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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 수고의 허무함 (전도서 2:18~26)
작성일 : 17-05-13 21:04

전도서 2:18~26
해 아래 수고의 허무함

저자 솔로몬은 이 세상에서 행한 자신의 모든 수고가 자신의 입장에서 헛되다고 말합니다(18~23절). 자신이 왕의 위치에서 많은 수고를 했지만, 정작 그 수고의 결과를 누릴 사람은 자신이 아닌 뒤에 왕위를 이어 받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라도 이 세상 살 동안 행한 모든 수고의 결과를 자신이 제대로 누리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일평생 근심하고, 어떤 때는 슬퍼하고, 밤에도 쉬지 않는 것은 모두 헛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솔로몬은 이 세상 살면서 큰 욕심을 내지 말고, 우리를 진정 기쁘게 하는 일상의 삶을 만족해 하며 살라고 권면합니다(24~26절).

일상의 삶에서 오는 기쁨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혹시 나는 세상의 성공과 출세에 지나치게 욕심을 내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 즉 하나님 안에서의 참 기쁨을 잊고 살지는 않습니까?

♥ 오랫동안 많은 수고를 기울였지만 실패를 맛보며 허무함을 경험한 적은 없습니까?
♥ 수고의 결과가 우리에게 행복을 보장해 주지 않으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 안에서 참 행복이 있음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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