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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먹고 가시만 내놓는 포도원
작성일 : 17-12-03 19:26

이사야 5:1~7 사랑을 먹고 가시만 내놓는 포도원

1절과 2절에서 선지자(나)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요 포도원 주인이신 하나님을 대신하여 포도원에 관한 노래를 부릅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기름진 곳에 이스라엘이라는 포도원(3:14; 27:2~4, 시 80:8~17, 렘 12:10 참고)을 가꾸셨습니다.

좋은 열매 맺기를 간절히 바라며, 유다 백성이라는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시고 최선을 다해 보살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기대와 소망을 저버리고 맙니다.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배신의 들포도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 결과 서릿발 같은 하나님의 질책과 심판이 선포됩니다. 주인이신 그분이 직접 포도원을 파괴하고 폐허로 만들겠다 하십니다(5~6절).

하나님은 정의(선한 일)를 기대하셨건만 그들은 포학(살육)을 자행했고, 공의(옳은 일)를 실천하는 대신 불의하게 사람들을 착취하여 울부짖음이 그 땅에 가득했기 때문입니다(7절).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내 모습은 어떠합니까?

♥ 하나님이 바라시는 좋은 포도, 정의와 공의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 포악하고 불의한, 나쁜 열매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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