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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3)
작성일 : 18-08-12 08:55

영성 훈련”(3)


  영성 훈련의 출발은  자신이 스스로의 성품을 이해하고 깨닫는데 부터다. 자신을 알지 못하면서 영성의 사람이 되겠다고 한다면 내용은 엉망이고 겉만 화려하게 포장한 것과 같다.  즉 본질이 무엇이며 그 본질을 무엇으로 감싸거나 옷 입혀야 되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있는 영의 본질은 하나님께로 왔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부터 영적으로 불편함과 두려움이 생겼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피하고 숨게 되었으며 두려움을 느꼈다.  우리는 단지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하나님과 인간의 영이 소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범죄한 인간의 영은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에서는 자유롭지만 하나님의 목전에서는 불편하고 두려울 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성도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소통하는 자이다.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본질과 어긋난 삶을 살게 되면 결국은  거짓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받은 우리의 속성은 본질이다. 자신에게 있는 하나님의 속성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알고 훈련하면 건강한 영성의 소유자가 될 것이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우리가 훈련을 통하여 이루어야 할 삶의 목표이다. 하나님은 죄의 범주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어둠에 거하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가?


  신령한 은사를 자신이 가졌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그것이 자기에게서 난 것이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고,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라면 자신을 러내지 말아야 한다.  은사활동이 영성을 가졌다고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성도는 영성 훈련을 통하여 은사의 욕심이 아니라 성품 속에 하나님의 속성들이 나타나도록 훈련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 말씀 묵상과 기도와 증거적인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바다/김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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