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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는 행복하다> 박상윤목사의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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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을 꿈꾸며...
작성일 : 16-07-17 07:44

이사야 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개척의 마음은 없었다.

기성교회에 들어가는 것이 나와 아내의 마음이다.

그러나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임을...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 줄도 알고 있다.

 

이사야 말씀은 새벽 기도 시간에 받은 말씀이다.

꿈꾸는 것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잠이 덜 깬 상태로 새벽에 와서 기도한다고 엎드렸었으니

헛것을 보았는가! 했었다.

눈을 비비고 봐도 여전히 영화의 한 자막 같이 보였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말씀이 여전히 흐르고 있었다.

 

지금에서 그 시간을 추억하니

갈 수 있는 곳이 없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방법이었음을 고백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는

내가 살기 편한 생활을 추구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아시고 계셨다.

나를 위한 준비의 작업을 오래전부터 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감사하다.

 

부산 문현2동에 자리를 잡고 사역지와 개척의 장소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사람이 보기에 좋은 자리는 임대료를 많이 요구했다.

또한 임대료가 적은 곳은 지역적으로 너무 낙후된 곳이었다.

개척 자리를 찾다 보니 재미있는 일들도 있었다.

사명을 받았노라 하고 개척을 했지만 성장이 없으니

목회를 그만두는 곳들이 있었다.

그 자리를 내놓으면서 권리금을 요구하고 넘기는 곳들을 종종 보았다.

그렇게 개척의 장소를 찾아다니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되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떠한 곳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인지 고민이었다.

매일 반복되는 아내와의 잦은 다툼....

매일 아침 눈 뜨는 것이 힘들었었다.

어떻게 할 것이냐고? 어떤 계획이 있냐고? 개척 장소는 알아봤냐고?”

이렇게 말하는 아내가 싫었고 힘들었었다.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상투적인 말뿐이었다.

또 한 가지 개척이 어려웠던 이유는 재정의 문제였다.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는 재정이 있어야 장소를 결정을 하는데....

가진 것이 없으니 당연히 고민이 될 수밖에 없었다.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가족들이 함께 지낼 장소도 구하지 못했는데...

개척의 자리를 구하는 것 역시 엄두도 못 낼 일이었다.

이렇게 지낸 매일의 시간이 고통의 연속이었다.

끝으로, 함께할 사람이 없었기에 두려웠었다.

만약 개척의 장소를 구했다 할지라도 사람이 없으니 어찌하랴?

목회 초년에 익히 들었던 말들이 생각이 났다.

개척은 힘들다’...

함께할 사람이 있어도 힘든데.... 한 사람도 없으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지금 돌아보면

나는 정말 믿음 없는 목사였다.

강단에서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외쳤지만,

정작 그렇게 외쳤던 자는 믿음 없이 지내고 있으니....

슬픈 일이다.

그럼에도 마음 한 구석에서 꿈틀 거리는 것이 있었다.

이사야 401절 말씀이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 말씀이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고 왔다.

지금 개척 4년차로 들어선 이 순간 바라고 원하는 것은 오직 한가지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끌림을 받는 하늘소망교회가 되는 것이다.


말씀이 이끄는 하늘소망교회,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는 하늘소망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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