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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드리는 자와 드러내는 자
작성일 : 17-09-23 09:30

"나를 드리는 자와 드러내는 자"


자신의 존재감은 삶에서 중요한 동기가 되기도 하고 나름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나는 나를 누군가가 알아주고 인정해 주면 고맙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솔직히 인간은 드러나기를 원하는 욕구가 있는것은 사실일것이다.

그래서 가진 것으로 높은 것으로 배운것으로 지위를 얻은 것으로 재능으로 자신을 드러내기에 열심이다.  상대를 이기려고 하고 추월하거나 능가하려는 노력도 이에 속하고 성공하려는 욕망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드려져야 할 곳과 드러나야 할  곳을 바로아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이런 장소가 어디일까?

나는 예배를 드리려고 갔다가 신령함과 진실함이 없고, 삭막하고 메마른 인간의 지식과 재능이 판을치고 있음을 느낄 때가 종종있다.  본인들은 섬긴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의 문제일까?
자신이 드려지는  자들의 모습에는 성령의 다스리심이 분명히 있고 느낌과 영적 교감으로 하나가 되어 감격과 감동이 넘치는 것이다.

인간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하거나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거룩함과 정직함으로  존귀한 지존자의 앞에 드려지는 것이다.

예배의 섬김에는 자신이 드러나는 순간 더 이상 예배가 아니다.
우리의 귀와 눈과 지식을 만족케 하는 가수의 찬양보다 다듬어 지지않고 기교나 테크닉이 없어도 삶의 고백과 감사함이 담긴 찬양이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더하는 것이다.

설교자도 마친가지다. 얼굴에 신령함이 보이지 않고 많은 정보와 이론으로 무장하여 자신은 철저히 준비하고 외쳐도 가장 소중한 분(성령)의 개입 없이 질러대는 소리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기도와 말씀으로 신령함을 찾고 예배의 삶 속에는 진실함이 있게하자.
드러내고 싶은 인간의 추악한 욕구를 무시할 때 우리는 온전히 드리게 될것이다.

드려진 예배에서 은혜가 넘친다.


바다/김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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