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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는 행복하다> 박상윤목사의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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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
작성일 : 16-10-21 11:03
교회세움

마태복음 16장 16~1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따르릉, 따르릉"
조용하던 핸드폰에 울림이 있었다. 
소통이 전혀 없던 분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
소식을 듣고 전화하셨다고....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여쭤보았다. SNS에 올려진 명함 한장을 보셨다고.
하늘소망교회(주소는 아버지집으로 되어있는) 명함을 보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러시면서 한번 만나 식사시간을 갖고 싶다고 전화를 하셨단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다.
먼저는 8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나를 기억해 주셨다는 사실이다.
다음은 내가 그렇게 잘 못 살지는 않았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게 사람은 너무 모질게 해서도 안될 뿐아니라,
너무 마음 아프게 하면서 까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드디어 약속한 날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식사 시간에 내미는 봉투 하나와 건네는 한마디가 가슴을 울렸다.
헌금인 것은 알겠으나 가슴이 너무 아픈 사연이 담겨 있는 예물이었다.
"하나님께 작정한 일부를 먼저드립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 집사님의 헌신으로 개척이 시작되었다.
그 옛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제사장들이 앞서서 요단강에 첫 발을 내 딛을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던 그 사건.
오늘 그 역사가 이곳 하늘소망교회가 세워지는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더 나나타고 있음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일에 하나님께서 간섭하고 계심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

사실 개척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지만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예배 처소를 얻을 비용도 없었으며, 교회의 비품들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이 모든 것은 사단이 주는 마음이었다.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게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가진 것도 없으면서 무슨 개척'
'너는 개척 못해'
'니가 뭘한다고...'
이러한 생각들이 나의 삶에 스며들어서 믿음없는 자와 같은 마음으로 되어져 갔다.
마태복음 16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이 세우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다는 사실을 경험케 되었다.

믿음 없는 목사가 더 이상 좌절하면 안되었기에 
이런곳에서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경험케 하시다니 놀랍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개척 한다고 하면서 계약금 한푼없이 있는 목사를 긍휼이 여기셔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생활하시는 집사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
너무나 감사와 은혜와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세상적인 이치로는 알 수가 없는 일이다.
세상에 잘 사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어려운 없이 지내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왜? 가장 연약한 가운데 있는 자를 사용하시는지!!
"약할때 강함이 되시는 하나님, 
나의 보배가 되시는 주님,
그분은 나의 모든 것되신다."

내가 잘 나서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감동을 주셔서, 집사님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일하신 것이다.
몸부림 치는 젊은 목사의 안타까움과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그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한 집사님의 헌신과 기도를 사용하시어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가 
하늘소망교회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늘소망교회가 시작하게 되었다.
베드로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일이
21세기 오늘 이자리에서 다시 한번 시작되었다.
믿음의 역사와 기적이 이 자리를 통해 나타나게 하옵소서. 아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오늘 다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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