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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9 23:41
찬양의 도구에도 선악이 있나요?
 글쓴이 : 우비피 (121.♡.73.237)
 
어떤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찬양의 장르도 선악을 나누어 분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락은 악마를 숭배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예배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요.
악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타와 드럼, 베이스 등 CCM에서 자주 사용되는 일렉트릭 위주의 악기들을
모두 악마의 도구라며 금지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시편을 보면 많은 악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고 제금 비파 수금 북 현악 퉁소 등 수많은 악기들이 나오는데
이 중 몇몇 악기는 당시 예배와 찬양이 아니라 그냥 축제에 사용되었던 악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악기가 어디에 쓰이는 것은 그 목적이 문제지, 악기는 관계가 없지 않을까요?
또한 장르도 쓰이는 방향에 따라 다른 것이지, 선악이 있을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所陽 (1.♡.120.90) 2013-05-31 (금) 15:46

물론 음악은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 그리고 영적인 음악과 악마의 음악이 있습니다.


또한 서정적인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순화 정화시키고 심지어는 동물과 식물 등에 아주 유익하게 작용을 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나쁜 음악을 들려주면 인간뿐 아니라 동식물들도 기형적인 모습으로 자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순수한 클래식이라든지 우아하고 화려한 음악 등은 이에 속하죠. 그러나 CCM이나 일렉트릭, 랩 등은 인간의 감정을 혼란시킬 뿐 아니라 흥분시키고 광적으로 흐르게 하기도 합니다.



교회에서도 이러한 음악에다가 가사만 넣으면 마치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라고 한다는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교회에서 만이라도 이런 음악이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교회에서 드럼 세트나 일렉 기타와 일렉 키보드 등을 갖추어놓고 마구 두드려대고 교회가 떠나갈 듯한 고막을 찢을 듯한 소리로 노래하는 것이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목사님들도 이에 크게 동조하여 모든 교인에게 크게 외치며 박수치며 따라 해야 믿음이 좋은 것처럼 자극시키며 부축이고 있습니다.



음악은 태고 적부터 인류가 탄생함과 동시에 있었는데 이음악도 사람을 흥분시키며 인간의 희로애락을 주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종교는 음악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음악은 종교에서 신을 불러들이는 도구이며 각종교마다 다른 독특한 스타일로 발전 되어 왔습니다.



우리 기독교 음악은 사람의 영을 맑게 하고 하나님의 세계에 깊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는 기도도 없으며 예배도 없고 전도도 없고 오로지 찬양만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찬양을 하는 것은 그만큼 주님께 대한 감사이고 모든 것은 주님에 대한 영광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음악의 기원도 기독교가 시작됨과 동시에 시작됐는데 이 음악도 하나님을 부르고 찬양하기 위해 존재해 왔던 것입니다.



시대가 발전돼 갈 때마다 음악의 양상도 변해왔고 지금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만, 교회 안에서 그렇게 시끄러운 음악이 현대 기독교음악으로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큰 잘못입니다. 요즘 세상에서 발광적으로 춤추며 노래하는 것을 교회에 들여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최소한으로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현란한 불빛아래 술에 취해 발광하며 흐느적거리며 음란하고 추잡한 것들에도 음악이 있는데, 이러한 음악이 우리 인간의 기분(스트레스)을 풀어주고 아름답게 하는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고 하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를 추악하고 방탕하며 음란하고 사탄의 길로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을 구별할 줄 아는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


임긍수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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