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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8 11:02
나는 젊다고 외치는 태양계
 글쓴이 : fingerofth…
조회 : 1,384  

저는 이 글을 통해 세속 과학자들이 갖고 있는 태양계 천체들의 미스테리들과 이에 대한 그들의 반응을 설명할 것 입니다. 사진 혹은 보라색으로 쓰여진 글에는 세속 우주 학자들의 코멘트가 나와 있는 기사나 논문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저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단 한가지 만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 우주의 나이에 대한 기존의 관념은 잊으시고, 오직 여러분들에게 주어지는 관측 증거들에만 집중해 주시면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2015년 7월 14일 뉴호라이즌 호는 지구로 명왕성의 사진들을 보내줍니다. 이에 대해 국내의 한 일간지는 이렇게 기사 제목을 뽑습니다. “명왕성서 빙하 발견… 몸은 늙었으나 피부는 젊다.

명왕성 태양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발견에 세속 과학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창조 과학자들은 명왕성의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여러 글들을 기고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런 창조 과학 진영을 비판하는 글이 실렸습니다.

 

창조 유사 과학

사진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학 동아의 편집장 님이 직접 비판한 창조 과학의 행태 중 하나는 최근 명왕성에서 보내 온 명왕성 표면이 젊다는 관측 자료를 우주가 오래 되지 않았다는 창조 과학의 주장에 은근 슬쩍 연결 시키지만 이는 과학적인 대응이 아니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명왕성 창조 예측

창조 과학 진영은 명왕성이 어떠한 모습일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원문 기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것이 과연 타당한 비판일까요? 아쉽게도 편집장님께서 모르거나 숨긴 팩트가 있습니다. 그 것은 창조 과학 진영이 뉴 호라이즌 호가 사진 자료를 보내기 전, 2015년 7월 9일 자료의 내용을 예측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 글의 끝에 기자는 4가지 예측을 하는데,

첫번째로 명왕성은 지질학적으로 활발하여, 얼음 화산이나 간헐천이 있고, 지표면이 재포장의 증거들이 발견될 것이며,

두번째로 수십억년 동안 지속될 수 없었을 정도의 속도로 대기가 빠르게 탈출되고 있었을 것이며

세번째로 위성들이 충돌로 만들어졌다는 개념에 도전할 것이며

네번째로 물이 발견 된다면 언론에서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가능성을 떠들어 댈 것이다.

였습니다. 이 중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예측인 네번째 예측을 제외하고 첫번째 세개의 예측이 정확하게 들어 맞았습니다.

“그 것은 복잡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명왕성의 사진 자료를 본 뉴 호라이즌 호 연구 책인자인 앨런 스턴은

”만약 한 화가가 근접비행 전에 명왕성을 이렇게 그렸다면, 나는 아마도 과장됐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명왕성에 있었다.” 라고 말하며, “아무도 이를 예상하지 못했다. (No one predicted it)”라고 덧 붙입니다.

“아무도”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창조 과학자들은 이제 사람으로 취급을 안하겠다는 것일까요?  진짜 과학이 예측하지 못한 것을 유사 과학은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이 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 것은 명왕성 하나가 아니라 ‘태양계’에 있는 수 많은 행성들의 모습에 대해서 수십억년을 믿는“진짜 과학”은 예측하지도 설명하는 것도 곤란해 하는 것에 반해 젊은 우주를 믿는 “유사 과학”은 예측도 하고 쉽게 설명도 한다는 것 입니다.

 

이 세상은 과학자들에게 신적 권위를 부여 했습니다. 이는 기독교인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도 과학자들의 말을 더 신뢰 합니다. 그들의 예측이 지속적으로 틀려오고, 그들의 설명이 지속적으로 바뀌어 옴에도 말입니다. 과학자들은 과학이 발전하면 굉장히 놀랍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예측은 계속해서 틀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 입니다. RCW86이라는 초신성 잔해의 나이가 10,000년이라고 계산 했지만, 서기 186년 중국에서 그 초신성 폭발에 대한 기록이 있었다는 것 입니다. 2006년 9월 26일 Space.com 기사는 충격받다(shell shocked)라는 머릿 제목을 통해 과학자들이 충격을 받았으며 다른 연대 측정 방법을 통해서 2,000년이라는 결과를 얻어다고 전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신뢰하는 과학자들의 연대는 사실 제한적인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추측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물의 기원 혜성

사진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 2014년 로제타 탐사선은 67P라는 혜성에서 두가지 충격적인 과학적 사실을 보내 왔는데, 첫번째로 혜성의 물분자 중수소 비율이 지구와 다름을 통해 지구의 물이 혜성에서 왔다는 지구 물의 근원에 대한 가장 유력한 가설이 틀렸음을 발견했고, 두 번째로, 혜성에서 풍부한 산소가 검출되었다는 것 입니다.

혜성 67P에서 발견된 이 두가지 팩트 특히 산소가 발견된 것에 대해서 과학자들은 ‘태양계’의 형성 이론 자체가 바뀌어야 할 만큼 놀라운 일이라고 입을 모으며 ‘태양계’가 온화하게 시작했을수 있다는 가설을 다시 내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산소는 반응성이 좋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산소가 사라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부터 저는 태양에서 해왕성까지 (명왕성은 이미 설명을 했으므로) ‘태양계’의 천체들에 대해 설명하며, 세속 과학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혹은 설명하지 못하는, 하지만 창조 과학자들이 예측한 혹은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다루려 합니다.

두 진영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왜 창조 과학자들은 세속 과학자들이 설명하기 힘들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거나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는 세속 과학자들이 근거 없이 두가지의 가정을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두가지는 첫번째, 우주는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 그리고 두번째 ‘태양계’가 수십억년이 되었다! 입니다.

지금 부터 드리는 태양계 천체들이 젊다는 의혹 그리고 미스테리들은 저나 창조 과학자들이 제기한 것이 아니라 수십억년의 ‘태양계’를 믿는 세속 과학자들의 문제 제기 입니다. 이를 꼭 참고하고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해왕성과 그 위성들

먼저 창조 과학자들이 어떻게 명왕성의 지질학적 활발함을 예측 할 수 있었는지를 보면,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에서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트리톤과 명왕성은 근처에 있는 쌍둥이 천체 입니다. 보이져 호가 25년전 트리톤의 데이터를 보내왔을 때, 과학자들은 지질학적으로 너무나도 활발한 모습으로 인해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감자를 전자 레인지에 돌리면 처음에는 뜨겁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가워 지듯이 태양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트리톤은 냉각 되어 지질학적으로 죽어 있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진에는 매끈한 화산 지형은 물론, 활발하게 분출하고 있는 간헐천도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성 과학자 Paul Schenk 박사는 트리톤의 지질이 1,000만년도 되지 않았을 수 있고 오늘 날 까지도 왜 이런 활발함이 남아 있는지 미스테리라고 얘기하며, 이에 대한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그 활발함의 원인에 대한 창조 과학자들과 세속 과학자들의 분석은 나뉘게 됩니다.

세속 과학자들은 오랜 46억년의 연대를 포기하지 않으며, 활발한 지표면의 원인에 대해 트리톤이 해왕성에게 포획되며 뜨거운 열에 의해 고문당하고(?) 해왕성의 조석 가열 (달로 인해 밀물과 썰물이 생기듯이 모행성의 중력으로 인해 맨틀과의 마찰로 생기는 열)로 인해 그 열이 남아 있었다고 분석합니다.

트리톤 조석 가열

나사는 트리톤과 명왕성이 비슷한 천체라고 하면서도 다른 환경 특히 조석 가열에 의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은 틀렸고 명왕성 역시도 트리톤과 마찬가지로 활발한 지질 활동을 보여 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창조 과학자들은 오래 되지 않은 연대를 가정하고 하나님의 창조를 가정하여 트리톤과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측 했습니다.

누구의 예측이 맞았죠? 창조 과학의 예측이 맞았으며 세속 과학계는 “아무도 이를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투덜 댔습니다. 사실 트리톤의 초자연적인 형성은 과학계가 논리적인 생각만 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알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트리톤은 표준 우주론이 얘기하는 공전 방향과 반대로 돌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진짜 과학은 어떠한 창조주의 개입도 배제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이를 예측할 수 없었을 뿐 입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의 가정 즉 우주가 오래 되었고,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는 가정은 계속해서 세속 과학자들의 발목을 붙잡 습니다.

또 다른 문제점은 해왕성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 입니다. 해왕성은 태양에서 받는 에너지의 2.7배 가량을 밖으로 방출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46억년간 에너지를 방출하고 아직도 그 안에 에너지가 남아서 지금까지 방출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도 벌지 않고 3대가 펑펑 써대면, 돈은 바닥나게 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자기장의 세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장은 한번 형성되고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세속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행성과 위성의 자기장이 사라졌을 거라고 예측합니다. 그들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다이나모 발전기 이론은 천체가 빠르게 회전을 하며 액체 상태인 핵과의 마찰을 통해 자기장을 만들어 냈다는 이론인데, 이 이론에 따르면 해왕성의 자기장은 강하게 만들어 질 수도 없었고 만들어졌더라도 이미 사라졌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천문학 대학 연구 연합(AURA)의 부회장인 Heidi Hammel 박사는 “아무도 이렇게 심하게 기울어진 (tilted at these crazy angle) 행성의 중심에 자기장이 존재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얘기 합니다.

그런데 어쩌죠? 소위 유사 창조 과학자 Russel Humphrey 박사는 이미 성경의 베드로서의 말씀 그리고 6,000년의 나이를 가정하고해왕성에 자기장이 존재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참고로 그는 태양계 행성 5개에 대해 화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수성은 두 번 총 6개의 예측을 했는데, 아직 자기장 데이터가 오지 않은 명왕성을 제외한 나머지 5개의 예측이 전부 적중했습니다.)

왜 유사 과학자는 진짜 과학자들이 하지 못하는 예측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걸까요? 저는 그들의 과학 지식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진짜 과학자들이 진짜 과학이 아니라 관념에 갇혀서 잘못된 가정 즉 우주가 오래 되었으며 자연적으로 지어졌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왕성의 미스테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첫번째 해왕성이 자연적으로 지어졌다는 가정과, 두번째 해왕성이 수십억년 되었다는 가정을 버리면 됩니다.

이번에는 천왕성으로 가서 세속 과학의 문제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천왕성과 그 위성들

아마도 ‘태양계’에서 과학자들을 가장 곤란하게 하는 행성이 있다면 천왕성일거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3월 15일 Space.com에서는 미스테리한 천왕성의 5가지 기괴한 사실들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천왕성이 왜 세속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지를 나눕니다.

그 가장 큰 미스테리는 천왕성이 누워서 돌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각 운동량 보존 법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는 우주의 모든 천체들은 회전을 하는데, 회전을 시키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 합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빅뱅시에 특이점이 회전을 했다고 가정을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우주가 한쪽 방향으로 회전을 했다면, 그리고 ‘태양계’가 회전을 하며 형성되었다면, 그 안의 모든 천체들은 같은 방향으로 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천왕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다른 천체와의 충돌입니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이론과 맞지 않으면 일단 충돌 했다는 가설을 세워 놓고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올 다른 충돌 가설들을 보시면 충돌 가설들이 왜 말이 되지 않는지를 알 수 있으십니다.)

실제로 나사의 Mark Hofstadter 박사는 충돌이 우리가 생각해 낼 수 있는 유일한 매커니즘 입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천왕성 자기장

천왕성은 거의 누워서 자전을 하고 자기장은 거의 수직으로 형성 되어 있으며, 중심을 통과하지도 않습니다. 그 위성들 역시 자연적으로 형성될 수 없는 궤도를 따라 돌고 있는 자연적으로 설명하기에 아주 어려운 천체 입니다.

하지만 천왕성은 다른 행성들에 비해 원에 가까운 즉 정렬 된 공전 궤도를 갖고 있습니다. 우연한 충돌은 확률적으로 정리된 상태에서 혼란의 상태를 야기시키지 더욱 더 정리 된 상태로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게다가 천왕성은 자기장을 갖고 있는 다른 천체들과 다르게 자기축은 회전 축에 약 60도 정도 기울어져 있는데, 아직도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위성들 역시 많은 문제점을 만들어 내는데, 그 것은 위성들이 천왕성의 적도면 둘레를 공전한다는 것 입니다. 즉 황도면에 수직으로 위치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천왕성이 갖고 있는 또다른 문제점은 다른 가스형 행성들과 다르게 내부의 열을 발산하지 않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는 해왕성과는 반대 되는 문제점 입니다. 해왕성이 위에 썼듯이 태양에서 오는 열의 2.7배를 방출하면 서도 46억년을 버텼다면, 천왕성에서 에너지가 방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 입니다.

사실 세속 과학자들에게 ‘태양계’에서 예측 가능하고 기괴하지 않은 천체는 없습니다. 단 두개의 가정 자연적인 발생과 오래된 연대만 버리면 깔끔하게 풀리는 미스테리도 그들은 포기하지 못합니다. 이제 토성으로 가면 이 두가지 가정이 더욱 뼈 아프게 다가 옵니다. 토성으로 가보시죠.

토성과 그 위성들

젊어 보이는 토성

그림을 누르면 원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13년 4월 30일 Science Daily는 토성이 왜 젊어 보이는지 설명되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냅니다. 이제는 재밋지 않으세요? 태양계 내에서 젊어보이지 않는 행성, 이상하지 않은 행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은 토성이 오래 되었다면, 지금 보다 더 어둡고 추워야 한다고 예측 합니다. 하지만 토성은 색도 밝고 뜨겁습니다. 과학자들은 토성 내부의 가스 층이 열의 방출을 막아서 젊어 보인다고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연구에는 얼마만큼의 열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만약 등산복을 파는 회사가 이 잠바를 입으면 10,000년간 따듯해 집니다. 라고 광고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럼에도 과학자들이 하는 비슷한 얘기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받아들입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저 설명이 토성의 다른 문제점도 설명할 수 있는지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토성이 젊어 보이는 이유는 행성의 겉모습만 때문이 아닙니다. 토성의 고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2002년 나사는 진짜 반지의 제왕 이라는 제목을 통해 토성의 고리가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고 얘기합니다. 이전에는 토성의 고리가 ‘태양계’가 형성 되었을 때 만들어 졌을거라고 했지만,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수백만~수천만년 전에 만들어졌음을 추론한다고 얘기합니다. 왜냐하면 토성의 고리가 그렇게 오래 되었다면 지금처럼 깨끗할 수 없고 우주 먼지로 인해 숯 처럼 까맣게 변해 있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나사의 행성 과학자 Jeff Cuzzi는 두가지 이유로 토성의 고리가 오래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고리가 새것 처럼 반짝이고 밝으며, 고리의 바깥쪽의 위성들이 고리를 통해 각 운동량을 얻고 있기에 오래 될 수 없다고 얘기 합니다.

토성의 다른 문제는 강한 자기장이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세속 과학의 다이나모 이론과 cowling 이론에 따르면 토성의 자기장이 축대칭(Axis Symmetric)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토성의 자기장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며 어떠한 모델도 자기장 강도를 수십억년 동안 유지시킬수 없음을 압니다.

토성 자기장

Union 대학의 물리학 웹페이지 –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자기장이 존재하지만 자기장을 만드는 매커니즘은 알지 못한다고 얘기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토성의 위성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이 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토성에서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은 두꺼운 대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46억년이 지났다면 타이탄의 대기는 사라졌어야 합니다. Sushil Atreya 박사는 타이탄의 대기가 유지 될 수 있는 최대 상한선이 1억년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이 보다 더 젊을 수도 있구요.

또 타이탄의 적도 근처에서 얕은 메탄 호수를 발견 했습니다. 이는 과학자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인데, 태양 에너지가 많이 들어오는 적도 근처에서는 메탄이 증발되어야 하고, 과학자들의 계산으로 수천년만 지나도 메탄 호수는 완전히 건조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리조나 대학의 행성 과학자인 Caitlin Griffith는 Nature와의 인터뷰를 통해 “극지방의 호수는 설명하기 쉽지만 적도 부근의 호수는 그렇지 않다.” 라고 얘기 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논란이 되는 위성은 엔셀라두스 입니다.

토성의 6번째로 큰 위성인 엔셀라두스의 가장 놀라운 특징은 물/얼음 분출 기둥 입니다. 카시니 우주선은 2005년 엔셀라두스를 지나가며 놀라운 자료들을 보냈는데, 이는 엔셀라두스의 남극 지역에서 13개의 물/얼음 기둥이 수백 km의 높이로 뿜어내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엔셀라두스는 지구의 아리조나 정도 폭의 위성인데, 이런 엄청난 양의 물/얼음을 46억년 동안 뿜어 낸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열 그리고 에너지도 분출물도 갖고 있었을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저의 말이 아니라 2008년 6월 19일 Space.com 기사에 있는 말 입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James Roberts 박사는 “어떠한 변수의 조합도 열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바다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라고 얘기 합니다.

엔셀라두스 - 열

사진을 클릭 하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 나사의 보고서에는 이에 대해 이 제트 분출의 원인과 제어가 무엇인지는 미스테리 임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2014년 더 가까이에서 관찰한 엔셀라두스에서는 분출 기둥이 12개가 아니라 101개라는 것이 확인이 된 것 입니다. 게다가 그 분출물에는 물 이외에도 실리카와 메탄도 함께 나오고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분출되는 물질의 양은 제쳐두고, 어떻게 이런 작은 천체에서 수십억년간 강력한 분출을 가능케 하는 에너지를 가질수 있는지 이론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유일한 가능성인 조석력이 원인이라고 가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후 연구에 의해 부정 당했는데, 그 이유는 조석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예측된 열에 비해 10배나 더 높은 내부 열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발견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세속 과학자들의 해결책은 없습니다. 기껏 해야 2016년 3월 조석 소멸에 의한 에너지라는 가설을 세운 것 입니다.

기사는 엔셀라두스의 분출 미스테리가 풀렸다! 라고 거창하게 써 놨지만, 첫번째로 어떠한 관측도 없는 가설에 불과하며, 두번째로 이는 분출의 에너지와 열만을 설명할 뿐이지 그 내부에 물질이 어떻게 46억년간 남아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신문 기사들은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기사를 뽑고 있는 것 입니다.

토성에는 또 미마스라는 위성이 있습니다. 토성에서 가장 작은 위성인데, 2014년 이 작은 위성 지하에 물이 있다는 증거가 발견 되었습니다. 2014년 10월 16일 New Scientist 기사에서 아무도 미마스에서 액체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캘리포니아 대학의 Francis Nimmo 박사는 “미마스 처럼 작은 천체에 수십억년 동안 바다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 많은 관측에 대해 두 가지의 가정만 버리면 젋어 보이는 지표면에서, 고리, 자기장, 대기, 분출 에너지와 있어서는 안되는 물질들까지 모든 미스테리가 한번에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발생과 오랜 연대 입니다. 토성이 만들어 진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가정만으로, 토성이 자연적으로 만들어 진게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가정만으로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적어도 오랜 연대에 대해서는 다시 재고를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2016년 3월 25일 토성의 위성과 고리는 공룡보다 더 젊을 수 있다라는 기사를 통해 토성의 고리와 안쪽 위성들이 생겨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증거들을 얘기 합니다.

토성과 위성

사진을 누르시면 원문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목성과 그 위성들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커다란 행성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위성을 소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목성과 그 이성들은 왜 그들이 오래 될 수 없는지를 설명 합니다.

기본적으로 세속 과학자들은 목성의 형성을 얼음이 응축되고 그 얼음의 도움으로 물질의 질량과 중력이 커져서 가스를 끌어당겨 가스 행성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핵 부착 모델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 모델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목성 거대한 실수

사진을 클릭하면 원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목성의 대기는 예측 가능한 특정 가스들로 이루어 졌어야 합니다. 하지만 목성에는 있어서는 안되는 가스가 다량 있다는 것이 발견 되었습니다.

네이쳐에서는 거대한 실수(Giant Mistake)라는 제목을 통해 목성의 형성 모델과 맞지 않는 중원소(heavy element)가 있으며, 목성의 형성에 대해서어디서 어떻게 형성 되었는지 알 수 없다고 얘기 합니다.

두번째 문제점은 이 모델에서 커다란 개스를 모을 중력을 제공할 커다란 암석 핵이 있어야 하지만암석핵이 전혀 없거나 최대 지구 6개 크기의 무게 밖에 갖고 있지 않다는 것 입니다.

세번째 문제는 이 모델을 통해 목성이 형성되는 것에는 최소 1,000만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리고 과학자들은 수 억년이 걸렸을 거라고 주장하지만) 과학적으로 태양계 주위에 먼지와 가스 원반이 그렇게 오랜 시간 남아 있지 않고 500만년 이내에 흩어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문제는 시뮬레이션 결과 먼지와 가스 원반이 충분히 남아 있었다 하더라도, 원반 내에 가스가 형성 될때, 중력적인 상호 작용에 의해서 태양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 입니다.

목성에는 또 다른 문제점이 있는데, 태양으로부터 받는 에너지의 2배 가량을 방출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물론 목성은 커다란 천체이고, 개스형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모델은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수십억년간 방출했다는 생각 보다는 그 연대가 더 짧다는 생각이 더욱 합리적입니다.

그와 맥을 같이하는 증거들은 위성들에 있습니다. 토성의 엔셀라두스와 마찬가지로 목성에 있는 이오, 유로파 등의 위성에서도 분출이 관찰되었다는 것 입니다.

목성의 위성 이오는 달보다 약간 큰 하지만 태양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는 천체 입니다. 이론적으로 이오의 나이가 수십억 년 이라면 이오는 내부까지 완전히 얼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태양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뿐더러 크기가 작아서 열을 빠르게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1979년 보이져 호가 이오의 화산 활동을 발견했을 때과학자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완전히 죽어 있어야 하는 천체에서 지구보다도 더 활발한 화산 활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우주선들이 이오의 활동을 관찰했는데, 320 km 높이로 솟구치는 화산 기둥, 600 km 높이로 솟구치는 화산 기둥을 관측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작은 천체,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천체에 뜨거운 용암이 남아 있을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과학자들의 유일한 설명은 조석 마찰 입니다. 목성의 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땅의 조수를 만들고 이를 통해 열이 발생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데이터는 그 가능성을 기각 시킵니다.

2013년 4월 5일 나사의 글에 따르면, 화산 폭발이 집중 된 지역은 위성의 내부가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 위치에서 한참 벗어 났으며기존의 모델로는 예측과 관측의 차이를 조화 시킬수 없다고 얘기 합니다.

이미 설명 드린 엔셀라두스와 마찬가지로 과학자들은 조석 마찰에 의한 가열로는 이오의 화산 활동을 설명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Maryland 대학의 Christopher Hamilton 박사는 “예상치 못한 화산 발생 예측 지역의 이탈은 우리가 무언가 빼먹었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힌트를 줍니다.” 라고 답합니다.

조석 마찰이 이오의 화산 활동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조석 마찰 모델은 부드럽고 연약한 지각을 필요로 하는데, 달 정도 크기의 이 작은 위성에는 히말라야 산맥에 버금가는 산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 중 하나는 에베레스트 산의 거의 두배 높이인 17,000m에 이릅니다. 만약 지각이 연약했다면 이렇게 높은 산을 지지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어야 합니다.

2003년 한 논문에 따르면 이오가 수십억년 동안 지금 현재 분출량의 10%만 분출 해왔었다 하더라도 그 분출량은 이오 전체 무게보다 40배가 더 많았을 것이라고 얘기 합니다.

가니메데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 입니다. 그런데 이 위성에 자기장이 남아 있음일 발견 되었습니다. 이는 곧바로 다이나모 이론을 믿는 이들에게 문제가 됩니다. 위성에서 이렇게 강한 자기장이 발생하는 것 부터 수십억년을 남아 있는 것까지 이론과 상충되기 때문 입니다.

가니메데 자기장

과학자들은 자연적인 가정을 갖고 수십억년 기간 동안 자기장이 유지되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위성의 형성 이론과 상충되는 아주 특별한 상황을 가정해야만 합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논문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1999년 10월 1일 Science Magazine의 글 Pg.80에서 “가니메데의 자기장이 생성되는 매커니즘은 수수께끼이다. 소금이 있는 바다에서의 다이나모 액션은 일어날 가능성이 떨어진다, 왜냐하면 다이나모를 일으키기 위해서 비현실적으로 빠른 대류 속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2008년 12월 Icarus지에 기고 된 논문 “가니메데 자기장의 발생”은 어떻게 다이나모가 오래동안 남아 있을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며, 수십억년 기간동안 자기장이 유지 되도록 하는 여러 조건들을 제시해 봅니다. 하지만 각각의 조건들은 다른 영향들에 의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결국 “가니메데의 자기장을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매우 특별한 상황들에 호소하여야만 한다.”라고 얘기 합니다.

목성과 그 위성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속 과학자들은 두가지의 가정만 버리면 됩니다. 첫번째는 자연적인 발생이고 두번째는 오래된 연대 입니다.

세레스

세레스 분출

그림을 누르시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잘 들어보지 못한 천체로 가보겠습니다.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왜소행성으로 행성 순서 외우기도 힘든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일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왜소행성 역시 우리에게 ‘태양계’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을 거라는 많은 증거를 제시함과 동시에 세속 과학자들이 내세우는 증거들을 기각 시킵니다.

2014년 1월 네이쳐지는 세레스가 간헐적으로 수증기 기둥을 뿜어내지만 그 기원은 불분명하다. 라는 소제목을 통해, 이 과학적 발견이 세속 과학에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기사에서는“물이나 얼음을 수증기로 변환시키는 열의 기원은 물 자체의 기원 만큼 커다란 미스테리이다.”라고 얘기합니다.

토성과 목성의 위성에서 나타나는 간헐천이나 화산 활동은 어째튼 조석력을 그 가능성 중 하나로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다란 중력을 갖고 있는 모행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레스는 다릅니다. 세레스는 모행성 없이 궤도를 돌고 있는 천체 입니다.

그래서 세레스에 대해서는 조석력에 대한 가설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유럽 항공 우주국의 Michael Kuppers 박사는 “개인적으로 저는 혜성 같은 스타일의 승화가 가장 유력한 기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태양계’의 나이 동안 화산 활동을 지속할 만큼 내부 열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입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열을 수십억년간 유지 시킬 수 있는 조건을 찾기 전에, 세레스가 젊다는 또 다른 증거를 찾아냅니다.

Dawn 우주 탐사선은 세레스의 고해상도 사진을 보내왔는데, 이 사진들에는 오카토르 분화구에 밝은 점들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New Scientist의 기사는 두가지 놀라움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첫번째는 물/얼음이 발견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입니다.

세레스 얼음

세레스에서 발견 된 물/얼음 그리고 밝은 점은 수십억년을 가정하는 과학자들에게는 놀라움일 뿐 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는 “세레스의 어느 곳에서도 물/얼음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움 입니다. 왜냐하면 지표면은 일반적으로 얼음을 우주로 증발 시킬 수 있을 만큼 따듯하기 때문 입니다. 이 말은 물/얼음이 지역 마다 다르겠지만 비교적 최근100~1,000만년 사이에 노출 되었음을 의미 합니다.” 라고 인터뷰 내용을 인용 합니다.

두번째는 밝은 물질이 남아 있다는 것 입니다. 수석 연구자인 Carol Raymond 박사는 기자 회견에서 “행성 표면에서 그렇게 오랜 기간(수십억년) 밝은 상태가 유지 될 수는 없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세레스의 사진을 본 연구진들은 이구 동성으로,“오래 될 수 없다. 최근에 노출 되었다. 지표면이 아주 젊다.” 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반복되는 관찰 그대로 해석을 한다면, 이 왜소행성은 젊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세레스에 대한 미스테리 역시 두가지 가정만 버리면 해결이 됩니다. 첫번째는 자연적인 형성, 두번째는 수십억년의 연대 입니다.

지구의 경우에는 따로 글을 쓸 만큼 많은 증거들이 있기에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그 대신 달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달 나사 아직 살아있네

사진을 클릭하면 원문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06년 나사는 달은 아직 살아 있는가? (Is the Moon Still alive?)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 동안 과학자들은 달이 죽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 생각이 틀렸을 수 있다고 얘기하며 달에서 개스가 새어 나오는 현상이 지난 1,000만년 이내에 일어 났을 수 있다고 보도 합니다.

과학자들이 달이 차갑게 식었고, 지질학적으로 죽었을 거라고 예측한 이유는 작은 천체가 더 빨리 냉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까지도 화산 활동의 흔적들등 이런 지속적인 발견들이 계속 되었고, 결국 달의 지질 활동이 30억년 전에 멈췄다는 기존 가설은 부정 당하고, 이제는 달이 지질학적으로 활동적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었습니다.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브라운 대학의 Peter Schults 박사는 이에 대해 이 발견이 우리가 달에 대해서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 합니다.

일본 국립 천문대 역시 달의 안쪽이 아직도 뜨겁다.(Still hot inside the Moon)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왜 과학자들의 예측과 다르게 달의 맨틀이 46억년의 시간 동안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제는 거의 명백해진 이 사실에 대해 과학자들은 또 다시 조석 가열을 답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석력만으로 46억년 동안 달의 내부가 식지 않고 뜨거울 것이라는 시나리오는 말이 되지 않음은 물론이고, ‘태양계’에 있는 다른 천체들의 활발한 지질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세레스나 명왕성이 조석력 없이 활발한 지질 활동을 하고 있다면 과학자들은 이제 태양계 전체를 특징을 설명할 수 있는 일관성을 가진 설명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조석력이 또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 것은 수성과 마찬가지로 물의 발견 입니다.

지금 세속 과학자들이 내세우는 달의 형성에 대한 가장 유력한 가설은 충돌 가설 입니다. 그리고 이 충돌은 엄청난 열을 만들어 내고, 물은 거의 대부분 그 열에 의해 증발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달에는 물이 없었을 것이라고 예측했고, 1960년대 달에서 가져온 월석에 수분이 발견되지 않았을 때, 그들의 가설이 맞다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달에서 물이 발견되었을 때, 과학자들은 혜성의 충돌에 의한 예외일 거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달의 내부에서도 물이 있다는 증거가 발견되자, 그들은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매커니즘이 없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행성 과학자 Paul Lucey는 이 문제가 커다란 혼란(considerable stir)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는 완전히 예상하지 못한 것 입니다.(Wholly unexpected) 라고 고백하며, “달 과학자로써 이 논문을 읽었을 때, 저는 완전히 정신을 잃었습니다.(Blown away)” 라고 얘기 합니다.

UCLA의 우주화학자 Paul Warren 역시 달이 형성 될 때 물질이 아주 뜨거워 졌기에 아주 소량의 물만이 남아 있을것으로 예상 했다면서, 아주 뜨거운 형성 과정에서 이렇게 많은 물이 남아 있을 수 있는지는 미스테리라고 얘기합니다.

달의 마지막 미스테리는 자기장의 존재 여부 입니다. 지금은 달에 자기장이 존재하지 않지만, 아폴로 11호의 우주 비행사가 가져온 월석을 연구한 결과 오늘날 지구와 비슷한 강도의 자기장이 존재했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역시 자연적인 다이나모 이론으로 자기장의 형성을 설명하려는 세속 과학자들에게 이는 커다란 문제였습니다.

2013년 PNAS 논문에 따르면 그 월석에는 적어도 13 가우스 이상 되는 안정적이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강한 다이나모 자기장의 흔적이 있었는데, 이에 따르면 달에는 1억 6천만년 전까지도 자기장이 존재했음을 나타낸다고 얘기합니다. 이 논문에서 그들은 여러가지 모델을 통해 이런 자기장의 형성과 지속이 가능한지에 대해 논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자기력 강도는 여전히 주요한 도전이 되고 있다.“라고 결론 짓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세속 과학자들이 어려워 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아주 간단한 해결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달의 형성이 자연적이어야 한다는 가정과, 오래 되었다는 가정을 배제해 버리면 됩니다. 태양계가 온화한 시작을 했다는 최근 가설 처럼 달 역시 충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초자연적으로 자기장이 만들어졌고, 그 시간이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이 모든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립니다.

금성

금성은 과학자들에게 커다란 문제를 안겨주는 행성인데 그 두가지 이유는 첫번째로 다른 대 부분의 행성들과 반대로 돌고 있으며, 두 번째는 지질학적으로 과학자들의 예측에 비해 너무 젊기 때문입니다.

한 쪽으로 돌고 있는 천체를 반대로 돌리려면 얼마나 큰 에너지가 필요하겠습니가? 그래서 과학자들은 금성에 금성의 두 배 이상되는 천체가 부딫쳐 금성이 반대로 돌기 시작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 주장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금성은 ‘태양계’에서 수성과 함께 유이하게 위성이 없는 행성이며 다른 천체와의 충돌 시뮬레이션을 보면 충돌시에는 중력에 의해 반드시 위성이 생기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충돌 가설은 굉장히 설득력이 없어지는 것 입니다. 저는 이런 사실들을 보며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일부로 금성을 반대로 돌려 놓으시고 위성을 만들지 않으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제한된 지식을 통해 만든 우주론을 우습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요.

또 다른 문제는 지질학적으로 금성이 너무 젊다는 것에 있습니다. 지질학자 James Head가 Geology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금성의 수수께끼(The Conundrum of Venus)라는 섹션에서 그는 행성 표면의 평균 나이가 행성 전체 나이의 20% 이하이며 이는 지구 처럼 아주 오래된 지층과 아주 젊은 지층의 평균이 아니라 전체적인 표면의 나이가 젊다고 얘기 합니다.

이 글 처음에 소개한 “몸은 늙었으나 피부는 젊다!”라는 명왕성에 대한 주장 처럼 금성도 역시 관찰되는 지질은 젊어 보이지만 나이가 많다는 가정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다시 얘기하면 우주에 대한 나이의 선입견이 없는 사람이 금성을 봤을때, 금성은 젊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왜 과학자들은 관측한 대로 결론을 내지 않을까요? 관찰되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과학이 아닙니다.

이 문제들 역시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 있는데, ‘태양계’의 형성이 자연적이라는 가정을 버리고, 금성이 오래 되었다는 가정을 버리면 해결이 됩니다.

 

수성

수성 자기장

사진을 클릭하면 원문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수성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데, 굉장히 특이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 것은 수성의 자전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는 것 입니다. 수성은 달과 비슷한 크기인데 반해, 자전에 무려 59일이나 걸립니다. 지구가 24 시간에 한번 도는 것과 비교하면 굉장히 느린 자전 속도 지요.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수성에 자기장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마리너 10호 위성은 수성에 자기장이 남아 있음을 발견했고, 다이나모 이론가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다이나모 이론이란 발전기처럼 빠르게 자전을 하며 액체인 핵과의 마찰을 통해 자기장을 일으킨다는 이론인데, 수성은 자기장을 유지 시킬만큼 빠르게 돌지 않기 때문이고 또한 작은 크기는 빠르게 냉각 되어서 고체화 되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속 과학자들의 문제는 그들이 자기장의 존재를 예측하지 못한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창조 과학자 러셀 험프리가 성경을 기초로 한 태양계가 6,000년 되었다는 모델을 통해 수성에 자기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 것에 있습니다.

특히 2004년 메신져 호의 데이터에 따르면 수성은 빠르게 자기장을 잃고 있었는데, 이는 수십억년을 믿는 과학자들에게는 더욱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빠른 자기장의 소실을 거꾸로 추론하면 발생이 불가능 한 만큼 강한 자기장이 생기는 한계 기간이 더 짧아지기 때문 입니다.

수성의 문제점은 자기장 하나에 그치지 않습니다.

2014년 4월 2일 브러운 대학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오랫 동안 수성에 휘발성 물질이 사라졌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수성에 휘발성 원소들이 풍부함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는 과학자들에게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것이 태양에 가까운 수성에서 휘발성 물질은 다 타버려야 했고, 그것이 꼭 타지 않더라도 휘발성 물질이 수십억년 동안 남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10년 째 타고 있다고 여겨지는 난로에서 아직도 휘발유가 남아 있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이는 수성이 지질학적으로 비활동적이라고 예상했던 예측과는 다르게 지질학적 활동이 아직도 남아 있음을 가리키는 증거들을 발견한 것 입니다.

이 때문에 행성 과학자 David Rothery는 “수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면 알수록, 수성은 점점 더 기괴하게 보입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또한 2014년 10월 16일 BBC News는 또 하나의 충격적인 발견을 보도하였는데, 수성에서 수십억 톤의 얼음이 발견된 것 입니다. Nancy Chabot 박사는 이에 대해 지질학적으로 젊은 얼음 퇴적물은 놀라운 발견이라고 하며 “프로코피브 분화구(Prokofiev crater)에 추정되는 물-얼음 지역의 균일한 표면 질감은 그 퇴적물이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졌음을 가리킨다.” 라고 하며 수성의 얼음-물 퇴적이 수십억 년 전인지 아니면 최근에 형성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한 굉장히 간단한 해결책이 있는데, 수성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지 않았으며 수십억년이 되지 않았다는 가정입니다. 이는 수성에 자기장이 남아 있는 이유도, 휘발성 물질들이 남아 있는 이유도 물/얼음이 남아 있는 이유까지도 완벽하게 설명할 것 입니다.

태양

별에도 수명이 있습니다. 지금은 태양이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거리에 있지만, 50억년 정도 후에는 지금의 금성까지 삼키는 크기가 되어 있을 겁니다. 당연히 지구에 생명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겠죠. 그렇다면 훨씬 더 전에는 어땠을까요?

진화론자들은 35억년 전쯤에 지구상에 생명이 발생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그다지 과학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생명체가 우연히 태어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는 점은 논외로 하고서라도 그 당시의 태양은 지금보다 25~30% 덜 밝아서 지구는 지금처럼 따뜻하지도 않았고, 바다는 얼어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칼 세이건이 주장한 젋고 희미한 태양의 역설 (Faint Young Sun Paradox)은 세속 과학자들에게는 지금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지금보다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1000배 높았을 것이다, 암모니아와 메탄 등의 농도가 높았을 것이다. 질소가 지금보다 많이 있었을 것이다 라는 여러 가설들을 내놓았지만 모두 토양 증거들에 의해 부정당했습니다.

이 미스테리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결 방법이 있는데, 그 것은 태양의 나이가 젊다라고 가정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세속 과학자들이 이런 가정을 받아들일 리가 없습니다.

예전에 논리야 놀자! 라는 책을 읽어 보신 분이 있으실 겁니다. 그 책에는 이런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10명의 아이들과 선생님이 북한산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김밥을 한 줄 씩 쏘겠다고 했고, 아이들은 각자의 간식 만을 준비해 가서 먹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이들 전체가 식중독에 걸렸다면 무엇이 식중독의 원인이라고 결론 짓는게 논리적인 것일까요?”

10명의 아이들은 선생님이  주신 김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내가 산 김밥은 식중독의 원인일 수 없어!” 라고 하시며 김밥이 식중독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금지하고, 각자 아이들이 가져온 간식에 이런 원인 저런 원인을 따져가며 그 간식들이 식중독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김밥이 식중독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도 막는다면 이 것이 제대로 된 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제가 드린 설명들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과학자들은 태양계’에 있는 천체들이 젊어 보인다고 얘기하거나 관찰 되는 현상들이 오래 될 수 없다고 얘기 합니다. 지금 까지 드린 모든 증거들은 이 천체들이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며 오래 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그렇게 이상한 일들이 아닙니다. 또한 오랜 연대를 가정한 세속 과학자들이 깜짝 놀랄만한 일들을 창조 과학자들은 보기도 전에 예측을 해 놓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수 많은 예측에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을 유사 과학이라고 비하하면서, 예측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관측을 설명하기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말은 절대적으로 신뢰를 할까요?

우리는 지금 무언가에 속고 있는 것 입니다.


원본 : http://fingerofthomas.org/%ED%83%9C%EC%96%91%EA%B3%84-%EC%84%A0%EC%95%85%EA%B3%B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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