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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무능한 인간이 전능한 분께 기대는 것
작성일 : 17-11-07 08:51

야고보서 5:13~20

죄를 회개함으로 정결해진 가운데 믿음으로 기도하면 우리도 놀라운 기도의 능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엘리야가 보인 것과 같은 능력(17~18절)을 보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감소했거나 오늘날에는 그런 특별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성경은 엘리야에 대해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문제는 엘리야처럼 믿음과 간절함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의인의 간구”(16절)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기도입니다. 엘리야는 자기 민족을 회개시키기 위해 비를 묶는 기도를 했습니다.

특히 17절에서 “간절히 기도한즉”이란 말의 원문은 ‘기도로 기도했다’는 뜻입니다. 엘리야가 갈멜 산에서 전심으로 드린 기도의 모습(왕상 18:42~45)이 바로 그것입니다. 회개하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합시다.

♥ 하나님 앞에서만 아니라, 가족이나 교회 지체들 앞에서 겸손히 고백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 내가 믿음으로 기도하며 돌봐 주어야 할,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병든 자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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