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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크리스천 재소자 대상 장기 적출, 충격!
작성일 : 16-11-25 21:58

中 크리스천 재소자 대상 장기밀매 정황 '충격'


최근 크리스천 인권기구가 “중국에서 크리스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강제 장기적출이 시행되고 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에 크리스천 재소자 상대 장기적출 실태를 고발한 데이비드 킬고와 데이비드 마타스는 “중국에서 매해 약 6만 명에서 10만 명에 이르는 장기이식수술이 시행되고 있다”며 “수많은 장기이식에 사용되는 장기의 출처는 ‘재소자 대상의 강제 적출’이 유일하다”고 주장했다.
 
데이비드 킬고는 검사로 활동한 이력을 가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캐나다 국무장관이며, 데이비드 마타스는 인권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해 받는 크리스천을 위한 비영리단체 ‘차이나 에이드’ 설립자 밥 푸 회장은 “장기적출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진 않았지만, 인권기구의 충격적인 주장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은 ‘중국 장기기증과 이식 의회’ 회장 후앙 지에푸의 말을 인용, “중국 당국은 '비 자발적 장기이식을 엄중히 처벌한다'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불법 장기밀매 실태는 지난 11월 복역수 지아 징롱의 사형 집행 전 장기가 적출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불거졌다.
 
마을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구형 받은 지아 징롱의 장기가 사형 집행 전 갑작스럽게 변호사나 가족의 동의 없이 적출된 것이다.
 
이에 ‘차이나 에이드’를 포함한 여러 국제인권단체는 “신뢰할 수 있는 국제인사로 구성된 독립적 조사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국제인권단체는 “중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 장기매매 실태를 감안하면 이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는 이미 오래 전에 시행됐어야 한다”며 이 문제에 관해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하길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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