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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 멸망의 지름길
작성일 : 18-03-19 22:46

이사야 47:8~15
안하무인 - 멸망의 지름길

무려 100개가 넘는 왕국을 통치하며 환락과 사치를 일삼던 바벨론은 "내가 다스리는 왕국들과 그 아래 성읍들에 대한 통치권을 빼앗기는 일이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합니다(8절). 그러자 하나님은 하루아침에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또한 바벨론은 자신의 악을 감찰할 자가 없고, 자신의 지혜와 지식에 필적할 상대가 없다며 "이 세상에 나뿐이라"고 큰소리칩니다. 이처럼 교만이 극에 달한 바벨론을 향해 하나님은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막을 수도 없는 "재앙"과 "손해(재난)", "파멸"이 임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때에는 바벨론이 자랑하던 각종 계략과 점성술로 맞서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결국 바벨론은 하나님의 예고대로 벨사살 왕이 환락의 잔치를 벌이던 그 순간에 메대와 페르시아 연합군에 의해 순식간에 무너지고 맙니다(단 5:1~31). 나는 바벨론처럼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이는 일이 없습니까?

♥ "내가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하나님은 뭐하고 계십니까?"라고 울분을 터뜨린 적은 없습니까?
♥ 하나님은 나를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으시며 변함없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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