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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사모의 <어린이 전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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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 새소식반을 마치며......
작성일 : 16-06-05 10:48

봄학기 새소식반을 마치며......


어린이전도협회 서서울지회 새소식반 교사로, 강습회 상담자로, 교사대학 강사로 함께 일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어린이 전도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너무 많은 은혜를 체험하게 하셨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그렇다, 하나님 일하시는 현장에 우리는 그냥 함께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른다. 연서 어린이공원에서 새소식반을 7년 하게하신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하셨을 때, 누군가 그냥, 자리만 지켰을 뿐인데...”라고 글을 써보라고 나에게 권유한 적도 있지만 어떻게 다 표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어린이전도협회 새소식반은 봄, 가을학기 각각 12주 동안 초교파 교사들과 TCE훈련생들이 매주 강습회에 참석하여 교육받고 그 주 중에 가정이나 놀이터, 학원,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새소식반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프로그램이다. 시작전 게임, 찬양, 요절암송, 성경이야기, 선교진흥, 복습게임, 이 모든 프로그램에는 복음이 들어있다.

강습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5~6명이 바울과 같은 전도자가 되고 바나바가 되기를 원하는 상담자가 만나 한 조가 된다. 매주 강습회에서 교육을 받고 기도로 서로 도우며 주 중에 각자 새소식반을 열고 다음 강습회에서 현장을 나누며 한 학기를 출발한다. 지난 3월초, 개척을 준비하고 계시는 목사님, 이단을 보면 아무도 접근 못하도록 눈물로 바른 복음을 전하시는 열정이 넘치는 집사님, TCE1,2단계를 이미 받으시고 다시 현장을 회복하신 사모님, 주일학교 교사로 두 아이의 엄마로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TCE2단계 실습현장을 지키신 목사님과 함께 12주 동안 이번 학기의 주제였던 '사도행전의 역사'를 함께 나누었다.

TCE2단계 훈련을 받으신 문정환목사님과 전도실습 현장으로 두 학기째 함께 새소식반을 하게 되었다. 지난 가을학기 때는 목사님 교회 옆 놀이터에서 했지만 장애가 있으신 목사님은 그 교회를 사임하시게 되어 이번 봄에는 은평교회옆 새록어린이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새소식반을 열었다. 요즘은 놀이터에 혼자 놀러 나오는 아이들이 별로 없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는 힘든 일이지만, 성령님의 감동으로 떼를 쓰며 새소식반에서 놀겠다는 어린이들이 있다. 매주 얼굴을 익히게 되면 믿고 보내주시기도 한다. 첫날, 중국에서 온 오자라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도우미 권사님을 만나 많은 힘이어 출발이 좋았다.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복음을 처음 듣는다는 아이, 교회는 다니지만 마음에 예수님이 안계신거 같다는 아이, 결혼 전에 교회를 다닌 적이 있는 엄마가 마치 교회에 보내듯이 챙겨서 보내기도 한다. 3년 전 유치부때 놀이터에서 만나 예수님을 영접한 아이가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슬픈 얼굴로 다시 만나게도 하셨다. 교회 잘 다니며 직장을 구했다며 아가씨가 되어 반갑게 만나게도 하신다.

어린이전도협회 서서울지회에서는 이번 봄, 매주 강습회에 15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여, 70클럽의 새소식반을 통해 한 학기 동안 3000여명의 어린이에게 복음 전하고, 1500여 명의 결신과 70여 명이 교회로 인도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 일에 한 모퉁에서 새소식반과 상담자로 함께 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여름 사역으로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3일클럽, 캠프가 있다.

주일학교가 없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음세대가 결코 우리의 다음 세대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어린이 전도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시작해봅니다.

201665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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