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최근게시물 사이트맵  
공지사항 : 
감사의 말씀: 펜앤마이크 정규재 대표님께,
질문 방식 변경: email로
ID저장
뉴스
뉴스 & 이슈
공지사항
자료실
광고게시판
뉴스링크
영상 뉴스
뉴스 & 이슈 더보기
   "北, 비핵화 관련한 美 …
   '촛불' 지지…
   폼페오 "비핵화 실패시 …
   트럼프 탁핵 우려 목소…
   前북한외교관 김태산 "…
   '사법부의 정치화&…
   ‘판사노조’ 논란 법관…
   反共우파 김문수·최대…
   양치기 소년 김정은
   ​​백악관 …
   3차 남북정상회담 소식…
   북한은 한.미를 속이고,…
   '3.1절 대회'…
   美 “북한, 자국민에 화…
   한국당, ‘국민개헌 대…
뉴스 & 이슈
    >  뉴스 & 이슈
뉴스홈  >  뉴스 & 이슈
미 정부, 중국 은행 전격 제재
작성일 : 17-06-30 08:42

미 정부, 중국 은행 전격 제재…2005년 BDA 이후 처음 

2017.6.30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29일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불법활동과 관련된 중국 은행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의 거래를 이유로 중국 단둥은행의 미 금융시스템 접근을 전격 차단했습니다. 지난 2005년 마카오 소재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에 가한 것과 같은 조치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반(FinCEN)은 29일 중국 단둥은행이 북한의 불법적인 금융활동에 중간자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단둥은행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으로 지목하고 미 금융시스템 접근을 차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21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외교안보 대화에서, 미국과 중국은 유엔 제재 명단에 오른 어떤 북한 기업과도 사업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녹취: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We reaffirmed our commitment to implement in full all relevant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For example, we’ve both agreed that our companies should not do business with any UN designated North Korean entities in accordance with these resolutions.”

또 미국은 중국에 역내 긴장 고조를 막고자 한다면 북한 정권에 훨씬 큰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가할 외교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재무부는 “단둥은행이 미국과 유엔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 금융시스템에 북한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중간자 역할을 계속했다”며, 이번 조치는 미국 은행을 북한의 불법 활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단둥은행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연관된 회사들에 수 백만 달러를 거래할 수 있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대북 제재 대상자들과 북한의 위장 회사들이 단둥은행을 통해 금융 활동을 원활하게 했다고 재무부는 밝혔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이날 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조치는 미국 금융시스템에서 북한을 배제하겠다는 재무부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므누신 장관] "This action reaffirms the Treasury Department's commitment to ensure that North Korea is cut off from the U.S. financial system..."

이번 조치는 미 애국법 311조에 근거한 것으로, 지난 2005년 마카오 소재 방코델타아시아(BDA)에 대한 조치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의 거래를 이유로 중국 은행을 제재한 건 12년 만에 처음입니다. 

당시 미 재무부가 BDA 은행을 제재하자 북한 자금 2천5백만 달러가 동결됐고, 중국 내 은행 등 24개 기업이 북한과 거래를 끊었습니다. 이 때문에 북한이 크게 반발하는 등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재무부는 미국 금융기관과 연계된 금융기관들은 단둥은행과 관련된 해외계좌에 대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 은행을 통한 단둥은행의 미 금융시스템 간접 접근도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의 보니 글레이저 연구원은 29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이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미국이 독자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조치와 별도로 중국인 2명과 중국 기업 1곳을 대북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제재 대상자는 중국인 순웨이와 리홍리, ‘다이롄 글로벌 유니티 쉬핑’으로 모두 북한과의 불법 거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해외자산통제국에 따르면 순웨이는 미국의 제재 대상인 북한 해외수출은행(FTB)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이들의 위장회사를 운영했습니다. 

리홍리는 미국의 제재 대상인 북한 고려은행의 중국사무소 관계자 리송혁을 대신해 여러 개 위장회사를 설립했다고 해외자산통제국은 지적했습니다. 

또 `다이롄 글로벌 유니티 쉬핑’은 연간 70만t의 석탄과 철강 제품을 운송했다고 해외자산통제국은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저작권자ⓒ 크리스찬Q&A (www.christianqna.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twitter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facebook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Me2Day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요즘
   
목록으로   맨위로

Copyright ⓒ 2011 크리스챤Q&A. All rights reserved. 운영자 이메일 : bkc1202@hanmail.net

※ 크롬에서 동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https://chrome.google.com 로 접속하시어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