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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눈이 내 눈 되게 하소서 (신명기 1:9~18)
작성일 : 17-05-28 08:50

신명기 1:9~18
주님 눈이 내 눈 되게 하소서

모세는 행정 조직을 정비한 때를 회고합니다. 하나님이 자손의 복을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자 분쟁과 소송 또한 모세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들로부터 인정받는 사람을 지파별로 세워 효율적으로 업무를 분담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공정히 재판하는 일이었습니다. 재판 기준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눈’입니다. 비록 사람이 재판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과 기준을 버리고, 사람들의 외모와 신분의 귀천을 구분하지 않으며 공정하게 판결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슨 일이든 하나님이 하시는 것처럼 판단하고 결정한다면, 내 삶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겠습니까?

♥ 나는 외모와 귀천을 따지며, 권력 있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타국인이나 장애인을 편협한 시각으로 보진 않습니까?
♥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를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며 특정한 사람 편을 들지 말고, 모든 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중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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