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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교수 칼럼 <치유와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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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림으로 회복이 되어야
작성일 : 17-06-10 09:14
"예배를 드림으로 회복이 되어야"

다음과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일이 더 바쁘다" "쉴 틈이 없다" "좀 쉬었으면 좋겠다"  이런 비슷한 표현을 예배당 다녀와서 가족들에게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분수에 맞지 않게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 과도한 희생과 봉사가 분명 힘들게 했겠지만 어리석게도 자신을 보호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자신의 관리를 스스로에게 위임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무조건 순종을 오해한 것은 아닐까?
자신의 생각으로 탈진상태의 봉사와 희생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 기쁘 받으실것이라고 해석한 것은 아닐까? 
그렇게 해야 자신의 지은 죄가 용서되는 것으로 착각한 것은 아닐까?

지나치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는 좌절된 욕구 충족을 위해서라면 잘 못된 방법이다.
또한 본을 보이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위선이다.

우리의 육체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피곤하고 아프고 쉬고 싶은 것은 육체가 한계에 다달았음을 알려주는 신호라는 사실 쯤은 알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신호를 무시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지도자는 성도의 상태를 진단하고 배려하며 성도는 지혜롭게 자신부터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어야 하고 우선순위를 생각하고 실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바다/김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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