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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청결한 자 (팔복 6)- 마태복음 5:8
작성일 : 17-04-17 14:04
제목: 마음이 청결한 자 (팔복 6)

성경: 마태복음 5:8

 

눈이 깨끗해야 모든 것을 밝게 봅니다. 눈에 조그만 이물질이 들어가도 밝히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분비되고, 눈꺼풀이 깜빡이면서 눈을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의 팔복 중 여섯 번째 복으로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시고, 그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의 눈이 깨끗해야 영적인 것들을 밝게 봅니다.

 

1.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마음에 죄성이 완전히 제거된 청결한 자가 있다는 의미일까요? 어떤 이단자들은 이 구절에 근거하여 자신들이 온전히 성결하다고 주장하거나, 자신들에게서 세속적인 본능이 완전히 제거되어서 자기들 중 어떤 자들은 죄가 없다고 할 뿐 아니라, 죄스런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말씀합니다(요일 1:8). 성경속의 신앙의 인물들조차도 죄로 말미암은 고통을 토로하였습니다. 다윗과 바울의 탄식은 그 대표적인 것입니다(51:9-10, 7:15-24).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삼상 16:7). 바리새인들처럼 외적인 형식주의나 단순한 외적인 거룩함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생각을 통촉하시는 하나님(44:21, 139:2) 앞에서 깨끗한 마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습니까?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의 하나는 타락한 인생은 부패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육체의 소욕이라 불리는 죄성이 있는 것입니다(5:16-17).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했습니다(17:9). 다윗은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라고 했습니다(51:5). 이렇게 부패한 성향을 가지고 난 사람이 어떻게 마음이 깨끗한 자가 될 수 있습니까?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불순함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것이 사실은 우리가 청결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것과는 달리 자신 속에 죄가 강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한탄하며,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자기와 자기 속에 있는 육체의 소욕의 싸움을 괴롭게 고백하고 있습니다(7:15-24). 마음에 이 싸움이 있는 것이 청결한 양심을 가지고 있는 가장 명백한 증거입니다. 그러기에 영적 결핍을 느끼는 심령이 가난한 자, 죄를 안타까워하며 애통하는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시편 24:3-4에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의 특성의 하나로 마음이 청결한 것을 말하고, 그가 그렇게 될 수 있는 이유로 6절에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라고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성산에 살게 될 자인데 그는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마음이 청결한 자로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있게 되어 마음으로부터 죄를 미워하고, 버리려는 노력을 하는 청결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2.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을 본 자는 죽습니다. 그래서 구약에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반석 틈에 있게 하시고 지나실 때 손으로 그를 덮으셔서, 모세가 하나님의 등만 보고 하나님의 얼굴은 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33:18-13). 그런데도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났고, 백성들은 그에게 가까이 하기도 두려워하여 모세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야 했었습니다(34:29-35).

하나님을 본다고 하심은 무슨 뜻입니까?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범사에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것입니다. 마음이 깨끗한 자는 영안이 밝아서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창조와 주권적 통치를 봅니다. 하나님의 무소부재하신 임재를 봅니다. 또한 그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성품을 지각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를 봅니다. 하나님의 좋으심과 사랑을 봅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습니다(14:9).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모신 사람은 하나님을 만난 자입니다. 성령을 마음에 모신 자는 하나님을 모신 자라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고전 3:16). 삼위일체의 신비가 여기에 있습니다. 고대 왕국에서 왕은 극히 친밀한 자만 배알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더 시절에는 심지어 왕비조차도 왕이 부르는 경우가 아니면 왕을 뵈러 들어 갈 수 없었습니다(4:11).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께 가까이 하여 친밀히 교제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청결합니까? 청결한 마음의 증거로서 죄를 용납하지 않고, 선한 양심의 소리를 민감하게 따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노력을 계속합시다. 깨끗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범사에 하나님을 보는 마음의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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