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최근게시물 사이트맵  
공지사항 : 
감사의 말씀: 펜앤마이크 정규재 대표님께,
질문 방식 변경: email로
ID저장
뉴스
뉴스 & 이슈
공지사항
자료실
광고게시판
뉴스링크
영상 뉴스
뉴스 & 이슈 더보기
   "文생일축하!" 서울 지…
   촛불이 웬일로 "태극기 …
   문재인의 최저임금 부작…
   "무섭고 떨린다"태극기…
   현 정부의 적폐 청산에 …
   한기총 대표회장, 대통…
   고려대학교 대자보, �…
   류여해 한국당 최고위원…
   中 “가난 피하려면 예…
   김장겸 MBC 사장 입장문
   유엔 인권이사회, 朴 전…
   프랑스법원 “교황동상…
   청년들! 우리가 적화되…
   UN 본부 앞에서 문재인 …
   북핵은 이미 레드라인을…
뉴스 & 이슈
    >  뉴스 & 이슈
뉴스홈  >  뉴스 & 이슈
합동, 전병욱 목사에겐 ‘관대’…이단 결의는 ‘엄정’
작성일 : 16-10-01 09:52
합동, 전병욱 목사에겐 ‘관대’…이단 결의는 ‘엄정’하게
김준수 l 등록일:2016-09-30 17:42:08 l 수정일:2016-09-30 18:41:33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1회 총회가 모든 회무를 마치고 30일 폐회했다. 예장합동은 총회 첫날부터 기존 부총회장 후보가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되기도 했다. 교계 안팎으로 관심을 모았던 전병욱 목사 재판 건은 총대들의 반대로 기각됐다. 이 외에도 △한기총 복귀 △이단 재결의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은 26일부터 30일까지 충현교회에서 제101회 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총회 첫째 날 성찬식 모습.ⓒ뉴스미션
 
신임총회장에 김선규 목사…전계헌 목사 부총회장 당선
 
예장합동은 26일부터 30일까지 충현교회에서 제101회 총회를 진행했다. 전국 143개 노회에서 1,536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총회는 첫날부터 기존 부총회장 후보였던 김영우 목사(서천읍교회)와 정용환 목사(목포 시온성교회)가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총회 개최 전까지도 부총회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던 지지부진한 모습은 없었다. 두 후보는 각각 '이중직 논란'과 '후보간 담합'을 이유로 부총회장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총대들은 첫날 회무가 끝나는 저녁 10시까지 논의한 끝에 나학수 목사(광주 겨자씨교회)와 전계환 목사(익산 동산교회)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둘째 날인 28일 진행된 선거 결과, 757표를 얻은 전 목사가 534표를 얻은 나 목사를 따돌리고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신임총회장에는 제100회 총회에서 부총회장으로 섬겨온 김선규 목사(성남 성현교회)가 자동승계했다. 김 목사는 취임사에서 △총회 화합 △개혁신학 및 보수신앙 계승 △다음세대 부흥 △연합사업 등에 적극 나서겠단 포부를 밝혔다.
 
김 목사는 "지난 100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맞이한 해에 총회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총회 화합을 위한 중재기구를 만들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미래로 도약하는 교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장로부총회장 김성태 장로(한샘교회) △서기 서현수 목사(송천서부교회) △부서기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회록서기 김정설 목사(광음교회) △부회록서기 장재덕 목사(영천서문교회) △회계 양성수 장로(신현교회) △부회계 서기영 장로(대전남부교회)가 제101회 총회를 섬길 임원으로 당선됐다.
 
'전병욱 목사 재판' 관련 헌의안 기각
 
전병욱 목사와 관련한 삼일교회(평양제일노회)의 상소는 총대들의 반대로 결국 기각됐다.
 
총회 둘째 날인 27일 전병욱 목사 재판 과정과 징계 강도에 문제점을 제기한 삼일교회의 상소는 총회법상 상소 기일을 넘겼다는 이유로 기각 처리될 뻔했다. 하지만 총대들의 반대로 정치부로 넘겨져 다시 한 번 논의되는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정치부는 “권징조례는 사람을 살리는 것에 있다”, “이미 평양노회에서 시벌을 받았다”면서 기각 방침을 세우고 이를 총회 넷째 날인 29일 저녁 회무에서 이를 총대들에게 보고했다.
 
거수로 진행된 투표에서 정치부에서 제시한 기각 안이 260표를 얻었다. 반대는 251표로 불과 9표 차이로 전병욱 목사 재판 건은 기각됐다.
 
한편, 평양노회는 지난 2월 전 목사에게 △공직 정지 2년 △강도권 정지 2개월이라는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신옥주ㆍ홍혜선ㆍ황규학…교류 및 참여 금지
 
예장합동은 총회 넷째 날인 29일 저녁회무에서 신옥주(은혜로교회), 홍혜선, 황규학(로앤처치) 씨의 이단성이 의심된다며 참여 및 교류 금지를 결의했다.
 
신학부는 신옥주 씨에 대해 △자신의 성경해석을 예언처럼 만들고 △'개혁'이란 이름으로 기성교회 목사들을 폄하하고 비판하며 △죄를 공개적으로 자백하게 하는 소위 '회개파' 이단과 같다고 보고했다.
 
신학부는 "예장합동 성도들은 신 씨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집회에 참석하고 동조하거나 헌금을 하는 일을 엄하게 금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국 전쟁설'로 물의를 일으킨 홍혜선 씨에 대해서도 참여 금지를 결의했다. 신학부는 "홍 씨의 극단적 신비주의 형태의 직통계시를 추종하거나 집회 참석, 어떤 형태의 동조나 도움을 주는 일이 없도록 엄격하게 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단 옹호 기사를 낸 황규학 씨의 로앤처치에게는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 금지를 결의했다. 신학부는 "로앤처치는 수많은 이단 옹호 기사를 게재할 뿐 아니라 건전한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고 있다"며 "그의 주장은 개혁주의 신학적으로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한국교회 '연합사업' 적극 나선다
 
예장합동은 교단교류위원회에서 청원한 '연합사업 일체를 임원회와 직전총회장에게 맡길 것'을 결의하고 한기총복귀추진위원회 1년 연장을 허락했다.
 
총회 넷째 날인 29일 총대들은 연합사업에 나선다는 사실에 기대를 걸면서도 이단 문제가 해결되지 부분에 대해선 여전히 우려의 시선을 던졌다.
 
이에 대해 한기총복귀추진위원회 서기 김상윤 목사는 "한기총 복귀가 다락방 류광수를 이단에서 풀어주자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다.
 
예장합동은 향후 김선규 총회장과 박무용 직전총회장을 중심으로 소극적이었던 연합사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뉴스미션.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크리스찬Q&A (www.christianqna.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Me2Day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요즘
   
목록으로   맨위로

Copyright ⓒ 2011 크리스챤Q&A. All rights reserved. 운영자 이메일 : bkc1202@hanmail.net

※ 크롬에서 동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https://chrome.google.com 로 접속하시어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