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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와 같다 (신명기 2:10~16)
작성일 : 17-06-07 21:20

신명기 2:10~16
죄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와 같다

홍해를 건넌 것이 애굽의 노예 생활의 종말을 의미하듯, 세렛 시내를 건넌 것은 오랜 광야 생활이 끝나고 약속의 땅에서 새 시대가 시작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그냥 들여보내지 않으셨습니다. 1차 인구 조사 때 20세 이상 된,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민 1:3)을 모두 멸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나안을 진격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자신들의 뜻대로 그곳을 정탐한 후에 하나님을 원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죄를 가볍게 보거나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예수님은 살인한 사람의 끔찍한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해서 피 흘리셨을 뿐 아니라, 우리가 마음으로 품은 작은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시기 위해서도 그분의 생명을 내주셨습니다. 우리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죄의 무게가 예수님의 생명 무게와 같음을 기억하며, 어떠한 죄도 가볍게 여기지 맙시다.

♥ ‘뭐 어때, 하나님이 다 용서해 주실 텐데’라고 생각하며 죄를 아주 가볍게 여기진 않습니까?
♥ 아직도 진멸하지 못한 죄의 목록을 적고, 한 가지씩 기도하며 끊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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