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회원가입 최근게시물 사이트맵  
공지사항 : 
경건의 뜨락, 늘 귀한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
뉴스 제공 오주한 기자님께 감사
ID저장
회원가입ID/비밀번호찾기
칼럼.신학
칼럼
목회.신학.교육
<은혜의 말씀>
김헌교수 칼럼 <치
이영숙 사모의 <어
전공수 목사의 말씀묵
<개척교회는 행복
뉴스 & 이슈 더보기
   김동철 작심발언 "文, …
   문준용, '부친 탄…
   文 정부 치하, 또다른 &…
   미한 정상회담 의제와 …
   최대집, 문정인의 국보…
   이철우, 文 대통령 탄핵…
   北 핵개발 종사자 1만5…
   영국, 이슬람교도 향해 …
   트럼프, 한국의 사드 배…
   문정인의 한미 훈련 축…
   북한, 핵무기 사용 의지…
   한국당 간부 "문재인, …
   미국 청년에게 가혹했던…
   대한민국 실종사진
   헌법부정과 적폐물이, …
<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  <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뉴스홈  >  <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예수님께 병자를 데려온 사람들 (마가복음 2:1-12)
작성일 : 17-06-19 17:46
제목 : 예수님께 병자를 데려온 사람들
성경 : 마가복음 2:1-12

  한 자매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오늘밤에는 아빠가 술을 먹지 않고 오시게 해주세요.” 이 아빠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공인회계사인 홍 부장은 세상에서는 성공하였지만 마음에는 삶에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돈만 쫓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고 있습니다. 그도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외롭고, 병들고, 친구가 없고, 마음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우리들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요! 이들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일이 매우 어렵게 보입니다. 어떻게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까?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왔던 사람들의 신앙과 태도에서 교훈을 찾아보겠습니다.

1. 그들은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부담감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보는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중풍병자의 어려움을 보고 도왔습니다. 마음이 움직여 어려운 사람의 필요한 것을 도운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나 고침을 받도록 도와야 한다는 부담감(burden)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성도에게는 가치 있는 일의 성취에 대한 부담감, 곧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생각할 때 그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하라고 하시는 일”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분부입니다. 개인도, 교회도 사랑에서 생기는 부담감에 민감하게 응답해야합니다. 주님의 분부에 순종하는 개인이나 교회는 주님의 뜻에 맞춰진 일들을 수행합니다. 성도가 사랑으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노력을 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됩니다.

2. 그들의 믿음이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오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가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성품 측면에서 병든 사람을 사랑하셔서 긍휼을 베푸실 분이라는 것과 능력 측면에서는 병자를 고칠 수 있는 분임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에 관한 확신은 우리 자신의 문제를 주님께 맡기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게 합니다. 
  그들은 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사람들을 돕는 방법 중 가장 근본적이고, 좋은 방법은 그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는 것입니다. 그 중풍병자는 자기의 힘으로는 도저히 예수님을 만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 사람들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5). 그는 병 고침을 받았고(12a), 죄 용서도 받았습니다(5b). 그의 문제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런 놀라운 복을 다른 사람이 받게 하는 축복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십니다. 예수님을 모시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구원과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의 해답이 예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해야합니다. 물론 이 일에는 수고와 희생이 요구됩니다. 이 일은 그럴 가치가 있고, 따르는 상급도 있습니다.

3. 그들은 선한 일을 위해 함께 협력하였습니다.
  본문 3절에 나타난 “사람들”과 “네 사람”은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오는 일에 함께 협력하였습니다. 협력하여 힘이 모아지면 시너지(synergy) 효과가 나타납니다. 경쟁심에서 남과 자기를 비교하여 열등의식이나 우월의식을 가지는 태도를 버리고, 함께 협력하여 선한 사업을 성취하려는 노력이 개인 간에도, 교회 간에도, 교단 간에도, 선교단체 간에도 필요합니다. 자기 이름이나 영향력 확장에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서로 협력하여야합니다.

4. 그들은 장애를 극복하였습니다. 
  그들은 집의 입구가 막혀서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가는 일이 불가능해 보였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목적을 이루는데 어려움은 있기 마련입니다. 크고, 중요한 일일수록 그 일의 성취에 따르는 장애는 크기 마련입니다. 어려움이 있다고 포기한다면 귀한 것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노력을 지속하다가 성공 직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강한 벽도 계속 때리노라면 마지막 한방에 결국은 무너지게 됩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슥 4:7)라고 외치며 추진해 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인내로 노력하여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장애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극복의 길은 항상 있는 것입니다. 
  고정 관념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문을 통해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병자의 상을 예수님 앞에 달아 내렸습니다. 전통이나 자신의 경험에 의한 고정관념에 매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취 능력이 약합니다. 역사의 주도적 인물들은 모두 그 시대의 고정관념을 깨고 행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전통을 존중해야하나, 전통에 매여서는 안 됩니다. 특별한 상황과 변화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것이 고정관념 깨기(Paradigm Shift; 관점의 변화)입니다. 

  세상에는 불행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에게 주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야합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 주위에 내가 아니면 도울 자가 없는 안타까운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거룩한 부담감을 가져야합니다.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축복의 사람이 됩시다. 이를 위해 서로 격려하고 협력합시다. 이 일에 장애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맙시다. 안될 것 같은 때에는 고정관념을 깨고 길을 찾아봅시다. 결과로 사람들은 주께로 나오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저작권자ⓒ 크리스찬Q&A (www.christianqna.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Me2Day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요즘
   
목록으로   맨위로

Copyright ⓒ 2011 크리스챤Q&A. All rights reserved. 운영자 이메일 : bkc1202@hanmail.net

※ 크롬에서 동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https://chrome.google.com 로 접속하시어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