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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골목에 놓였을 때
작성일 : 18-02-06 16:18

제목: 막다른 골목에 놓였을 때

성경: 출애굽기 14:10-14

우리의 삶의 여정에 때때로 우리는 탈출구가 없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생의 막다른 골목에 놓였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바다가 있고, 광야로 이어지는 길로 인도 하셨습니다(17).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애굽에서 해방되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향하여 가는 길이었고, 하나님께서 친히 불러서 보내신 모세가 인도하는 길이었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음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하고 계신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홍해 바다와 애굽 군대 사이에 놓여지게 되었었습니다. 이런 막다른 골목에 놓였을 때 우리는 어떤 태도로 상황을 맞아야합니까?

1. 주님의 인도 중에도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의 지시를 따라서 항해하며, 예수님도 함께 배에 계셨는데도 풍랑이 일었었습니다(막 4:35-41). 믿음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던 유다 제 4대왕 여호사밧도 모압, 암몬, 세일산 거민이 연합하여 쳐들어오는 위기를 맞았었습니다(대하 20:1-30). 세상에서 가장 순전한 자였던 욥에게도 환란의 날이 왔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여호와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고 일심으로 하나님을 구한 왕이었습니다(대하 31:20-21). 그런데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 와서 나라가 위험에 직면하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대하 32:1). 기도생활을 계속한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 졌었고, 우상숭배를 거절한 그의 세 친구는 풀무불 속에 던져지기도 했었습니다. 교회사에 빛나는 많은 순교자들은 누구보다도 순수한 신앙과 깨끗한 양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믿음의 길은 이성을 따라 판단하고 따르는 길이 아닙니다(고후 5:7;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에 따르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 같은 우리의 주위의 환경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도하시기도 하시고, 아울러 주의 종들을 통하여 말씀하심으로 인도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므로 영안을 뜨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는 것이 필요하고, 듣는 귀를 준비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양심을 통하여 주시는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2. 이런 상황에 처하였을 때 어떻게 하여야합니까?

하지 말아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두려워 말아야합니다(13a). 두려움은 불신의 증상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신실한 돌보심을 믿지 않는 태도가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둘째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원망하지 말아야합니다(11-12). 악성 건망증 환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셨던 일(과거)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신뢰하여야합니다. 구원의 감격을 잊은 자들은 쉽게 원망합니다.

가만히 서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13, 14). 하나님께서 항상 인도하셨습니다. “낮에는...밤에는...주야로...떠나지 아니하니라”(13:22) 라는 표현이 항상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인생의 밤과 같은 때에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키십니다. 시편 121편에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영원히 지키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로, 아버지로, 으로 항상 돌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돌보시는 양이요, 자녀요, 백성들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확신하여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시 23:4). 예수님은 오늘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마 28:20).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롬 8:14).

하나님의 구원을 기대하며 보아야합니다(13). 결국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적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적을 믿고 기대하는 신앙과 그렇지 않은 신앙은 그 질과 수준이 다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종들을 신뢰해야합니다(대하 20:20). 위기에 처했을 때 여호사밧은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라고 했습니다(대하 20:20).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식을 초월한 길을 여셨을 때 우리는 그 길로 담대히 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광야학교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께서 여전히 주권자로 계심을 기억합시다. 맑은 날만 아니라, 폭풍이 불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도 사실 태양은 여전히 구름 위에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믿고 바라보며 갈 때는 물위로 걸을 수 있었지만, 바람소리를 듣고 두려워했을 때 물에 빠져 들어갔습니다(마 14:29-31). 상황에 압도되지 말고 만유의 주재자이신,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전지전능하신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주권자로서 돌보고 계심을 믿고 의지합시다. 아울러 어려움을 통해 우리의 인격을 훈련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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