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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칼럼] 이단에 빠진 신도들이여, ‘아나데마’에서 벗어나십시오!
작성일 : 17-01-03 15:22
이단에 빠진 신도들이여, ‘아나데마’에서 벗어나십시오!

최병규 박사
기독교미래연구원장
교회사

어느 이단에 속한 설교자가 호세아서 6장 3절 말씀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는 말씀을 읽고 설교하는 영상을 보는데 참람되다는 말로써만 표현될 수 있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설교자는 점잖은 매너로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지만, 결국 그들이 섬기고 있는 인간 교주가 바로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 참여한 수천 명(?)의 신도들이 참으로 가련하게 보였습니다. 간간이 흘러나오는 설교자의 유머를 들을 때에는 웃기도 했지만 거짓복음이요 다른복음을 듣고 있는 그들을 지켜보자니 마음이 답답해져왔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이단자들이 정통교회 성도들에게 교묘히 접근해서 데리고 간 한때의 정통교회의 교인들인 것입니다.

이단들은 큰 건물들을 사들이거나 신축하여 각 지역들마다 제대로 된 건물에서 집회를 가집니다. 그들은 교주의 카리스마 하에 전국적으로 하나의 체계 속에서 재정을 관리하므로 각 지역마다 규묘가 있는 건물을 세워 포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늘은 이 순간에도 정통교회의 성도들을 현혹하여 거짓 교리와 성경 해석으로 세뇌시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정통교회에 적을 두고 있는 성도들도 주간 중에는 이단의 성경공부 모임에 출석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은 자신이 출석하여 성경을 배우고 있는 곳이 이단단체라는 것을 모를 수도 있고 어렴풋이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국 그들은 이단 교리에 세뇌되어 인간을 하나님으로 혹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다른 보혜사, 선생님, 이 시대의 구원자, 목자 등등)로 추앙하고 찬송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이단들은 모든 인간에게는 종교의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빌미로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포교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면서 포교해온 이단들도 이제는 ‘인권’ 문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권을 강조함으로써 이단 단체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도 하지만, ‘페미니즘과 인권’ 문제를 운운하면서 여성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논리를 전개하는 이단도 생겼습니다. 그 단체는  ‘인권’ 등을 운운하면서 이제 세상이 남녀평등의 사회가 되었고, 여성의 정치, 국방, 문화계 종사자들이 증가 추세에 있다는 것을 예로 들면서 창세기 1장의 ‘우리들’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두 분 이상’인 복수 형태인데, 그렇게 보면 여성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하는 논리를 제시합니다.

세상 문화는 변하고 있고, 이단들도 쉬운 환경을 만났습니다. 이단들의 신도 숫자도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몇몇 이단들은 정통교회의 중형교단 비슷한 규모를 갖춘 집단들도 있습니다. 정통교회 신자들에게 다가와 집요하게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그 집단 내부에서는 그들을 위한 다각도적인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가고 있어 이단에 빠진 신도들이 쉽사리 돌아오지는 않게 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집단 내에서 여러 욕구들이 충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만족하며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단 교주들이 죽은 이후에도 이단 집단들은 명맥을 유지하고, 그 신도들은 결속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한국의 이단역사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단 교주나 지도자들, 그리고 이단 신도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단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저주가 선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역사적 교회(historical church)가 믿어오는 바와 다르게 가르치는 자들을 향하여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까? 갈라디아서 1장 6-9절 말씀만 봐도 교회가 인단에 대하여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자신을 교란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하는 이단을 따라 떠나가는 상태를 가리켜 바울사도는 ‘다른 복음을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복음을 전하여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말합니다. 이 ‘저주’는 원문에 ‘아나데마’라는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아나데마’를 바울 사도는 8절과 9절에서 두 번이나 선포하고 있습니다. 아나데마는 종교적인 의미에서의 추방과 저주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단자들은 회개하여야 합니다. 이단 교주들이 돌아오는 역사는 거의 없는 듯하지만, 이단에 빠졌던 지도자들이나 신도들은 간혹 회개하고 정통교회로 돌아오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이단에 빠진 신도들’께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단교주나 지도자들에 의하여 현혹되었습니다. 즉 갈 1:7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은 ‘교란’된 것입니다. 이단자들이 다가와 친구가 되어주고 몰래 이단성경공부에 데려가고 지속적으로 여러분들을 세뇌시킨 결과 여러분들은 인간교주를 하나님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로 믿어버린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어리석어서 그런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성경에도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문제는 여러분이 영적으로 근신하여 깨어있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이단자들이 다가와 여러분들의 영혼을 포획해간 것입니다. 이단자들은 여러분들이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막거나 정통교회의 서적들을 읽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이 글을 읽게 되시고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신다면, 그곳으로부터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아나데마’에서 벗어나는 길이요, 그것이 바로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황금과같은 시간을 더 이상 그곳에서 보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뇌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참된 자유를 주시는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잠시 혹은 수년 간 이단의 현혹에 빠져 하나님을 향하여 불러야 할 찬송을 이단 교주를 향하여 불렀던 죄를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고 섬기겠노라고 기도 드리십시오. 이단자들을 위해 열심내던 것을 이제는 주님의 나라에 갈 때까지 주님을 위하여 열심내십시오! 그것이 바른 길입니다.”

 * 이 글을 읽게 되신다면 그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무릅을 꿇고 회개기도를 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간청하십시오. 부족한 저에게 연락주시면(bkc1202@hanmail.net) 여러분이 잘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절차로 어떻게 하셔야 할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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