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회원가입 최근게시물 사이트맵  
공지사항 : 
경건의 뜨락, 늘 귀한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
뉴스 제공 오주한 기자님께 감사
ID저장
회원가입ID/비밀번호찾기
뉴스
뉴스 & 이슈
공지사항
자료실
광고게시판
뉴스링크
영상 뉴스
뉴스 & 이슈 더보기
   [정규재의 성명서] 박근…
   (KBS공영노조성명서) 대…
   문재인 부부, 알고보니 …
   이효성 방통위원장 기습…
   북한, 2018년 적화 통일
   [단독] 임종석, 北 …
   미 합참의장 “대북 군…
   [공동성명] 이효성 후보…
   미국인 절반 "군사적 조…
   전교조 합법화 되나.. …
   김정은 "문재인 정권, …
   朴 대통령의 십자가 나…
   괴문서의 특검 제출을 …
   미 한인 2세 학생들, 백…
   평화협정 잘못 맺었다가…
뉴스 & 이슈
    >  뉴스 & 이슈
뉴스홈  >  뉴스 & 이슈
문재인 부부, 알고보니 '다주택자'
작성일 : 17-08-04 18:25

文 대통령 부부도 알고 보니 '다주택자'.. 투기 냄새도 

0
 앱으로 보기 

경남 양산 자택으로 들어서는 문재인 대통령

本人 명의 양산 주택, 妻 명의 서울 주택 소유

政 "1세대에 집 2채 있으면 다주택자"

신동아 '文, 부산서 부동산투기 의혹' 제기

8.2대책 실효성 의심.. '黨政 내 다주택자 봐주려고' 의혹도

문재인 정부가 '8.2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다주택자들을 압박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부부도 '다주택 세대'인 것으로 알려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경남 양산 매곡동에 800평 규모의 자택을 갖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 4월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양산 자택을 2억7400만원으로 신고했다. 김정숙 여사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30평대 빌라(2억8500만원)를 갖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외 ▲양산 매곡동 자택 부지(2억428만2천원) ▲주차장 땅(6779만7천원) ▲모친 소유의 부산 영도구 아파트(1억2100만원) ▲장남 문준용 씨 소유의 서울 구로구 복합건물(2억13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정부는 8.2 부동산 대책에서 양도소득세를 중과하는 다주택자 기준을 세대별로 산정했다.

즉 부부 중 한 명이 주택을 몰아서 갖고 있는 게 아닌 부부가 각각 1채 씩의 주택을 갖고만 있어도 다주택자로 규정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부부도 부동산 투기 억제 목적의 8.2 부동산 대책 대상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 홍은동 자택 앞에서의 문재인 대통령

지난 2012년 11월23일 신동아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 강서구 강동동 소재 자택·논을 구매했다며 그 시점이 '공교롭게도' 새 항만 건설 후보지로 인근 가덕도를 선정한 광역개발 계획 수립 2달 전이었다고 보도했다.

한 현지 주민은 신동아에 "개발 바람으로 당시에는 투기꾼 등 땅을 보러오는 사람이 꽤 많았다. 주로 있는 사람들은 강서구를 '묻어두고 기다리는' 장기투자처로 인식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땅이 있던) 강동동은 신항 배후단지로 물류단지, 인근 뉴타운 개발, 그린벨트 해제 등 부동산 호재가 많았다"고 말했다. 


신동아는 문재인 대통령이 개발행위가 제한되기 전인 2007년 7월에 2억1700만원을 받고 땅을 팔았다고 정리했다.

"결국 문재인 후보는 신항 개발 계획 수립 직전에 땅을 산 뒤 임대하거나 방치하다가 개발행위 제한으로 묶이기 전, 땅값이 좋을 때 판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이같은 의혹을 문재인 대통령 측은 강력부인한 것으로 알려진다.



신동아의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투기 의혹 보도. 사진=네이버뉴스 캡처


문재인 대통령 부부도 다주택세대인 가운데 이번 8.2 부동산 대책을 두고 실효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정부는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세워 다주택자들에게 내년 4월1일까지 집을 팔라고 압박하지만 다주택자들은 '버티기'로 나선다는 입장이다.

저금리에 주택을 팔아봤자 다른 곳에 투자할 곳이 없기에 버티겠다는 것이다.

이에 보유세를 인상해 실질적인 압박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정부여당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8.2 부동산 대책을 두고 전통적 지지층인 저소득층, 서민층을 의식한 '포퓰리즘'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정부여당 내에도 문재인 대통령처럼 다주택자가 존재하는 만큼 '수박 겉핥기'만 하자는 태도 아니냐는 것이다.

오주한 투데이코리아 국회출입기자 ohjuhan@hotmail.co.kr

<저작권자ⓒ 크리스찬Q&A (www.christianqna.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Me2Day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요즘
   
목록으로   맨위로

Copyright ⓒ 2011 크리스챤Q&A. All rights reserved. 운영자 이메일 : bkc1202@hanmail.net

※ 크롬에서 동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https://chrome.google.com 로 접속하시어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