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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침묵 vs. 예배자의 침묵
작성일 : 17-09-26 11:02
하박국 2:9~20
우상의 침묵 vs. 예배자의 침묵
바벨론이 겉으로는 승승장구하며 영화를 누리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에 대해 자기 집에 욕을 부르는 패가망신할 일이며(10절), 그들이 애써 한 일이 다 헛수고가 되고, 그들이 세운 것이 다 불타 없어질 재료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십니다(13절). 또한 그들이 영광을 누리고 강포를 행한 만큼 창피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16절).
바벨론은 그들이 손으로 만든 우상, 거짓 스승에 불과하여 아무런 유익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벙어리 우상에게 조언과 도움을 구하기 위해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참 하나님은 인간이 그 어떤 형상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분 앞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이 잠잠함은 생명 없는 우상의 침묵이 아니라 경외로 가득 찬 예배자의 침묵입니다. 참 신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그분의 위대함 앞에 잠잠히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심을 고백하십니까?
♥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도록(14절) 오늘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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