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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교수 칼럼 <치유와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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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말하기"
작성일 : 18-04-06 16:48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아무리 좋은 말도 생각 없이 했다가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더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성경은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자라고 하며 말조심을 당부한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쉽게 나오는 말을 제어하기가 힘들다.

  습관에서 나오는 말들을 고치려면 훈련이 중요하다. 훈련은 받을 때는 어렵지만 습관이 되면 쉬워지는 것이다. 훈련의 시작은 선생(교관)이 필요하며 훈련이 끝나면 스스로 연습하고 복습하다 보면 노련해 진다.


  좋은 말을 하고도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이다. 종교적인 가치가 다르거나 이념적인 가치가 다를 때는 자주 감정의 충돌을 일으키게 되는데 서로가 조심하지 않으면 싸움도 일어난다.


  덕이 되는 말로 상대에게 감정을 상하지 않도록 하는 훈련을 쌓아가자. 처음은 어렵게 느낄 수 있겠지만 나중은 멋진 사람으로 칭송을 받을 것이다.

 

바다/김 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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