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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탕자
작성일 : 18-08-12 18:05

누가복음 15:25~32
집에 있는 탕자

큰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 밭에서 일하다 집에 돌아왔고, 작은아들은 아버지 곁을 떠나 창녀들과 함께 재산을 모두 허비해 버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때 큰아들은 세 가지 소리를 들었습니다. 첫째는 집에서 들려오는 풍악과 춤추는 소리였습니다. 둘째는 아버지가 돌아온 동생을 위해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열었다고 전해 주는 종의 소리였습니다. 셋째는 돌아온 작은아들 때문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아버지의 소리였습니다.

큰아들은 종이 전해 주는 소리를 듣고 분노하여 잔치하는 집에 들어가 함께 기뻐하기를 완강하게 거부합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큰아들은 잔치가 열리는 아버지의 집 밖에 있습니다. 큰아들은 동생보다도 아버지에 대한 불만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과거 행적 때문에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까?
♥ 누군가에게 왠지 화가 나고 기분이 상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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