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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교수 칼럼 <치유와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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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요구하는대로 살면 안돼
작성일 : 18-04-19 13:03

 세상이 요구하는 대로 살면 안돼


   같은 세상에서 같은 문화와 같은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은 더불어 사는 세상, 혹은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구호다.  틀린 말은 아니다. 

인간은 사회적 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가 군집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 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개인의 성향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취향이 달라서 갈등을 빚기도 하고 다툼으로 적을 만들어 내는 부정적 기술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함께 살려면 중요한 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과 용서와 이해가 있어야 한다. 

 

  우리사회는 이념적 갈등과 가치의 혼란으로 하나되지 못하고 분열과 반목과 적대시로 사랑과 용서와 이해는 없어 진지 오래다. 상대가 없어져야 행복과 평화와 안녕이 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더 깊은 내면에는 특권을 누리려는 이기적인 욕망과 탐욕으로 가득한 추악한 욕구를 숨겨두고 있지만 겉으로 러나는 행동은정직과 진실인 것처럼 보인다.

마치 예수님께 기름을 붓는 여인을 향해 왜 허비하느냐?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면 얼마나 귀한 일이냐! 라고 말한 가롯유다의 속마음처럼 말이다.  

 

성도는 이런 세상 사람들 처럼 살아서 안 되는 것이다.  속과 겉이 같아야 하고 말과 행동이 믿는 도리와 일치해야 한다. 예수님을 모신 자가 중심을 잃고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믿음의 증표를 드러내지 못하면 가짜이거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이다. 

  성도는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알고 진리에 순종하는 능력을 가진 자라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바다/김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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