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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장 "충돌, 나아가 전쟁으로 이를 수도"
작성일 : 17-03-22 09:30
외교부장 "충돌, 나아가 전쟁으로 이를 수도"

오주한 기자 (NK News9)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까지 야기한 북한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중국이 급기야 '전쟁'까지 언급했다.


20일 일본 교도(共同)통신 보도에 따르면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이 날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경제포럼에 참석했다.

"최종적으로 충돌, 더 나아가 전쟁으로 이를지 아니면 냉정하게 외교적 대화로 돌아갈지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전쟁 방지' 해결책으로 한미(韓美) 합동군사훈련 중단, 북한 핵·미사일 개발 중단을 제시했다.


중국은 북핵 폐기를 위한 6자회담 의장국을 맡는 등 북한 문제에 깊숙히 개입했지만 소극적으로 임했다.

반면 방어용인 사드 한국 배치에 대해서는 경제제재를 가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해 비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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