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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 못한것 같습니까?
작성일 : 17-10-02 21:49

"누가 잘 못한것 같습니까?"


믿음의 사람은 범죄하지 않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겸손히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신앙인인 나는 죄와는 상관없이 살아야 한다는 완전성에 빠져 우월감을 과시하며 사람들 앞에 서 있었습니다. 적어도 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 행동을 했고 자신감에 넘쳐 살았지요.

어느 날 선과 악도 구분 못하는 어린아이가 나의 기준에 의해서 판단 받고 정죄 받고 있는 모습을 아내가 보고는 저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당신은 아이가 옳고 나쁨을 안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어리고 힘 없는, 그리고 알지 못하고 그저 놀이로  즐기고 있던 아이에게 나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가! 

나는 아이를 품에 안고 귀에다 대고 소곤거리듯 말 했다. "미안해 다시는 무섭게 하지 않을께"
해맑은 미소의 아이를 다시보는 순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바다/김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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