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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는 자 (팔복 2) 마태복음 5:4
작성일 : 17-03-07 16:57

제목: 애통하는 자 (팔복 2)
성경: 마태복음 5:4

  성도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슬퍼하며 우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산상수훈의 팔복 중 두 번째 복은 애통하는 자의 복입니다. 성도들이 왜 슬퍼하며 웁니까? 애통하는 자의 복은 무엇입니까?

1. 애통하는 자는 죄를 회개하는 자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자기의 죄로 인하여 슬퍼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자기가 너무도 부패한 죄성을 가진 자임을 알고 슬퍼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애통하는 사람은 죄를 회개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고, 거룩하게 되기를 노력합니다. 초대교회의 사도인 바울은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 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라고 애통하였습니다(롬 7:19-24). 구약의 선지자인 이사야도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본 후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탄식하였고(사 6:5),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던 다윗은 지은 죄를 아파하며,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라고 했습니다(시 6:6). 그는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깨닫고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라고 했습니다(시 51:17).
  환부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아직 치료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증이 없으면 그 부분은 이미 신경조직이 죽은 위험한 상태입니다. 화인 맞은 양심을 가진 자는 죄를 지어도 가책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통하는 자는 민감한 양심을 가진 자로서 선한 양심을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룹니다(고후 7:10).

2.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습니다.
  여기서 위로를 받는다는 말의 성경원어의 단어 원형이 παρακαλέω(파라칼레오)로서 “곁으로”(παρά; 파라)와 “부르다”(καλέω; 칼레오)라는 두 단어가 합하여진 합성어입니다. 요한일서 2:1에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라는 말씀 중에 “대언자”의 헬라어 단어가 παράκλητος(파라클레토스)로서 같은 어원의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돕기 위해 가까이 불려온 자”라는 뜻으로서, 변호인에게 사용되던 용어입니다. 애통하는 자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변호하심을 보여줍니다.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자를 위하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벌받아주셨고, 성부 하나님 앞에서 대제사장으로서 속죄를 위한 대언사역을 하고 계십니다(롬 8:34). 일반적으로 성도들은 사죄의 감격에 사로잡혀 감사의 눈물이 흐르는 것을 주체할 수 없었던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찬송가 143장(통 141장) 5절]. 죄가 큰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십자가에서 피 흘려 대신 벌 받아 주신 주님의 은혜에 더 감격하게 됩니다. 마음을 누르던 죄책감과 불안이 사라지고 평안이 마음을 지배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평안이 주는 위로는 사죄의 은총을 받아본 자만이 경험으로 아는 것입니다.

“나 속죄함을 받은 후 한 없는 기쁨을
 다 헤아릴 수 없어서 늘 찬송합니다.
 나 속죄 받은 후, 나 속죄 받은 후 주를 찬미 하겠네
 나 속죄 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 하겠네” (찬송가 283장 통 183장)

  성령께서도 παράκλητος(파라클레토스; 보혜사)이십니다(요 14:16, 26 16:7). 성령께서 애통하여 회개하는 자에게 오시는 것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오순절에 베드로는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선포했습니다(행 2:38).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서 그의 백성들을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결과로 회개하는 자는 더 이상 죄 중에 헤매지 않게 됩니다.

  죄를 깨닫고 슬퍼하며 회개하는 자는 예수님께서 대속의 은혜를 주시는 복 있는 자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그에게 가까이 오심으로 죄를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위로의 성령께서도 그에게 오십니다. 성령께서는 마음속에 내주하시며 도우십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자기 백성의 위로를 위해서였습니다(눅 2:25). 성령께서도 위로자로 오셨습니다. 죄를 철저히 회개합시다. 상한 심령으로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십니다. 죄를 회개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뻔뻔한 마음은 더 부끄러운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위로받는 주님의 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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