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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5)
작성일 : 18-08-25 15:06

영성 훈련”(5)


  요즘 이단에 대한 논란과 문제로 인하여  목사와 교회가 진통을 겪고 있으며 복음은 점점 가로막히고 있다. 추종하는 세력들은 올바른 신앙적 지식과 신학적 지식,  그리고 성경적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봐야 한다.

아무리 교회당에 오랫동안 다니고 직분을 맡았어도 이단에 미혹되고 넘어가는 일이 생기는 이유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고 봐야 한다.  그 원인으로는,

 

  첫째, 바른 신학이 교회당에 들어와야 한다. 신학은 목사가 되기 위한 과정에 머물러서는 된다.  목사가 배운 신학을 성도가 공유할 때 교회는 건강해 질 수 있다.


  둘째, 꿈이나 환상은 보편적이 아니다. 그것은 개인의 신앙적 성숙이나 성장을  위한 것이지 보편성을 지닌 것으로 강조되어서는 안되며 추종해서도 안 된다.  바울은 신비의 경험도 14년 동안 침묵하면서 그 것을 정당화하거나  합리화 하지 않았다. 우리나라 이단들을 보면 처음에는 꿈이나 환상으로 시작한다.  그러다가 결국 바른 교회의 성장과 복음을 막는 도구가 되고 말았다는 것을 명심하자(100%는 아니지만).


   셋째, 성경을 제대로 설교해야 한다.  신앙생활은 오래 했고 직분은 가졌어도 성경에 대한 궁금함과 답답함은 해결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엄청난 크기의 교회당 건물을 왜 지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성경에 설명하고 명령하고 있는가 묻는다면 무엇이라 답변할 것인가?  성도는 구원과 천국과 지옥과  부활과 종말과  헌금과 축복의 개념과  삼위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질문들을 가지고 있는 바  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준비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넷째, 성경묵상과  기도에 헌신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성경을 읽는 것은 깨닫기 위함이지 장수를 채움이 아니다. 기도 역시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함이지 일방적 내 소원만 아뢰었다고 기도가 아니다. 성숙한 자의 기도는 그 분의 뜻을 알고  그 뜻을 받들어 살아가는 행함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바다/김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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