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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
작성일 : 18-02-12 22:32

이사야 36:1~10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

미래에 대한 예언(35장)이 끝나고, 36장은 다시 이사야 선지자가 살고 있는 시대로 돌아옵니다. 앗수르가 북 이스라엘의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남 유다까지 침략합니다(히스기야 14년). 앗수르 왕 산헤립은 랍사게를 대군과 함께 예루살렘에 파견해 항복을 요구합니다.

그는 유다가 믿고 있는 애굽이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다고 비난하며, 유다가 섬기는 여호와를 멸시하는 발언을 내뱉습니다. 당시 이방인들은 여러 지역에 산당을 세우고 신을 섬기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종교개혁 정책으로 모든 산당과 제단을 없애고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하나님을 섬기라고 지시했습니다.

랍사게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과 상반되기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도와주실 리가 없으며, 앗수르가 예루살렘을 침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합니다. 랍사게처럼 세상이 하나님과 나 사이를 이간질하며 포위 공격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겠습니까?

♥ 하나님을 모독하고 그리스도인을 경멸하는 세상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 하나님을 오해하고 믿지 못하게 만드는 사탄의 계략과 거짓말에 속지 않도록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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