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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김병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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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타고 오시는 왕 ( 스가랴 9:9-10)
작성일 : 17-04-08 11:57
제목: 나귀타고 오시는 왕 (부제: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평화의 왕)
성경: 스가랴 9:9-10

 

고난주간의 첫날인 주일을 종려주일이라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날입니다.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사람들이 종려가지를 들고 환영한 데서 나온 이름입니다. 스가랴 9장 본문은 예수님이 누구시며,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이신가를 예언으로 설명합니다.

 

1. 예수님은 왕이십니다(9a).

예수님은 공의로우신 왕입니다(9). 예수님은 만물의 창조자시며(1:3, 1:2b, 1:16), 온 세상을 주권자로서 통치하고 계십니다(1:3, 28:18). 공의(Righteousness)가 그 통치의 기초입니다(96:13b, 97:2, 98:9b, 99:4). 하나님의 거룩하심(Holiness; 11:44-45), 도덕성과 이성을 가진 피조물인 사람을 다루실 때, 공의로 나타납니다. 선행에 대하여는 상을 주시고, 죄에 대하여는 벌을 주십니다.

 

구원을 베푸시는 왕입니다(9). 아담이 범죄한 이후 사람들은 부패한 성향을 지니게 되었고(4:7, 6:5, 7:20-23, 13:23, 17:9), 결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3:10, 23).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는 인류는 다 죄인이라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Goodness of God; 대상 16:34, 106:1, 107:1, 118:1, 29, 136:1). 하나님의 좋으심이 피조물을 향하여 나타날 때는 사랑과 긍휼로 나타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공의롭게 죄를 벌 하시면서도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45:21) 정하신 구원의 방법이 대신 벌받아 주는 제도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제사제도, 특히 속죄제사에 잘 나타나있습니다(4:1-35, 16:15-22). 그러나 구약의 제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예표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공의가 엄격히 집행되면서도,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에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평화의 왕이십니다(10). 사람의 성품은 그의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라고 했습니다(9b). 나귀를 타신 왕은 평화의 왕이심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교만과 전쟁의 왕이라면 말을 타고 입성하셨을 것입니다. 이 평화는 십자가에서 대신 벌받아주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하여 하나님과 죄인들이 화목하게 된데 근거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도하신 것입니다(고후 5:18, 21, 5:10). 예수님은 전쟁이 그치고 화평이 그의 모든 통치 영역에 임하게 하실 평화의 왕이십니다(10, 9:6).

 

2. 예수님의 통치 영역은 어디까지입니까?(10b)

이방 사람도 그의 백성이 됩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들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잘못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시온의 딸들과 이스라엘의 딸들의 왕이십니다(9a). 유대인들은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불렀습니다(12:13b). 그렇지만 예수님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하십니다(10). 이렇게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시는 왕이 대신 벌받아주신 결과로 죄인과 하나님 사이에 이루어진 이 평화가 이방사람들에게 선언되어집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으로 생기는 평화가 이방인들에게도 주어집니다.

예수님의 통치 영역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릅니다. 땅의 끝에 가면 바다가 있습니다. 한쪽 땅 끝의 바다에서 반대편 땅 끝의 바다까지 주님의 통치는 미칩니다. 바다가운데 배를 띄우고 사는 종족들도 주님이 다스리십니다.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릅니다. 인류가 처음 창조되어 정착하였던 에덴에서 흐르기 시작했던 유브라데 강에서부터(2:10-14) 흩어진 사람 중 가장 먼 땅 끝에 가있는 자에 이르기까지 다 주님의 통치권 아래 있습니다. 너무 멀리 가 있어서 주님의 평화의 혜택을 받지 못할 종족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28:18). 모든 나라, 종족, 백성, 방언의 사람들을 통치하십니다. 모든 나라, 종족, 백성, 방언 가운데는 다 주님의 보혈로 구속받는 주님의 백성들이 있습니다(5:9-10). 주님은 모든 나라의 모든 종족들 가운데서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의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것입니다(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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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선 선교사 Ezra Byung S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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