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최근게시물 사이트맵  
공지사항 : 
질문 방식 변경: email로
질문은 한번에 하나만 받습니다.
ID저장
칼럼.신학
칼럼
목회.신학.교육
<은혜의 말씀>
김헌교수 칼럼 <치
이영숙 사모의 <어
전공수 목사의 말씀묵
<개척교회는 행복
뉴스 & 이슈 더보기
   “기독교는 혐오집단, …
   폼페이오 "2021년 1월까…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 …
   우파 유튜브 흠집내기에…
   "北, 비핵화 관련한 美 …
   '촛불' 지지…
   폼페오 "비핵화 실패시 …
   트럼프 탁핵 우려 목소…
   前북한외교관 김태산 "…
   '사법부의 정치화&…
   ‘판사노조’ 논란 법관…
   反共우파 김문수·최대…
   양치기 소년 김정은
   ​​백악관 …
   3차 남북정상회담 소식…
<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  <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뉴스홈  >  <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광야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작성일 : 17-10-02 21:51

제목: 광야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성경: 출애굽기 13:17-22

  우리의 삶의 여정에 때때로 우리가 원하지 않는 광야생활의 기간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불레셋이 사는 가나안의 남서부 끝으로 가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돌리셔서 홍해가 있고, 광야로 이어지는 길로 가게 하셨습니다(17).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애굽에서 해방되어 약속하신 땅을 향하여 가는 길이고, 하나님의 종 모세가 인도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광야 길로 인도되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광야 길로 인도하셨습니까? 광야 생활의 유익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애굽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17b).
  애굽과의 절연이 필요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향을 하나님은 처음부터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홍해를 기적으로 건너게 하심으로 돌아갈 생각을 못하게 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그들이 애굽에서 나오는 데는 하루밖에 안 걸렸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애굽을 빼내는 데는 40년이 걸렸다” 고 했습니다. 의롭다하심을 받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로 단번에 되지만, 성품에 거룩함을 이루어가는 것은 평생이 걸립니다. 오늘 구원받은 성도들도 세상의 죄악의 쾌락으로 쉽게 돌아가는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옛 생활을 벗어버리게 하시려고 광야 길로 인도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빚어가고 계십니다.

2. 하나님의 백성답게 훈련하시기 위해서입니다(출 19:4).
  인격을 훈련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규범인 율법을 광야에서 주셨습니다. 춥고, 덥고, 목마르고, 배고픈 광야 생활을 통해 매일, 매순간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인내를 배우게 하셨습니다. 원망하는 버릇을 가진 백성들이 감사하는 백성으로 훈련되어야했습니다. 원망은 과거에 주신 은혜를 잊고 감사할 줄 모르는 “악성 건망증”입니다. 독수리가 새끼를 훈련하듯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훈련하셨습니다(출 19:4, 신 32:11-12). 독수리는 높은 곳에서 어린 새끼를 떨어뜨려 강제로 나는 훈련을 시킴으로 강한 날개를 가진 새끼를 길러냅니다. 어려움은 미래를 위한 훈련입니다. 경험한 만큼만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예방주사는 후에 병원균이 침투해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합니다. 욥은 극한 고난 중에 고백하기를 하나님께서 자기를 단련하신 후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했습니다(욥 23:10).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광야학교의 훈련은 다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고전 10:13).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롬 8:28).
  사역을 훈련하십니다. 특별히 가나안 정복 전쟁을 치러야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는 전쟁의 훈련이 필요했습니다. 전쟁은 필수적이었습니다. 홍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적을 멸하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싸워주시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말렉과의 전쟁에는 여호수아가 군대를 이끌고 나가 싸워야하는 경험을 하게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우리의 노력 없이 주시는 승리도 있지만, 우리를 싸우게 하심으로 주시는 승리도 있습니다. 아울러 모세와 아론과 훌의 기도의 동역으로 기도와 팀 사역의 중요성을 배우게도 하셨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게 하십니다(19). 하나님께서 요셉의 유언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권고하사 인도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창 50:24-25). 요셉의 해골을 메고 나온 것은 과거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에 성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민 23:19).

3.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21-22).
  “낮에는...밤에는...주야로...떠나지 아니하니라” 라는 표현이 항상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아주시고, 행할 길을 지시하셨습니다(신 1:33).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며 인도하셨습니다. 광야의 낮은 무척 뜨겁습니다. 태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면 타버립니다. 구름기둥으로 그늘을 제공하시며 인도하셨습니다. 광야는 일교차가 심하여 밤에는 춥습니다. 불기둥으로 어둠에 실족하지 않게 빛을 비춰주실 뿐만 아니라 따뜻하게 온기를 조성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로서, 아버지로서, 왕으로서 항상 돌보고 계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마 28:20).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롬 8:14).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광야학교가 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세속적인 옛 사람을 빼어 버립시다. 애굽의 죄성을 버리고 천국 백성답게 그리스도로 옷 입읍시다.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인격을 가집시다. 영적 전쟁을 위한 전사로 믿음의 훈련을 합시다.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와 돌보심을 믿고 의지합시다. 광야생활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저작권자ⓒ 크리스찬Q&A (www.christianqna.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Me2Day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요즘
   
목록으로   맨위로

Copyright ⓒ 2011 크리스챤Q&A. All rights reserved. 운영자 이메일 : bkc1202@hanmail.net

※ 크롬에서 동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https://chrome.google.com 로 접속하시어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