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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스의 청개구리 신앙
작성일 : 17-12-08 22:04
이사야 7:10~25
아하스의 청개구리 신앙
유다를 치려는 연합군의 계획이 무산될 것이라는 예언이 확실함을 보여 줄 테니 징조를 구하라고 하나님은 아하스 왕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12절)라며 거절합니다.
이것은 결코 믿음의 발언이 아닙니다. 그는 앗수르 왕에게 많은 은금을 지불하고 군사적 도움을 요청할 만큼 강대국 앗수르를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왕하 16:7~9). 이에 하나님은 아하스가 믿었던 앗수르에 의해 도리어 유다가 침공당할 것임을 예언하십니다(18~25절). 재앙은 내가 하나님을 떠날 때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신앙과 불순종 가운데 있는 내게 친히 소망의 징조를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임마누엘의 약속입니다(14절). 내가 하나님을 떠나 실패의 자리에서 절망할 때, 하나님은 새 일을 시작하십니다. 주님과 같은 분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 인생의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기보다 인간적인 방법을 먼저 찾지 않습니까?
♥ 하나님이 구하라 하셨는데도 내가 구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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