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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4개 단체 이단 사면' 폐지
작성일 : 16-09-28 10:22
통합…사면 ‘폐지’, 합동… 부총회장 선출, 기장…개회통합ㆍ합동, 둘째 날 회무 처리… 기장, 제101회 총회 총회장에 권오륜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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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8  04: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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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에는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의 제101회 총회 둘째 날 회무가 저녁 늦게까지 진행된 데 이어,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의 제101회 총회가 개회돼 임원 선거 등 첫날 회무가 진행됐다.

통합… 사면 ‘폐기’,  사무총장 연임 청원 ‘부결’

▲ 이흥정 사무총장에 대한 연임청원 투표 결과가 방송되고 있다

안산제일교회에서 계속된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둘째 날(27일) 회무에서는 전날 저녁 마무리 지어지지 않은 임원회 보고 중 ‘이단 특별 사면’ 관련 임원회의 추가 청원 두 가지 문제로 격렬한 논의가 오간 끝에 ‘폐기’를 결의했다.

이명범, 변승우, 김기동(김성현과 성락교회), 고 박윤식(이승현과 평강제일교회)에 대해서 ‘사면 선포’ 뿐 아니라 이들에 대한 임원회의 ‘사면 결의’도 없었던 것이 돼 이들에 대한 이단(성)/사이비(성) 규정은 여전히 유효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성희 총회장은 “당사자들이 (특별사면 철회와 관련해) 우리 교단을 대상으로민형사상 엄청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면서 “1,500명 총대 여러분과 각 노회가 같이 책임을 지겠는가”라고 ‘반 협박성’ 발언을 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어진 이홍정 사무총장에 대한 연임 청원 건은, 통상 연임을 허락하던 관행이 깨져 충격을 안겼다. 연임을 전재하기에 사무총장 선임이 아닌 ‘연임 청원’으로 안건 상정돼, 찬반을 묻는 투표에서 ‘찬성 425표, 반대 845표’로 부결된 것이다.

그러자 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산적한 총회 현안이 있기 때문에 이번 총회가 끝날 때까지 임기를 보장해 달라”고 요청했고, 총대들은 허락했다. 총회 임원회는 다음 주중 후임 사무총장 인선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총대들은 이흥정 사무총장에 대한 연임 청원이 부결된 것은 △사면 문제에 대해 총회장을 잘 보좌하지 못한 점과 △진보적 성향 두 가지 때문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임원회의 또 다른 청원안인 ‘(기장 창립자) 고 김재준 박사에 대한 제38회 총회의 제명 결의 철회 청원’안은 동의와 제청을 거쳐 통과됐다.

이밖에 ‘한기총과 한교연 간 통합을 추진하는 작업’은 임원회와 연합사업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으며, NCCK의 ‘한반도 평화조약안’에 대해서 “갈등과 논란을 야기할 요소가 있는 만큼 재작성 및 신학적 성찰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입장을 정리했다.

합동… 현장 추천 2명 후보에 대한 선거 실시, ‘천서 제한 재론’ 동의돼

▲ 기자 간담회 중인 예장합동 제101회 임원들 모습

충현교회에서 계속된 예장합동 제101회 총회 째 날(27일) 회무에서는 전날 기존 목사부총회장 후보들의 갑작스런 탈락으로 총회 현장에서 추천된 두 후보 곧 나학수 목사(빛고을노회 겨자씨교회)와 전계헌 목사(이리노회 동산교회)에 대한 선거가 진행됐다.

두 후보의 정견 발표에 이어 진행된 선거에서는 전계헌 목사가 1,294표 중 757표를 얻어 534표를 얻는 데 그친 나학수 목사를 누르고 제102회 총회장을 자동 승계할 수 있는 제101회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이어 진행된 신ㆍ구임원 교체식에서 전날 총회장직을 자동 승계한 제101회 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무엇보다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고 그리스도의 화해와 화합의 정신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인사말 했다.

제101회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이날 오후 회무처리를 마치고 가진 제101회 임원 기자간담회에서 “(총회) 현장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며 "당황스럽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순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저녁회무 시간에는 남평양노회 박광재 목사가 “100회 총회는

마지막에 치리회로 변경해 총회결의를 이행하지 않는 이들과 소속 노회 총대 70여 명을 치리했다. 그러나 101회 총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열기 바란다”면서 이들에 대해 해벌할 것을 재론 동의했다.

이에 김선규 목사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지만 긴급동의안으로 올라온 것도 있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답변한 후 정회가 돼, 회무 셋째 날(28일) 이에 대한 처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기장… 6인 출마 관심 모은 사무총장에 이재천 목사 당선

▲ 기장의 제101회 총회 첫날 모습

이날(27일)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라비돌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1회 총회가 목사 358명, 장로 358명, 당연직 언권회원 61명, 초청 언권회원 30명 등 80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회무 첫날의 가장 중요한 회무인 임원 선거에서는 총회장에는 권오륜(서울 발음교회)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는 윤세관(광주 풍암계림교회) 목사가, 장로부총회장에는 황일령(완도제일교회) 장로가 선출됐다.

임기 4년에 연임이 가능해, 연임 성공의 경우 8년간 교단의 살림을 맡게 되는 총무 선거에서는 이재천(목회와신학연구소장) 목사가 5명의 다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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