젊은층 2/3는 매장에서 비종교적 인사를 원하며, 미국인 노년층 39%는 그 반대이다.

일부 보수인사들은 ‘해피 홀리데이’ 사용이 종교적인 축제가 세속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세태를 감안, 텍사스 주는 금년에 공립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처벌의 두려움 없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말하거나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도록 허용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법을 통과시켰다.

캔사스 거주 고르돈 빌링스리(58)는 어떠한 종류의 인사도 괜찮다면서 “나에게 친절을 베풀며 포괄적으로 인사하는 사람으로 인해 내가 왜 마음이 상해야 하느냐”며 “연말 인사는 서로간의 차이를 넘을 수 있다는 어떤 희망을 나에게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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