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최근게시물 사이트맵  
공지사항 : 
감사의 말씀: 펜앤마이크 정규재 대표님께,
질문 방식 변경: email로
ID저장
칼럼.신학
칼럼
목회.신학.교육
<은혜의 말씀>
김헌교수 칼럼 <치
이영숙 사모의 <어
전공수 목사의 말씀묵
<개척교회는 행복
뉴스 & 이슈 더보기
   "北, 비핵화 관련한 美 …
   '촛불' 지지…
   폼페오 "비핵화 실패시 …
   트럼프 탁핵 우려 목소…
   前북한외교관 김태산 "…
   '사법부의 정치화&…
   ‘판사노조’ 논란 법관…
   反共우파 김문수·최대…
   양치기 소년 김정은
   ​​백악관 …
   3차 남북정상회담 소식…
   북한은 한.미를 속이고,…
   '3.1절 대회'…
   美 “북한, 자국민에 화…
   한국당, ‘국민개헌 대…
<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  <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뉴스홈  >  <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
작성일 : 18-01-15 22:40

제목: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
성경: 누가복음 3:1-22
  예수님의 오심을 앞에서 준비하였던 사람이 있습니다. 세례요한입니다. 우리는 재림하실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는 주의 일꾼들입니다(마 24:14). 세례요한이 어떻게 예수님의 길을 예비했는가를 배워보겠습니다.

1. 세례요한은 광야와 사막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사 40:3).
  광야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인기를 끌 수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은밀한 섬김의 장소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그는 속삭이는 것이 아니라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 남이 안 알아줘도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소리는 들리기만 할 뿐 자신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성경은 남이 안보는 시간에 남이 안보는 장소에서 성실히 봉사하는 일꾼을 보여주는 몇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편 134:1-3에는 밤에 여호와의 집에서 섬기는 종들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을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다 자고 있는 시간에 성전에서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아가서의 저자는 자신을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라고 부릅니다(아 2:1). 사론은 광야입니다. 광야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수선화와 골짜기에 피어있는 백합화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향기를 풍깁니다. 사람들이 보든 안 보든 그 고상한 인격을 유지하며, 할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남이 보지 않을 때의 우리의 모습이 정말 우리의 모습입니다. 남이 보지 않는 때에 당신의 충성심과 열심은 어떠합니까?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줄을 알기에 사람들의 눈에는 가려져 있더라도 인격은 진실하고, 봉사에는 열심과 성실함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2. 세례요한은 열매가 있는 회개를 강조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습니다. 그는 아울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권하며, 열매가 없는 나무는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묻자 그는 가난한 자를 도우라(눅 3:11;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정직한 직업 활동을 하라(눅 3:13;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권력을 남용하지 말라(눅 3:14; 강탈하지 말며, 고발하지 말고), 정직한 수입으로 살라(눅 3:14b;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고 했습니다. 땀 흘리고 일하여 정직한 수입으로 살아야합니다. 남을 구제하며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우리 민족의 현재의 어려움이 이런 열매가 없기 때문이 아닙니까? 당신에게는 이 열매가 있습니까?

3.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의 사명은 예수님을 증거하여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맞아들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보다 얼마나 능력이 많으시고, 존귀하신 분인가를 말하며,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고 하였습니다(눅 3:16). 그러면, 그가 증거한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3.1 예수님은 세례 요한보다 먼저 계신 분입니다(요 1:15, 30).
  이것은 예수님의 선재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시는 분으로 시간을 초월해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Before Abraham was born, I am)”고 말씀하셨습니다(요 8:58). 예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 21:6)하셨습니다.

3.2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요 1:29,36).
  우리의 죄를 대신 벌 받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어오신 구주이심을 증거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실로 우리의 대속물이 되시려고 오셨습니다(막 10:45).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 담당시키셨습니다(사 53:6).

3.3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요 1:34).
  요한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세 인격이 동시에 나타나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마 3:16-17, 눅 3:22). 그리고 그때 예수님께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러기에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였습니다(요 1:33-34). 예수님은 구약에 여호와로 나타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요한에 관한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성취를 비교하여 보면 이것이 분명하여 집니다. 신약 누가복음 3:4에 분명히 세례요한이 구약의 예언대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있음을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고 기록하고 있는 데, 이사야 40:3의 예언은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심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성실한 주의 종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삽시다. 영원히 살아 계신,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신 어린양,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증인이 됩시다. 세상 모든 족속이 예수님을 듣고 믿게 되는 날이 오면, 영광의 주님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마 24:14, 계 7:9-10).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입니다.

<저작권자ⓒ 크리스찬Q&A (www.christianqna.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Me2Day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요즘
   
목록으로   맨위로

Copyright ⓒ 2011 크리스챤Q&A. All rights reserved. 운영자 이메일 : bkc1202@hanmail.net

※ 크롬에서 동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https://chrome.google.com 로 접속하시어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