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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14:26
겸상적혈구 유전자, 자연선택설
 글쓴이 : Vincent (210.♡.74.62)
 

재레드 다이아몬드 (Jared Diamond) 박사가 쓴 책 3의 침팬지’ (The Third Chimpanzee)를 읽던중 사람의 지리적 변이의 몇몇도 자연선택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아프리카 흑인의 대부분은 겸상적혈구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스웨덴인에게는 없다. 왜냐하면 그 유전자는 아프리카의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열대병인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읽었습니다.


이처럼 각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유전자 차이가 많은가요? 겸상적혈구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자연선택설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건가요?


Vincent (119.♡.88.123) 2018-01-02 (화) 20:28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사망을 초래하는 질병 중에 하나가 말라리아입니다.


그런데 겸상적혈구 유전자를 가진 경우 말라라이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겸상적혈구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게 됩니다.


이것을 자연선택이라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합니다.


환경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나 환경 때문에 겸상적혈구 유전자가 많아진 것이 아니라, 말라리아라는 질병 때문에 정상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죽은
것입니다.


환경으로 유전자가 변화된 것이 아니라,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분포만 일부 변화되었을 뿐입니다.


말라리아라는 질병이 예방된다면, 유전자 분포는 다시 변화될 것입니다.


질병 때문에 유전자가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면 자연선택 때문에 진화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할 수 없겠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은일 교수 드림








Eunil Lee, M.D., Ph.D.


 


Professor, Lab of Environment and Healthy
Longevity


Dep. of Preventive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Dep. of Environmental Health, School of Public
Health


Seoul, Kore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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