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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에 대한 안타까움"
작성일 : 17-12-08 22:12
"변질에 대한 안타까움"

주변을 살펴보면 변질되었거나 아니다 싶을 때 순수하고 정직한 이미지의 표현들을 사용한다. 개혁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봐야한다.  예를들어 빛 앞에 참, 복음앞에 순, 교회앞에 진실 등의 표현들이다.
나는 복음이라는 말을 좋아하고 즐겨쓴다.
목사는 사역을 위한 직분이지만 역시 성도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복음은 가장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소개된 복음은 예수는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이웃과 친구시고 우리를 위한 고난의 메시야이시고 온전한 사랑을 우리게 쏟아 부으신 구원자이심을 믿고 살라는것이다.
예수님과 사도들과 초대교회에서 사용되던 복음은 천국 복음이었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말하지 않았고 고대광실 거주할 곳을 마련하는 것이 복이 아니었다.
그래서 복음과 천국복음을 구분하지 않았다.
현대인들에게 복된 소식은 많은 소유와 잘 먹고 잘 살고 사람들을 거느리고 지배하고 다스리게 되는 것이 복이며, 이런 복을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있다. 복음이 변질 된 것이다.
예배당 건물을 수억에서 수천억까지 재산을 형성하고 그 대표성을 가지고 절대주권을 휘두르는 그들을 보면서 그 마음속에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묻지 않을수 없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말 할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라고 말한다면 나는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교회당을 지을 때 목사가 짓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헌신으로 짓는다. 그런데 왜 목사의 전유물이 돼고 목사가 주권을 쥐고 맘대로 하는가?    이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한국교회가 타락했다는 것은 변질되었다는 말이다. 교회의 참 의미인 성도가 변질됐기 때문이다. 이런 변질 사태를 불러 온 지도자의 변질과 타락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변질된 복음을 가진 성도는 힘이 없다. 쉽게 무너지고 좌절하고 절망하다가 의심의 관문을 지나 불신의 낭뜨러지에 도달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이름은 머릿속에 남아 있을지 몰라도 믿음의 증표는 사라지고 없다.
지금도 믿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부끄러워 하거나 챙피해 하거나 자신없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담대하게 죄를 짓고도 변명과 불신의 합리성을 강변하는 사람들도 종종 본다.
본질로 돌아가자.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고 하자.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기를 구하자. 복음의 본질을 바로알고 바로 가르치고 바로 살자. 우리가 교회이다.
바다/김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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