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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2 12:32
빅뱅이 사실일 수 없는 4가지 증거
 글쓴이 : fingerofth…
조회 : 1,263  

감사하게도 서울대 우종학 교수님께서 저의 글에 대한 반론을 달아 주셨습니다. 이에 여러분들께서 저와 우교수님의 생각과 논리, 과학적인 증거들을 직접 비교해 보실수 있도록 아래 링크를 겁니다. 또 우종학 교수님께서 글에 토론을 한다면 한마디도 못할 것이라는 식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얼마든지 교수님과 토론에 응할 용의가 있다는 것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지난번 진화론이 거짓인 3가지 이유와 마찬가지로 빅뱅 이론 역시 사실일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일말의 가능성도 관찰 증거도 없는 너무나도 허무맹랑한 다윈주의 진화론과는 다르게 빅뱅 이론에는 나름대로의 증거와 근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빅뱅 이론 역시 사실일 수는 없으며 오늘 이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빅뱅 이론이 마치 과학적 사실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가르치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현재 우주론의 대가인 폴 스타인하르트 교수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빅뱅 가설 1

그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는 빅뱅이 우주의 시작인지 알지 못하며, 이는 언제나 가설이었을 뿐 입니다. 우리는 일반 상대성 이론 안에서도 양자 중력의 이해 내에서도 빅뱅이 실제 사건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는 단지 팽창하는 우주의 시간을 거꾸로 돌렸을 때,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따르면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었을 거라는 가설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그게 반드시 사실일 필요는 없죠. 우리는 그게 사실인지 모릅니다. 오히려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죠. 이는 양자 역학과 통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빅뱅의 특정한 시점에서 양자 역학이 작용할 때, 양자적 중력에 대한 이론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빅뱅이 마음에 안들면 빅뱅이 시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 고려해 보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011.03.17 – Inflation Theory on trial 강연 중>

빅뱅이 당연한 역사적 사실이라고 배우셨습니까? 여러분은 속으셨습니다. 이제 저는 왜 빅뱅이 사실일 수 없는지 빅뱅 이론으로는 특히 자연적인 우주의 발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관찰된 사실들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빅뱅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에 있는 함정

빅뱅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빅뱅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의 설명을 들으면 그럴듯 하지만, 그 이면에는 그들이 숨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빅뱅 이론을 지지하는 네개의 기둥으로 불리는 대표 증거들을 통해 이에 대해 설명 드리기 원합니다.

  • 우주의 팽창

많은 분들이 ‘빅뱅’의 증거로 적색 편이를 얘기합니다. 적색 편이는 별들이 멀어지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는 우주가 팽창함을 가리킵니다. 네 이는 과학적인 사실이며 이는 ‘빅뱅’의 증거가 맞습니다. 다만 이는 빅뱅 만의 증거가 아닐 뿐 입니다. 위에 설명을 드렸듯이 이는 우주가 팽창을 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즉 팽창하는 우주에 대한 모델은 다 적색 편이를 자신의 모델이 맞다는 증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우주 배경 복사 (CMB)

빅뱅 이론가들이 꼽은 두번째 증거는 우주 배경 복사입니다. 폭발의 순간 발생한 열로 인해 남은 흔적입니다. 이는 조지 가모프의 빅뱅 이론과 프레드 호일의 정상 우주론 중 무엇이 더 맞는지에 대한 예측 중 하나로, ‘빅뱅’이 맞다면 폭발의 열로 인해 복사를 찾을수 있을것이라고 예측한 것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사실 ‘빅뱅’의 가장 훌륭한 증거이기도 하지만, ‘빅뱅’을 부정하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시 핵합성

빅뱅 이론가들은 초기 우주에 고온, 고압의 상태에서 중성자와 양성자가 생기고 우주의 팽창과 함께 온도가 내려가며 핵합성이 일어나서 가벼운 원자 핵인 중수소, 삼중수소, 헬륨이 생겨나고 결국 우주에 수소가 72%, 헬륨이 28% 정도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실제 측정 결과 76%가 수소, 24%가 헬륨이었기에 좋은 예측이 되었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이는 원시 핵합성의 다른 문제를 숨겨놓고 맞는 예측만 공개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이전 부터 성단에 리튬이 예측치 보다 부족한 원시 리튬 문제를 갖고 있었는데, 2014년 8월 실험에 의해 이것이 더 심화 되었습니다. 즉 초기 우주라고 생각되어지는 영역에는 리튬-7의 양이 반밖에 되지 않았고, 리튬-6은 너무 많이 있다는 것 입니다.

연구소의 보도 자료에는 “이 새로운 결과로 리튬 문제로 알려진 것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라고 얘기합니다. 왜냐하면 빅뱅에 의한 리튬-7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설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 입니다.

연구소장인 Daniel Bemmerer는 “비정상 적인 리튬 농도가 관측 된다면, 원시 핵합성에 의한 것일수 없음을 알려준 이번 측정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라고 얘기 합니다.

  • 은하 및 거대한 구조의 형성

빅뱅 이론에 따르면 빅뱅이 일어난 후 10,000년 후 부터, 물질이 빛과 다른 복사들을 대신해서 물질들이 뭉치고 은하 및 거대한 구조들을 형성할 수 있었을 거라고 예측 합니다.

사실 이 것을 증거라고 얘기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은하나 거대한 구조의 형성은 현재 빅뱅을 부정하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뒤에 설명을 더 드리고 싶습니다.

2. 빅뱅 보완 이론의 관찰 부재

빅뱅 이론은 사실 지속적으로 문제점이 발견된 이론 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들은 다른 이론들에 의해서 땜질되어 왔습니다. 저명한 과학부 기자이자 작가인 Marcus Chowan은 ‘빅뱅’이 사실이기를 바라면서도 이에 대해 비판한 바 있습니다.

우주 배경 복사가 빅뱅 의 증거인가[(004578)08-52-05]

우주 배경 복사가 빅뱅 의 증거인가[(004604)08-52-28]

우주 배경 복사가 빅뱅 의 증거인가[(004663)08-52-39]

빅뱅 이론이 갖는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은, 모노폴 문제, 평탄성 문제, 지평선 문제 등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는 이론을 급팽창 이론 이라고 합니다.

  • 급팽창 이론의 증거 부재

급팽창 이론은 이론적으로 ‘빅뱅’의 여러 문제점을 훌륭하게 해결해 주지만, 왜, 그리고 어떻게 시작이 되었으며, 어떻게 멈췄는지에 대한 설명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급팽창 이론이 실제 사건이라는 관측 증거는 단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최근 WMAP 관측 결과는 급팽창 이론이 사실일 수 없다는 증거가 됩니다. 처음 ‘빅뱅’을 대세로 만들어 놓은 CMB가 과학의 발전에 따라서 결국 ‘빅뱅’을 부정하는 가장 커다란 증거가 된 것이죠.

직접 이 플랭크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Jan Tauber 박사는 현재 인간의 가장 근접한 이론도 실제 CMB 지도의 데이터에 맞지 않는다고 얘기 합니다.

급팽창 이론 인플레이션 이론 빅뱅

  • 암흑 물질 그리고 암흑 에너지

1978년 천문학자 베라 루빈은 은하 중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별들과 먼곳의 별들이 거의 같은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중력 법칙에 위배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흑 물질을 제안 합니다.

또  1990년대 말 우주의 팽창이 느려지는게 아니라 더 빨라진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팽창을 가속화 하는 중력보다 더 큰 암흑 에너지가 있다고 주장 합니다.

그들의 계산에 따르면 우주 총 에너지의 73%가 암흑 에너지 23%가 암흑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물질이 4%)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주 전체 에너지의 96%를 차지하는 이 둘에 대한 관측 증거는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이 무엇인지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더욱 커다란 문제는 최근 관측 들에 따르면 암흑 물질에 대한 가설이 잘못되었다는 결과를 얻는다는 것 입니다.

2012년 4월 Science Daily 뉴스는 태양 주변에 암흑 물질이 대량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암흑 물질 가설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합니다. 이 연구진은 태양에서 1만광년 주위의 별 400개의 움직임을 추적해 질량을 계산했을때, 눈에 보이는 4%의 질량과 거의 일치했다고 얘기합니다.

또 비슷한 시기에 은하계를 도는 거대한 구조물이 발견되었고, 이 역시 암흑 물질 가설이 예측하지 못한 문제 입니다. 연구진은 발견한 은하에 배열은 암흑 물질의 기존 가설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는 당연한 결과 이기도 합니다.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라는 것이 ‘빅뱅’을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계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과학자들이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의 존재(?)를 ‘빅뱅’의 증거로써 사용하는 순환 논리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3. 빅뱅의 가설에 부합하지 않는 관찰

위에서 얘기한 땜질 처방에도 빅뱅은 계속해서 이론에 부합하지 않는 관찰 결과들을 맞닥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빅뱅이 증거로 제시한 거대 우주 구조 입니다.

  • 너무 심하게 거대한 우주 구조

빅뱅이 CMB를 통해 세운 가정 중에 하나는 등방성 입니다. 등방성이란 우주를 멀리서 봤을때, 어디에서 봐도 동일한 모습이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 가정에 따르면 우주에는 12억 광년 이상의 구조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관측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주에는 최대 100억 광년 크기의 구조물이 발견되었고, 있어서는 안될 크기의 공동 구간(비어있는 공간) 역시 발견 되었습니다.

기사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규모의 구조가 존재한다면 이는 기존에 알려진 천문학 기본원리인 ‘우주원리’에 위배되는 것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우주원리는 우주공간은 크게 보면 어디서나 균일하고 등방(等方)이라는 원리로, 이를 현 우주에 적용할 경우 12억 광년 이상의 큰 구조는 존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왔다. 

연구를 주도한 라조스 발라즈 헝가리 콘콜리 천문관측소 교수는 “이렇게 큰 구조를 발견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고, 아직도 어떻게 이것이 존재할 수 있는지는 이해하지 못했다“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역시 100억 광년 크기의 구조물을 발견한 Horvath 박사 역시 “이렇게 커다란 것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지금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라고 얘기 합니다.

이런 구조들이 빅뱅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이해할 수도 알수도 없을 것 입니다. 137억년의 시간동안 빛의 속도와 비슷한 속도로 우주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는한 100억 광년 크기의 구조물이 만들어 질 수 없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빅뱅 이론가에 따르면 저 구조물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빅뱅 이후 38억년 후에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존재하는 어떤 모형도 이 구조물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2015년 9월 과학자들은 또 다른 발견을 합니다. 그에 대한 기사는 이렇게 시작 합니다. “현재 과학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대형 블랙홀이 발견 됐다.”

인간의 우주에 대한 이해는 과학자들 역시 초보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합니다. 인간이 직접 관찰할 수 없는 지구에서 수억년 수십억년 떨어져 있는 천체를 이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과학의 발전은 우주를 아주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하는데, 우주의 이해가 계속 되면 될 수록 인간은 스스로의 불완전한 지혜로 만든 이론이 틀리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 너무 빠르게 형성된 우주 구조

또한 우주의 구조물들은 빅뱅 이론이 예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빨리 구성되어 있고, 초기 우주에 있어서는 안되는 굉장히 크고 완성된 형태의 구조물들이 있다는 것 입니다.

우주의 탄생 후 10억년정도 밖에 안된 시간에 거대한 블랙홀이 발견되는가 하면, 예상보다 20억년이나 빠르게 정렬된 은하들을 발견 합니다. 이런 발견들은 지속적이여서 빅뱅 이론에 커다란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발견한 연구진들은 어떻게 이런 구조가 있으며 이렇게 빨리 나타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말만을 반복 합니다.

결정적으로 빅뱅을 완전히 위배하는 발견은 빅뱅 후 8억년 되었다는 은하에서 중원소(탄소, 규소, 산소 철 등의무거원 원소)의 우주 먼지들을 발견한 것 입니다.  초기 우주에서 원소는 진화중이었으며 아주 가벼운 수소나 헬륨 등만이 있어야 하는 시기였는데 그 가정을 완전히 위배한 발견인 것 입니다.

링크한 기사외에도 수도 없이 발견된 사례들은 우주가 빅뱅의 이론처럼 점진적으로 천천히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급작스럽게 만들어졌음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를 천문학자들도 인정합니다. 초기 우주에 거대한 블랙홀을 발견한 우쉐빙 베이징대 교수는 “이처럼 거대한 크기의 블랙홀이 어떻게 그렇게 생긴지 얼마 안 된 우주에서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만족할 만한 이론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다.” 라고 말합니다.

  • 거꾸로 도는 별들

각운동량 보존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한쪽으로 회전하는 물체에서 튀어나온 물체는 같은 방향으로 회전해야 하는 물리 법칙 입니다. 놀이터에 뺑뺑이라고 있죠? 한쪽으로 도는 뺑뺑이에서 튀어 나간 사람은 뺑뺑이가 도는 방향으로 회전을 하게 됩니다. 이를 각운동량 보존 법칙이라고 합니다.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회전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죠. 놀이터의 뺑뺑이는 그냥 돌지 않습니다. 누가 밀던, 바람이 불던 에너지가 있어야죠. 그래서 빅뱅 이론가들은 우주 내의 모든 물질이 회전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뱅의 특이점이 회전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빅뱅이 특정한 방향으로 회전하여 모든 물질이 회전하는 것이라면 각 운동량 보존 법칙에 따라 모든 별들은 한 방향으로 돌아야 합니다. 하지만 태양계에서만도 금성은 반대로 돌고 천왕성은 누운 방향으로 돕니다. 또 십수개의 위성도 반대 방향으로 돌죠. 이는 자연적인 각운동량 법칙에 위배 됩니다.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많은 설명을 내놓습니다. 커다란 별이 치고 지나가면서 당구치듯이 회전을 바꿨다던가…

우선 그럴 확률과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은 둘째치고 더 커다란 문제가 있습니다. 과학은 완전히 거꾸로 도는 은하를 발견한 것 입니다.

빅뱅 이론을 완전히 부정하는 과학적 발견 거꾸로 은하

정신 나간 은하가 잘못된 방향으로 돌고 있다는 기사는 우주가 자연적으로 지어질 수 없었다는 확실한 증거 입니다.

소위 거꾸로 은하라고 불리는 NGC4622는 빅뱅 이론에 상충되며, 지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이는 설명이 불가능 한 현상입니다. 과학이 분명히 찾아낸 법칙에 완전히 위배되는 관찰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연구진들 역시도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나선팔이 있다는 것이 분명해 졌습니다. 뭔가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죠. (So something funny is going on.)” 이라고 얘기합니다.

4. 이론 자체의 결함

마지막 문제는 가장 심각합니다. 이는 처음부터 빅뱅 이론이 불완전한 이론이었음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위에 설명한 과학 전문 기자 Marcus Chowan은 빅뱅 이론이 부족함을 인정하며 2009년  다음과 같이 얘기 합니다. “어쩌면 앞으로 10~15년 안에 우리가 모르는 개념을 발견할 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더 논리적인 모양으로 보이겠죠. 그래서 저는 곧 커다란 발견이 있을 거라는 느낌이 있어요. 아마도 양자 역학에서 나올 수 있겠죠…”

하지만 양자 역학은 Chowan 기자를 배신하고 완전히 다른 결과를 내놓습니다.

기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 새로운 이론이 사실로 증명된다면 ‘우주가 빅뱅에서 출발했다’는 이른바 빅뱅 이론은 폐기 처분 될지도 모른다.”

즉 양자 역학으로 계산한 이론은 우주에 시작이 있을수 없음을 나타냅니다.

물리학에 두개의 커다란 이론이 있는데, 거시 세계를 다루는 상대성 이론과 미시 세계를 다루는 양자 이론 입니다. 문제는 같은 세계를 다루는 이 두 이론이 통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글의 제일 처음 폴 스타인하르트 교수가 얘기했듯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얘기하고 그래서 아래 로버트 브랜든버거 교수가 물리 법칙이 파탄 난다는 표현을 쓴 것 입니다.

빅뱅에서 우주가 출발했다는 증거

즉 특이점에서 알수 없는 물리 법칙으로 인해 현재의 법칙을 그대로 적용해 놓고, 맞다고 얘기하는 것 이죠. 이 가정은 맞을수가 없으며, 이는 인간 지식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 사례 입니다.

그로 인해 많은 우주론자들이 빅뱅을 외면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희망을 걸었던 급팽창 이론에 대한 증거가 철회되자, 많은 사람들이 빅뱅 이론 자체에 의문을 표하며 회의를 느끼기 시작 합니다. 2015년에만도 빅뱅 이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논문과 인터뷰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습니다.

빅뱅 오래된 구조[(012171)11-02-02]

빅뱅이 사실이며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이론이라고 주장하는 분들 또 가르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빅뱅의 한쪽면만을 보여주며 세뇌시키려는 분들에 불과 합니다.

스티븐 호킹과 조지 엘리스는 우주론이 철학적 바탕에 가정을 두지 않으면 생길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즉 빅뱅은 우주에 경계가 없다는 코페르니쿠스 사상에 가정하여 팽창을 적용시켜 생긴 이론 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우주에 경계가 있는지 없는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방법도 능력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과학의 발전은 빅뱅이 사실일 수 없는 많은 증거들을 발견 했습니다. 그럼에도 과학이 생각해 낼 다른 이론이 없다는 이유로 빅뱅 이론을 과학적 사실로 둔갑시켜 가르칩니다.

“사람들은 관측을 설명할 수 있는 모델의 범위가 있음을 인식해야한다. 예를들어 내가 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있는 ‘구형 대칭 우주론’을 내놓더라도 당신은 관찰 결과에 기반해서는 그것을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오직 철학적 기반위에서만 그것을 배제할 수 있다. 내가 털어놓고 싶은 것은 우리(과학자)들은 (우주론)모델을 선택할 때 철학적 기준을 이용한다는 사실이다. 많은 우주론들이 이 사실을 숨기려 한다
– George F. R. Ellis (우주론학자, 수학자)

우리는 철학적 이념을 끌어들이지 않고서는 우주론을 세울 수 없다.
– Stephen Hawking (이론 물리학자, 우주론학자)

사실 이런 일들은 인류 역사에 자주 있었습니다. 인간의 제한적인 지식 속에서 가장 근접한 이론을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했지만 결국 그 이론은 폐기처분 된 것이죠.

이는 천동설을 주장했던 프톨레마이오스나, 전자가 에너지를 발산하며 100만분의 1초의 시간에 원자핵으로 소용돌이 치며 사라진다고 했던 20세기 초반 표준 모델처럼, 빅뱅 이론도 계속해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지만 계속해서 상충되는 관찰을 발견 하는 것 입니다.

이에 대해 빅뱅 지지자들은 빅뱅 이론을 폐기하길 원하면 빅뱅 이론보다 더 낳은 이론을 제시하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가진 최고의 지식이 반드시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는 지적인 교만이며 사실에 대한 호도 입니다. 더 나은 모델이 없다는 이유로 사실일 수 없는 이론을 사실이라고 가르치라는 논리는 무엇인지요?

경찰이 가장 유력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분명히 범인이 아님을 알면서도 다음 유력한 용의자가 나올때까지 감옥에서 있으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광대한 우주에서 그 안의 먼지 크기도 안되는 인간은 그 우주를 결국 이해하지 못할 것 입니다. 과학이 우리의 지식을 넓힐 거라는 헛된 소망을 접고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겸손하게 그분의 구원함을 의지하고 기다리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일 것 입니다.

최근 있었던 명왕성에 대한 사진들은 이를 분명하게 얘기해 줍니다.

세속 과학자들은 명왕성의 사진을 보고는 “놀랍다.” “복잡하다.” 라고 얘기합니다. 특히 뉴호라이즌 호의 연구 책임자인 앨런 스턴은 “만약 한 화가가 근접비행 전에 명왕성을 이렇게 그렸다면, 나는 아마도 과장됐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명왕성에 있었던 것이다.” 라며 “아무도 이를 예측하지 못했다!” 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창조론자들은 정확하게 명왕성이 어떨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빅뱅 이론을 사실로 가정하고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상상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랍고, 경의롭고 예측할 수 없었던 것이지만, 우주가 얼마 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는 창조론자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하며 예측 가능한 모습이었습니다. NASA가 플루토의 사진을 받기 전인 7월 9일 글은

(1)명왕성은 지질학적으로 활발할 것이며, 지표면이 재포장되고 있는 증거들이 발견될 것이며 
(2)대기는 수십억 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빠르게 탈출되고 있을 것이며 
(3)그 위성들은 충돌로 형성됐다는 개념에 도전하고 있을 것이며 
(4)기자들은 물 존재의 증거를 가지고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여부로 비약할 것이

이 중 사람들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비약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3개는 정확하게 명왕성의 사진을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고 기다리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그 믿음이 사실임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그것을 내세우던 어떤 자들이 믿음에 관하여는 잘못하였느니라. 은혜가 너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 전서 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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